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지식근로자]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개념, 특징과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역할,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필요성 및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육성 전략 분석(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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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지식인][지식근로자]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개념, 특징과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역할,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필요성 및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육성 전략 분석(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사례 중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개념
1. 누구를 지식인이라 칭할 것인가
2. 지식인의 개념 규정

Ⅲ.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특징

Ⅳ.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역할

Ⅴ.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필요성

Ⅵ.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사례
1. 구○○(경북 안동, 버섯재배 농민)
2. 장○○(서울 여의도 우체국 집배원)
3. 김○○(충북, 한국사회체육센터 근무, 정신지체장애인)
4. 박○○(인천, 대졸, 육아시설 경영인)
5. 이○○(대구, 대졸, 동양염공 사장)

Ⅶ. 신지식인(지식근로자)의 육성 전략
1. 개인차원에서의 전략
2. 기업차원에서의 전략
3. 정부차원에서의 전략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 세 가지 측면에서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창출된 지식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벤처캐피털을 적극 육성하고, 국가 지식의 체계적인 저장과 활용에 필요한 국가지식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아울러 지식의 효율적인 확산을 돕기 위해 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셋째, 직업경력의 자격화와 자격보유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직업 분류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물질적인 것으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측정 가능하지만, 경험을 통해 축적된 능력은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 명인들 중에는 학력이 낮거나 자격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력을 쌓아 지식을 많이 보유하게 된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개인의 지적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력을 통한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 가치창출 면에서는 21세기 유망직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직업 분류체계는 1980년대 초에 개정된 것으로 현재의 직업분류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이를 위해 인적자원 현황을 표준직업 분류표에서 구분한 내용에 따라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세분화한 직업별로 경력의 정도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자격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현재 인간문화재를 설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분야의 방법지를 아는 정도와 공유하는 정도를 바탕으로 명인과 같은 국가의 자격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이같은 방법을 통해 개인이 지닌 직무관련 방법지를 유형화하고 측정하며, 타인에게 공유도 함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단선형 가치체계를 바꾸기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다. 이와 함께 각 협회나 학회 등에 속해 있는 전문 분야의 인력을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각종 기능대회, 경연대회, 학술대회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해 전문가 시장을 조성해야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에 대한 인증제도가 있어야 한다. 경험학습을 평가하고 그 자체를 정당한 학업의 결과로 인정해 줄 수 있는 시스템, 현장경험에 따른 학점을 다른 사람에게 내보이고 자신의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무형의 지식을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학습을 통한 가치창조의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다.
다섯째, 어린이를 위한 교육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신지식인의 육성은 어릴수록 효과가 크다. 기존의 우리 사회의 실사구시에 역행하는 가치체계는 학문을 실제 생활과 분리시킴으로써 문제해결에 필요한 방법적 지식보다는 책 속의 지식만을 가르치는 교육체계를 형성했다. 따라서 우리의 교육제도는 어느 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전문가를 양성하기보다는 기존의 틀에 순응하는 보통사람들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목표나 제도도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 또한 창의력을 배양될 수 있는 교육과정개발은 물론 평생교육 혹은 2차 교육을 장려하는 정책적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
초등학교 교육목표나 과정의 면면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신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들이 많다. 내년부터 부분적으로 실시된 7차 교육과정을 보면 창의력과 개성, 가치창조, 민주의식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을 신지식인으로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환경 중 하나는 교사의 자질이다. 그리고 지식창출 능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 무엇보다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교육방법을 개선하는 노력도 중요하다.
이와 같이 과거와 같은 국가가 기업을 보호하는 시대는 지났다. 정부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자국내 국민을 얼마나 가치창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신지식인으로 육성하는가의 문제이다. 따라서 정부의 역할은 지식기반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보인프라 투자, 교육제도 개선, 지식사회 환경 형성 등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Ⅷ. 결론
21세기는 과거와는 다른 시대이다. 21세기에는 개인의 운명이 국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가치를 얼마나 창출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기업과 국가도 가치창출을 얼마나 많이 하는 사람을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될 것이다. 과거와 같이 국가가 기업을 보호하는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정부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구성원들을 얼마나 가치 창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신지식인으로 육성하느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을 교육하는 문제, 즉 고등교육 이후에도 새로운 지식을 평생동안 흡수하고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을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21세기 지식기반사회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도 지식정부로 거듭나야하고 산업구조도 지식산업화 해야하며 기업도 지식경영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또한 국민 개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개선·개발하는 신지식인으로 변화해야 한다. 국가 전체가 늘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변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과 인간이 체험을 공유, 실천하는 지식전수를 통해, 한 가지를 잘하는 사람이 더 잘할 수 있게 하는 지식보유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실 개인적 측면에서의 신지식인으로의 변신만을 중요시하는 것보다 조직이나 집단 내부에서의 신지식인의 의미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식을 창출하고 활용·저장·공유하는 지식 고도화활동을 잘 할 수 있는 조직내 환경이 조성되어야지만 조직 전체의 시너지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 지식 고도화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면서 조직의 지식능력을 증가시키는
사람이 신지식인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1. 김성윤, 사례분석 신지식인, 도서출판 새싹나라, 2001
2. 엄창현, 지식인과 지성인 교육받은 노동자집단분석, 이웃, 1991
3. 장 폴 사르트르, 방신 역, 지식인을 위한 변명, 보성출판사, 2000
4. 한완상,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특징
5. J. P. Sartre 박정자 역,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인간, 1978
6. Sartre, Jean Paul, 지식인이여 무엇을 할것인가, 두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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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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