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세계에 대하여

목차

1. 인지모델
2. 인지모델 특질
3. 매체로서의 극적행동
4. 매체와 치환
5. 매체의 법칙
6. 사회적 문화적 세계
7. 표층의미와 심층의미
8. 결론

본문내용

지시대상은 매체로 생각하면 착용물이다. 자기 자신의 연장(공간 속에 위치하고, 그것의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는 물체의 성질)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표층과 심층의 관계는 인과적이지 않다 해도 합리적이고 독특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합리성->‘~임’(존재)
/‘~로 보임’(외양)
+
실재/환상 에 기초
▶표층드라마의 합리성-> ‘바로지금 여기’에서 발견
▶심층드라마의 합리성-> 비유적으로 표현되어 테마 속에서 발견
▶극적세계는 표층형상과 심층형상 간 연결이 있지만 인과적이진 않다.
1,지식(인식론)측면
-극적세계의 허구는 주동인물이 극적세계의 설명적인 힘을 믿게 되고 그것을 인지우주로 연장하게 하는 앎의 방식이다.
2.인간적(존재론)적 측면
-그것은 명백히 두 주동인물 사이에 신뢰가 있는 상호신탁관계다.
3.매개적 측면
-그것은 상상과 ‘바로지금여기’에서의 극적 실현을 심층의 암묵적 의미와 연결시키는 의미부여 매체로의 전체 인격에 초점을 둔다.
4.비유적 측면
-심층 의미는 살아있는 은유와 환유의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5.논리적 측면
-표층의미와 심층의미의 연결은 인과적이지 않으며 본질적으로 시사적이고 암시적 이여서 다양한 의미를 생성할 수 있다.
그것은 그것을 독특하게 만드는 특유한 특성이 있다.
<8. 결 론>
극적 세계의 작용들을 개인의 내적측면, 매개적 측면, 문화적 측면 3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극적행동은 에너지를 내는 움직임으로 자기 자신과 외부세계의 의미 제공하는 허구를 창조한다. 의미가 미리 정해질 수 없는 것들은 우리가 지금 이 시간 이 장소에서 살아보고 과정 속에서 창조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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