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목적][창조의 과정][진화론의 허구성][창조론의 증거][창조론의 교육][창조론의 다양한 견해]창조의 목적, 창조의 과정과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창조론의 교육, 창조론의 다양한 견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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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의 목적][창조의 과정][진화론의 허구성][창조론의 증거][창조론의 교육][창조론의 다양한 견해]창조의 목적, 창조의 과정과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창조론의 교육, 창조론의 다양한 견해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창조의 목적

Ⅲ. 창조의 과정
1. 첫째 날 : 빛의 창조
2. 둘째 날 : 궁창의 창조
3. 셋째 날 : 물과 식물의 창조
4. 넷째 날 : 태양, 달, 별의 창조
5. 다섯째 날 : 물과 공중 생물의 창조
6. 여섯째 날 : 육축, 기는 것, 땅의 짐승과 인간의 창조

Ⅳ. 진화론의 허구성

Ⅴ. 창조론의 증거
1. 지구의 자기 능률의 붕괴
2. 지구의 회전
3. 혜성의 붕괴

Ⅵ. 창조론의 교육

Ⅶ. 창조론의 다양한 견해
1. 중조론자(gap theory)
2. 불확정 시대 이론(indefinite age theory)
3. 하루는 한 시대 이론(day-age theory)
4. 벌고프(L. Berkhof)의 견해
5. 계시일 이론(revelatory day theory)
6. 편의 이론(revelatory device theory)
7. 그 외의 이론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대의 종말과 다른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 벧후 3:8, 시 90:4의 말씀을 보면 수궁이 가는 이론이기도 하나 문제가 있다. 이 학설의 문제는 안식일의 계명에 위배된다는 데 있다. 출 20:8-11을 읽어보라. 이 부분은 창 1장의 주석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만일 창세기의 1일이 현실적인 1일이 아니라면, 제 7일의 안식일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안식일의 계명에서 창조의 6일은 여자적인 6일이요, 장구한 6시대를 말하지 않았다. 역시 난제가
있는 학설이다.
4. 벌고프(L. Berkhof)의 견해
24시간의 여자적인 한날을 그대로 보고, 7일 동안에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견해로 벌고프(L. Berkhof)는 그 이유를 4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히브리어의 \'날\'(yom)은 일차적으로 24시간의 하루를 의미한다.
둘째, 창 1장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은 곧 하루를 의미하는 것이지, 그것을 수천 년으로 보는 것은 너무 무리다. 만약 밤이 수천 년 동안 계속 되었다면, 제 3일에 창조된 식물은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셋째, 제 7일을 안식이라고 했으므로, 다른 6일도 24시간의 하루가 아닐 수 없다.
넷째, 6일중 최후 3일은 오늘날과 같은 태양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날들이다. 그렇다면 최초의 3일도 같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날 과학자들이 지구의 연대를 수백만년, 수천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위의 견해가 무리한 듯 보이나, 그러나 그 누구도 지구의 나이를 계산해 낼 수는 없다.
5. 계시일 이론(revelatory day theory)
하나님께서 자신의 역사하신 내용을 모세에게 7일 동안 계시하신 것이라는 주장이다.
6. 편의 이론(revelatory device theory)
성경기자가 단순히 자료를 조직하기 위하여 편의상 \'날\'을 사용한 것 뿐이라는 이론
7. 그 외의 이론
제 1장 1절과 2절을 첫째 날에 포함시키지 않거나, 혹은 포함시킬지라도 그 날을 24시간의 1일로 보지 않으려는 견해가 있다. 제 4일에 태양을 창조하셨기 때문에(1:14-19), 앞의 3일은 오늘날 24시간의 하루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 1절과 2절의 기간, 즉 천지를 창조하신 후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에 운 행하셨다\"는 그 시간의 길이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창조 이론을 열거했지만 이것이 믿을만한 확실한 이론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성경은 만물의 근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답변할 만큼 충분한 자료를 갖고 있지 아니하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한마디로 일축하고 있다.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그는 창조주요,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이 아담을 갓난아이로 창조하지 않고 모든 피조물을 주관할 수 있는 성인으로 창조하셨다면, 6일 동안에 우주의 모든 창조를 마무리 할 수 없었겠는가?
\"태초에\"는 독립적으로 해석되는가? 연계적으로 해석되는가? 창세기 1:1이 종속절이라고 해석하는 학자들은 \"태초에\"라는 말을 연계형(=히브리어 동사변화)이라고 해석한다. 유대인 주석가 Rashi와 Abraham Ibn Ezra는 이 단어가 정관사를 사용치 않았기에 연계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던 최초에 ( 혹은 창조하시던 때에) 땅은 혼돈하고 공허했다.\" 이 주장을 받아들일 때에 문제점은 무엇인가? 만일 1절이 종속절이라면 \"땅\"으로 표현된 물질이 이미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무(無)에서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이 될 수 없다. \"태초에\"(be-re-shith)라는 단어는 대개의 경우 연계형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절대형으로도 사용된다고 한다(사 46:10, 느 12:44). 물론 그 단어 자체로는 구별이 어렵고, 사용된 상황을 보아서 판단할 수밖에 없다.
Ⅷ. 결론
하나님의 창조는 역사적 시간의 처음에 6일간 이루어지고 완전히 끝나버린 사건이 아니다. 온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은 절망과 고통에 처해있는 우리가 보기에 창조세계를 떠나 버림과 같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여전히 창조세계를 주관하시고 다스리고 계신 것이다. 그것을 신학적 용어로 섭리라고 한다. 창조의 하나님은 곧 섭리의 하나님이시다. 혼돈 속에 파묻혀 있는 것과 같은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여전히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창조신앙에서 온 우주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창조와 섭리의 하나님이 오늘 이 곳에서 우리를 무의미 한 것에서 생명 있는 유로 창조해 주셨다는 신앙의 고백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창조신앙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피조물로 본다.
인간이 자연을 다스리는 것은 자연을 파괴하고 창조질서를 훼손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존하는 동반자로서 권위가 부여됨을 말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이 인간들의 욕심과 교만이 빚어낸 심각한 생태계의 파괴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들은 자연이 인간의 동반자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것이 되어버린 현재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보존하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바로 우리는 창조신앙에서 인간을 당신의 동반자로 창조해 준 하나님께서 이세상의 생태계의 파괴, 불의, 폭력 등의 혼돈으로부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라는 재창조의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고백하게 된다. 동시에 성경의 창조와 타락 이야기가 보여주듯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쉽게 파괴시켜 버리는 인간의 악의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재창조의 역사에 동참할 것을 권면하고 있음을 이제 믿음 있는 기독교인이 된 우리는 겸허한 마음으로 고백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건일, 진화론 창조론 산책, 참과학
마이어·에른스트, 진화론 논쟁, 사이언스북스, 1998
윤소영 역, 종의기원-자연선택의 비밀을 밝히다
켄A.햄, 진화론은 새빨간 거짓말, 1999
칼 세이건·앤 드루얀, 김동광 역,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
한국창조과학회편,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두란노

키워드

창조론,   진화론,   창조,   진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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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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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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