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여는 글
(1) 성을 치기 전에 적장의 마음을 쳐라
(2) 적과의 동침
(3) 칭기스칸은 남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정복했다.
(4) 적장이라도 자기나라를 위해 싸운 충신은 살려라.
(5) 칭기스칸은 백전백승?
(6) 내부에 적이 있으면, 외적을 이길 수 없다.
(7) 칭기스칸에 기대하다.
(8) 닫는 글
(1) 성을 치기 전에 적장의 마음을 쳐라
(2) 적과의 동침
(3) 칭기스칸은 남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정복했다.
(4) 적장이라도 자기나라를 위해 싸운 충신은 살려라.
(5) 칭기스칸은 백전백승?
(6) 내부에 적이 있으면, 외적을 이길 수 없다.
(7) 칭기스칸에 기대하다.
(8) 닫는 글
본문내용
에게 기대했다. 동족끼리 죽고 죽이는 전쟁을 종식시켜줄 사람이 되어주기를 말이다. 몽골은 혹독한 기후 때문에 그들의 최고의 가치는 살아남는 것이라 한다. 그런 그들에게 내전은 더 큰 고통을 주었다. 800년 전에 몽골에는 다섯 부족이 있었다고 한다. 이 다섯 부족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전쟁을 계속 했던 것이다.(주석3)
칭기스칸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서 내부를 평정했고 서로 싸우지 않고 배불리 먹고 살기 위해서 밖으로 나갈 것은 외쳤다. 그리고 그는 광활한 대국를 건설하였다. 칭기스칸이 나타나서 그의 마음대로 했던 것이 아니고 몽골이 바라고 있던 영웅이 바로 칭기스칸이었고 그런 칭기스칸이었기에 내부단결은 더 잘 될 수 있었으며 그가 말한 포부는 몽골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단결할 수 있게 해줬다.
(8) 닫는 글
12~13세기 유목민이었던 칭기스칸은 역사상 가장 큰 나라를 세운다. 동쪽으로는 고려(항복했음)에서 북쪽으로는 러시아 시베리아 서쪽으로는 헝가리까지 남쪽으로는 베트남까지 가장 큰 나라를 세웠다. 히틀러가 점령한 지역과 나폴레옹이 점령한 지역을 합친 것 보다 크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광활한 땅을 150년간 지배했다는 것이다.
보여 지는 것은 이렇게 광활한 대국과 몇 대에 걸친 시간이겠지만 그 중심에는 단 한명이 있었다. 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이 한 명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바로 칭기스칸이다. 그의 생각과 바람은 몽골인들의 꿈이 되었고 그 꿈을 위해 그들을 말을 달렸다.
왜 현대에 와서 칭기스칸에 주목하는지 그에 대한 책자가 많이 발간되었는지 글들을 보며 알 수 있었다. 역사를 돌고 돈다. 과거에도 인간이 중심이고 현재에도 인간이 중심이며 미래도 그럴 것이다. 인간이 인간사의 중심이라면 사회에 중심은 그 핵심 인물일 것이다. 물론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의견교환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그 핵심에는 구심점이 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리더나 선구자 또는 혁명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칭기스칸은 많은 교훈을 주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꼭 리더가 아니라도 부하 또한 그를 알고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리더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그 리더에 대해 리더보다 더 잘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칭기스칸은 복받을만한 인물이다. 나폴레옹이나 히틀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인물이라고 본인은 생각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칭기스칸에 대해.
칭기스칸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서 내부를 평정했고 서로 싸우지 않고 배불리 먹고 살기 위해서 밖으로 나갈 것은 외쳤다. 그리고 그는 광활한 대국를 건설하였다. 칭기스칸이 나타나서 그의 마음대로 했던 것이 아니고 몽골이 바라고 있던 영웅이 바로 칭기스칸이었고 그런 칭기스칸이었기에 내부단결은 더 잘 될 수 있었으며 그가 말한 포부는 몽골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로 그들을 단결할 수 있게 해줬다.
(8) 닫는 글
12~13세기 유목민이었던 칭기스칸은 역사상 가장 큰 나라를 세운다. 동쪽으로는 고려(항복했음)에서 북쪽으로는 러시아 시베리아 서쪽으로는 헝가리까지 남쪽으로는 베트남까지 가장 큰 나라를 세웠다. 히틀러가 점령한 지역과 나폴레옹이 점령한 지역을 합친 것 보다 크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광활한 땅을 150년간 지배했다는 것이다.
보여 지는 것은 이렇게 광활한 대국과 몇 대에 걸친 시간이겠지만 그 중심에는 단 한명이 있었다. 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이 한 명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바로 칭기스칸이다. 그의 생각과 바람은 몽골인들의 꿈이 되었고 그 꿈을 위해 그들을 말을 달렸다.
왜 현대에 와서 칭기스칸에 주목하는지 그에 대한 책자가 많이 발간되었는지 글들을 보며 알 수 있었다. 역사를 돌고 돈다. 과거에도 인간이 중심이고 현재에도 인간이 중심이며 미래도 그럴 것이다. 인간이 인간사의 중심이라면 사회에 중심은 그 핵심 인물일 것이다. 물론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의견교환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그 핵심에는 구심점이 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리더나 선구자 또는 혁명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칭기스칸은 많은 교훈을 주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꼭 리더가 아니라도 부하 또한 그를 알고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리더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그 리더에 대해 리더보다 더 잘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칭기스칸은 복받을만한 인물이다. 나폴레옹이나 히틀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인물이라고 본인은 생각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칭기스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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