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꾸미도록 하는 조사.
●종류: 에,에서, 에게, 한테서, (으)로, 하고, 와
*처소 부사격 조사장소(소재지) ; 에, 에서
시간(때) ; 에
상대(행위의 귀착점) ; 에(게), 한테, 께, 더러, 보고
출발점 ; 에서, 에게서, 한테서, 로부터
지향점(방향) ; (으)로, 에게로, 한테로, 에
예> 학교에서 보자.
나는 하루에 두 번씩 세수를 한다.
부산에서 광주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너에게로 돌아간다.
* 도구 부사격 조사 ; (으)로(써)
예>그들은 엄격한 매로써 아이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었다.
* 자격 부사격 조사 ; (으)로(서)
예>누나로서 너에게 말한다.
* 원인 부사격 조사 ; 에, (으)로
예>그 사람은 퇴근 후에도 회사 일로 바쁘다.
* 비교 부사격 조사 ; 과/와, 처럼, 만큼, 보다, 하고
예>너와 나는 같을 수 없다.
형처럼 공부를 잘해봐라.
명주는 무명만큼 질기지 못하다.
육상선수보다 빠르게 뛰다.
내 모자는 그것하고 다르다.
* 함께 함(동반, 공동) 부사격 조사 ; 과/와, 하고
예>친구하고 놀러 간다.
* 바뀜(변성) 부사격 조사 ; 로
예>진눈깨비가 비로 변하였다.
* 인용 부사격 조사 ; 라고, 고
예>이웃사촌이라고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
호격 조사(부름자리토씨)- 문장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 뒤에 붙어, 그 말이 부르는 말이 되게 하는 조사.
●종류: 야, 아, 이시여, 이여
예>영희야, 이리 오너라.
운명아 비켜라.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나의 조국이여, 영원히 빛나라.
접속 조사(이음토씨)- 두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
●종류: 와, 과, 하고, 에다/에, 이나/나
예>어제는 친구와 운동을 했다.
레몬과 귤은 비타민 C가 많다.
나하고 너는 다르다.
물건을 집에다 두고 왔다.
신데렐라에 영희, 왕자에 철수가 뽑혔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는 기다렸다.
보조사(도움토씨)- 체언, 부사, 활용 어미 따위에 붙어서 어떤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는 조 사.
보조사의 갈래는 통용보조사, 종결보조사, 표별보조사, 협수보조사가 있다.
●종류: 은/는(주제/대조), 만(유일/단독), 밖에(한계), 뿐(그것만), 도(역시), 까지(극한), 마저(한계), 조차(첨가), 부터(출발점), 마다(빠짐없이), 요(높임), 깨나(어느 정도는), 치고(모두), 커녕(사실부정), (이)야(필연, 당위 ) *형태(의미)
예>이 책은 내 동생이 빌려왔다.
사과는 먹어도 배는 먹지 마라.
너만 좋아해.
나는 공부밖에 모른다.
시간만 보냈다 뿐이지 한 일은 없었다.
너도 나를 좋아하지?
내일은 9시30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한다.
컵에 물을 마저 따르다.
한자는 쓰기도 어려운데 읽기조차 힘들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달려라.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
기차가 참 빨리 가지요?
얼굴을 보니 심술깨나 부리겠다.
남의 목숨 초개처럼 아는 사람치고 제 목숨은 천금처럼 알고 떨지 않는 사람 없다.
밥은커녕 죽도 못 얻어먹었다.
●종류: 에,에서, 에게, 한테서, (으)로, 하고, 와
*처소 부사격 조사장소(소재지) ; 에, 에서
시간(때) ; 에
상대(행위의 귀착점) ; 에(게), 한테, 께, 더러, 보고
출발점 ; 에서, 에게서, 한테서, 로부터
지향점(방향) ; (으)로, 에게로, 한테로, 에
예> 학교에서 보자.
나는 하루에 두 번씩 세수를 한다.
부산에서 광주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너에게로 돌아간다.
* 도구 부사격 조사 ; (으)로(써)
예>그들은 엄격한 매로써 아이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었다.
* 자격 부사격 조사 ; (으)로(서)
예>누나로서 너에게 말한다.
* 원인 부사격 조사 ; 에, (으)로
예>그 사람은 퇴근 후에도 회사 일로 바쁘다.
* 비교 부사격 조사 ; 과/와, 처럼, 만큼, 보다, 하고
예>너와 나는 같을 수 없다.
형처럼 공부를 잘해봐라.
명주는 무명만큼 질기지 못하다.
육상선수보다 빠르게 뛰다.
내 모자는 그것하고 다르다.
* 함께 함(동반, 공동) 부사격 조사 ; 과/와, 하고
예>친구하고 놀러 간다.
* 바뀜(변성) 부사격 조사 ; 로
예>진눈깨비가 비로 변하였다.
* 인용 부사격 조사 ; 라고, 고
예>이웃사촌이라고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
호격 조사(부름자리토씨)- 문장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 뒤에 붙어, 그 말이 부르는 말이 되게 하는 조사.
●종류: 야, 아, 이시여, 이여
예>영희야, 이리 오너라.
운명아 비켜라.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나의 조국이여, 영원히 빛나라.
접속 조사(이음토씨)- 두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
●종류: 와, 과, 하고, 에다/에, 이나/나
예>어제는 친구와 운동을 했다.
레몬과 귤은 비타민 C가 많다.
나하고 너는 다르다.
물건을 집에다 두고 왔다.
신데렐라에 영희, 왕자에 철수가 뽑혔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는 기다렸다.
보조사(도움토씨)- 체언, 부사, 활용 어미 따위에 붙어서 어떤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는 조 사.
보조사의 갈래는 통용보조사, 종결보조사, 표별보조사, 협수보조사가 있다.
●종류: 은/는(주제/대조), 만(유일/단독), 밖에(한계), 뿐(그것만), 도(역시), 까지(극한), 마저(한계), 조차(첨가), 부터(출발점), 마다(빠짐없이), 요(높임), 깨나(어느 정도는), 치고(모두), 커녕(사실부정), (이)야(필연, 당위 ) *형태(의미)
예>이 책은 내 동생이 빌려왔다.
사과는 먹어도 배는 먹지 마라.
너만 좋아해.
나는 공부밖에 모른다.
시간만 보냈다 뿐이지 한 일은 없었다.
너도 나를 좋아하지?
내일은 9시30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한다.
컵에 물을 마저 따르다.
한자는 쓰기도 어려운데 읽기조차 힘들다.
여기부터 저기까지 달려라.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
기차가 참 빨리 가지요?
얼굴을 보니 심술깨나 부리겠다.
남의 목숨 초개처럼 아는 사람치고 제 목숨은 천금처럼 알고 떨지 않는 사람 없다.
밥은커녕 죽도 못 얻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