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원불교 교리][원불교 사상][원불교 본질][원불교 미래관]원불교의 대소유무, 원불교의 교리와 신앙, 원불교의 정체성, 원불교의 의례와 본질, 원불교의 법위사정, 원불교의 염불, 원불교의 미래관(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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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불교][원불교 교리][원불교 사상][원불교 본질][원불교 미래관]원불교의 대소유무, 원불교의 교리와 신앙, 원불교의 정체성, 원불교의 의례와 본질, 원불교의 법위사정, 원불교의 염불, 원불교의 미래관(원불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원불교의 대소유무

Ⅲ. 원불교의 교리와 신앙
1. 법신불일원상
2. 혼합적인 특성(불교와의 차이점)
3. 사대강령(원불교의 교리체계)
4.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5. 영육쌍전
6. 불법시생활 생활시불법(불교와의 차이점)
7. 환생사상
8. 본인의 노력이 요구

Ⅳ. 원불교의 정체성

Ⅴ. 원불교의 의례와 본질

Ⅵ. 원불교의 법위사정

Ⅶ. 원불교의 염불
1. 자심미타
2. 염․선 표리의 상보성
3. 처처미타

Ⅷ. 원불교의 미래관
1. 시대인식
2. 물질개벽과 정신개벽
3. 미륵불과 용화회상
1) 불경에서 본 미륵불시대의 형상
2) 대종경에서 본 미륵불과 용화회상
3) 교단 제3대의 미래상

참고문헌

본문내용

므로 앞의 시대와 뒤의 시대를 구분하여 큰 획을 그을 수 있으며, 이것이 선천시대에 대한 후천개벽의 천명이다라고 하였다.
2. 물질개벽과 정신개벽
소태산 대종사가 본 미래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되 정신이 주체가 되어 물질을 지배하고 선용하는 낙원세계가 된다는 것이다. 물질개벽이란 과학 즉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한다는 것이며, 정신개벽이란 큰 도덕세계, 대명천지의 세계이다. 정신을 개벽한다 할 때의 개벽은 열린다는 뜻이나 인간의 근본심에 눈뜬다는 뜻이요, 근본심의 깨달음 회복 응용을 의미한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두 구분은 어려우나 대체적으로 말하면 물질의 개발이나 응용에 더 이용되는 문명은 물질문명이요 정신의 개발이나 응용에 더 이용되는 문명은 정신문명이라 본다. 과학 기술도 정신문명이나 도학에 응용되면 정신문명의 한 부분이고, 정신 도학도 물질의 추구에로 전락하면 물질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류가 과학기술문명의 혜택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을 선용하며 초극하기 위해서는 정신개발과 그 응용의 문명이 강조되어야 한다. 큰 정신문명 도덕문명은 근본심을 통달해야 가능한 것이다.
3. 미륵불과 용화회상
1) 불경에서 본 미륵불시대의 형상
경설에 의하면 미륵불이 출현하게 될 세상에는, 이 지상의 바다 면적이 줄어들고 땅이 평탄하게 넓어져 토지가 비옥하여 농작물이 풍성하고 잡초와 병충해가 없어서 한번 심어 일곱 번을 수확하며, 사람들은 질병과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없고 마음이 너그럽고 착해서 집집마다 문을 닫지 않으며 수재·화재와 전쟁의 재앙도 없고 굶주림과 공해가 없으며, 사람들은 언제나 자애로운 마음으로 서로를 공경[화순]하고 모든 것을 양보하고 협조하여 누구에게나 부모형제와 같이 말씨가 겸손하다고 한다. 또한 대룡(인공강우기)이 밤에만 비를 내리고 낮에는 맑게 하며, 대야차(큰 로봇)가 한밤중에 길거리와 골목을 깨끗이 청소하며, 저자거리나 골목마다 명주(전등)기둥이 있어서 대낮보다 밝고, 배설(대소변) 때에는 바닥이 갈라졌다가 볼일이 끝나면 고운 연꽃과 향기가 솟아나 악취를 없애주며 등등, 살기좋고 이상적인 세계가 된다는 것인데, 그러한 이상사회는 모든 미륵의 자심훈도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우경에 의하면, 미륵불이 출현하여 구원받을 용화회상은 욕심이 떨어져서 서로 양보하고 도우려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 서로 뺏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전쟁이 없는 사랑과 평화의 세상, 의식주가 풍요하여 넘치고, 주변환경이 칠보로 단장되어 화려하고, 밤과 낮의 구별이 없고 원근의 차이가 없어 사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고(TV, 광통신, 교통), 병이 없고 수명이 연장되는 세상이 된다고 한다.
2) 대종경에서 본 미륵불과 용화회상
미륵불이란 법신불의 진리가 크게 드러나는 것이요, 용화회상이라 함은 크게 밝은 세상이라고 하여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낙원세계 즉 원불교의 미래상이자 세계와 인류가 지향해야 할 지표를 설정해 주셨다. 그리고 그 일은 미륵불의 참뜻을 먼저 깨닫고 미륵불이 하는 일을 하면 용화회상이 된다고 하여 물질이 개벽되는 시대에 정신세력을 확장하여 물질문명을 지배하고 선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교단 제3대의 미래상
교단창립 제1대는 교단창업의 기초를 확립한 시기이다(제1회 12년은 교단창립의 정신적 기초를 세우고 창립인연을 만나는 기간, 제2회 12년은 교법제정 교재편성 기간, 제3회 12년은 법을 펼 인재양성과 포교에 주력하는 기간).
제2대는 양적 성장에 의한 교세신장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사오십년 결실의 성업을 이룬 시기[정산종사의 4대경륜(교재정비, 기관확립, 정교동심, 달본명근), 대산종법사의 교화3대목표(연원달기, 교화단불리기, 연원교당만들기), 법위향상운동, 국제교화, 종교연합운동]로 볼 수 있다.
제3대의 설계는 교단문제를 6개 분야로 대별하고, 제3대 36년간의 미래상을 단계적(회별, 6년, 3년 단위)으로 구상하였다. 이제 제3대는 세계의 흐름을 함께 하고 비젼(미래상)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성숙된 교단으로 완성되어야 할 것이다. 즉 제3대는 민족과 인류가 요청하는 역할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교단이념의 실천적 검증과 정신개벽의 구체적 비젼을 제시하여 인류역사에 성숙된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즉 제2대까지는 사오십년 결실의 면모를 완성하였으니 제3대는 교단의 성숙에 바탕하여 세계사 속에서 사오백년 결복의 성업을 향해 국제교화의 확장을 통한 세계적 종교로서의 성숙된 면모를 갖추어 전 세계인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원화 운동의 터전을 닦아야 할 것이다. 특히 제3대를 위한 문을 크게 열고 사오백년 결복의 초석이 되어지기를 염원하면서 대산종법사님이 특별위원회에 당부한 몇 가지는 제3대 원불교의 미래상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첫째, 개교의 정신에 입각하여 항상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로 하나의 세계 보은의 세계 균등의 세계를 건설해 나아가게 할 것이요. 둘째, 낙원세계 건설은 교단과 개인 가정 국가 사회 세계의 대성역화에 있으니 이를 위한 대도 대덕을 갖춘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으로 뒷받침할 것이요. 셋째, 일원의 원만한 신앙과 수행생활은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훈련강화의 길이 수립되게 할 것이요.
넷째, 모든 면에서 개방과 수용, 평등과 조화로 공생공영하고 동고동락하고 합심합력이 되게 할 것이요. 다섯째, 교정의 조직화 합리화 원활화로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교단이 되어 결국 교화에 좋은 결실을 거두게 할 것이요. 여섯째, 중앙체제를 확고히 하되 점차 교구 기관의 자율성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할 것이요.
교단의 규모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이단치교와 법치교단의 체제를 확립하여 제생의세의 대업을 실현케 하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고익진, 불교의 체계적 이해, 1994
대안스님, 알기쉬운 불교 강좌, 보광출판사, 1999
원불교 정화사, 원불교 전서, 원불교, 2005
윤광일, 원불교 100문 100답, 질문 21 원불교의 여성
종교와 원불교, 원광대학교 출판국, 2002
종교사회학, 김종서,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5
차용준, 종교문화의 이해, 전주 : 전주대학교출판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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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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