목차
Ⅰ. 개요
Ⅱ.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요소와 의미
Ⅲ.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상호관계
1. 오행상생
2. 오행상극
3. 오행상승
4. 오행상모
5. 제화
Ⅳ.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상생과 상극
1. 오행(오행)의 상생
2. 오행(오행)의 상극
Ⅴ.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으로 보는 인체
Ⅵ. 황제내경 영추와 소문의 오행(오행학, 오행학설)
1. 황제내경 영추에 나타난 오행설
2. 황제내경 소문에 나타난 오행설
참고문헌
Ⅱ.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요소와 의미
Ⅲ.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상호관계
1. 오행상생
2. 오행상극
3. 오행상승
4. 오행상모
5. 제화
Ⅳ.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의 상생과 상극
1. 오행(오행)의 상생
2. 오행(오행)의 상극
Ⅴ. 오행(오행학, 오행학설)으로 보는 인체
Ⅵ. 황제내경 영추와 소문의 오행(오행학, 오행학설)
1. 황제내경 영추에 나타난 오행설
2. 황제내경 소문에 나타난 오행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해서 형성된 어휘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서, 황제내경을 오행설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장주가 역을 가리켜서 [역이도음양]이라고 표현한 말을 빌어서 사용한다면, [내경이도오행]이라고 표현한들 거리낌이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살펴볼때에 오행의 으뜸이 되는 것은 토, 토는 황색으로 이 <황>에 <제>를 붙여 황제내경의 이름을 붙이지 않았겠느냐 하는 가설을 도출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황제내경의 찬자뿐만 아니라 그 저성년대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처지이고,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로 새로운 학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황제내경은 한의학에서 종경으로 쓰여오고 있으며, 그 내용을 능가할 만한 의서가 아직까지 출현되지 못하고 있으니, 이 책속에 담겨져 있는 리치를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황제내경 소문에 나타난 오행설
황제내경이 동양의학에 있어서 위대한 공헌을 해 온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거니와, 음양오행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인체의 생명을 보다 더 건강하게 보존유지하고, 질병의 예방과 퇴치법을 리치에 맞도록 서술해 놓은 책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질병치료방법에 중점을 두지 않고 질병의 예방법에 중접을 두고 있으며, 질병의 예방이란 그 질병에 관한 핵심적 속성을 잘 파악함으로써 가능하였을 것이며,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방약보다는 침자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내용은
① 역의 리치를 응용하여 오행을 오미에 배속하여 오장을 다스리는 법술을 개발하였다는 점.
② 역의 리치를 응용하여 기와 미를 음양으로 분류하기도 하며, 음양에 배속시켜서 풍열습조한의 기를 승산작용으로 이끌어내기도 하는 법술을 개발하였다는 점.
③ 역의 리치를 응용하여 효위승강의 리치에 따라 기와 혈을 승강부침시키는 법술을 개발하였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오행을 오미에 배속시켜서 오장을 다스림으로서 인체의 생리구조를 건강유지시키고 발병을 억제시킨다는 이론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문갑 - 음양오행의 기원과 형성에 관한 연구, 한남대학교 대학원, 1996
신천호 - 음양오행의 이론, 명문당, 1982
어윤형 외 1명 - 오행은 뭘까?, 세기, 1994
육창수 외 4명 - 음양오행설, 신일상사, 2004
은성국 - 오행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학민사, 1995
유승국 - 동양철학연구, 근역서재, 1983
채병윤 - 인간과 오행, 집문당
이러한 것들을 살펴볼때에 오행의 으뜸이 되는 것은 토, 토는 황색으로 이 <황>에 <제>를 붙여 황제내경의 이름을 붙이지 않았겠느냐 하는 가설을 도출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황제내경의 찬자뿐만 아니라 그 저성년대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처지이고,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로 새로운 학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황제내경은 한의학에서 종경으로 쓰여오고 있으며, 그 내용을 능가할 만한 의서가 아직까지 출현되지 못하고 있으니, 이 책속에 담겨져 있는 리치를 능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황제내경 소문에 나타난 오행설
황제내경이 동양의학에 있어서 위대한 공헌을 해 온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거니와, 음양오행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인체의 생명을 보다 더 건강하게 보존유지하고, 질병의 예방과 퇴치법을 리치에 맞도록 서술해 놓은 책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질병치료방법에 중점을 두지 않고 질병의 예방법에 중접을 두고 있으며, 질병의 예방이란 그 질병에 관한 핵심적 속성을 잘 파악함으로써 가능하였을 것이며,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방약보다는 침자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내용은
① 역의 리치를 응용하여 오행을 오미에 배속하여 오장을 다스리는 법술을 개발하였다는 점.
② 역의 리치를 응용하여 기와 미를 음양으로 분류하기도 하며, 음양에 배속시켜서 풍열습조한의 기를 승산작용으로 이끌어내기도 하는 법술을 개발하였다는 점.
③ 역의 리치를 응용하여 효위승강의 리치에 따라 기와 혈을 승강부침시키는 법술을 개발하였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오행을 오미에 배속시켜서 오장을 다스림으로서 인체의 생리구조를 건강유지시키고 발병을 억제시킨다는 이론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문갑 - 음양오행의 기원과 형성에 관한 연구, 한남대학교 대학원, 1996
신천호 - 음양오행의 이론, 명문당, 1982
어윤형 외 1명 - 오행은 뭘까?, 세기, 1994
육창수 외 4명 - 음양오행설, 신일상사, 2004
은성국 - 오행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학민사, 1995
유승국 - 동양철학연구, 근역서재, 1983
채병윤 - 인간과 오행, 집문당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