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다. 그리고 특히 제삼세계 선교에서 서구 선교사들이 많이 간과하였던 중간영역의 세계관을 핵심적으로 다루면서 영적 대결의 논쟁을 이끄는 것도 히버트의 본 저서의 특징으로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선교문화인류학의 교과서로 쓰기에는 인류학적인 원리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선교지에서의 인류학적인 문제를 실제적으로 다루기에는 적절한 책으로 보여진다
이 책은 선교문화인류학의 교과서로 쓰기에는 인류학적인 원리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선교지에서의 인류학적인 문제를 실제적으로 다루기에는 적절한 책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