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SI]돼지인플루엔자SI의 현황과 대응책-돼지독감SI-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돼지인플루엔자SI]돼지인플루엔자SI의 현황과 대응책-돼지독감SI-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돼지인플루엔자(SI)란?
2. 돼지인플루엔자(SI)의 증상과 예방법
3. 돼지인플루엔자(SI)에 대한 세계의 대응
1) 미국의 SI대응
2) 중국의 SI대응
3) 일본의 SI대응
4) 아시아 기업의 SI대응
5) 세계은행의 멕시코 지원
4. 우리나라 정부의 SI대응
5. SI, 사스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
6. 돼지인플루엔자(SI)와 조류인플루엔자(AI) 비교
7. 돼지인플루엔자 인간 대 인간 감염 사례 발견
8. 세계보건기구(WHO), SI 전염병 경보 수준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
9. 국가재난단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10. 돼지인플루엔자의 오해와 진실
1) 돼지고기 섭취를 통한 감염 가능성
2) 돼지인플루엔자의 발병원인
3) 돼지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의 차이점과 공통점
4) 돼지인플루엔자의 빠른 확산 원인
5)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증세
6) 감염이 의심자의 조치방법
7) 돼지인플루엔자 감염 예방법
11.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책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폐렴을 합병하여 사망을 초래한다. 주관심사는 돼지인플루엔자가 대유행으로 진행할지인데 돼지인플루엔자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효과적인 감염전파 능력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지난 수년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과 조류인플루엔자(AI)를 겪으면서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대비 계획을 2006년에 세웠으므로 이를 돼지인플루엔자의 방역에 적용하면 된다. 뉴질랜드 프랑스 이스라엘에서 멕시코 여행객의 돼지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국내 돼지인플루엔자 발생은 북미지역 여행객을 통한 유입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 따라서 보건당국은 공항과 항만을 통한 돼지인플루엔자 감염사례 유입을 중점적으로 감시하고 적절히 격리해 국내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또 돼지인플루엔자의 확진 검사법을 조속히 확립하여 진성환자만 정확하게 격리 및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돼지인플루엔자는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으므로 환자를 조기에 진단하고 투약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가적으로는 이미 대유행에 대비하여 250만 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했으므로 이번 기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돼지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의 비축량을 늘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돼지인플루엔자가 국내에 유입되는 경우를 가정하여 의료기관은 환자의 진료, 진단 및 격리 조치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며, 공중보건당국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항바이러스제 및 방역보호장비의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돼지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으로는 예방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인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한 백신 개발도 서둘러야 한다. 향후 진전을 살펴봐야 하겠지만 돼지인플루엔자가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한 종류로 정착될 가능성이 있는데 연례적인 백신 접종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올겨울부터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할 정도로 연구개발 능력을 확보했으므로 돼지인플루엔자 백신도 국가와 민간이 협력하면 1, 2년 안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예측된다.
돼지인플루엔자가 대유행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국민 사이에 과도한 불안은 금물이다. 광우병 사태에서와 같은 오해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공중보건당국은 처음부터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위해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돼지인플루엔자 역시 신종 전염병의 한 가지로 사회 국가 인류에 커다란 도전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2003년에 사스를 슬기롭게 방어했듯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처한다면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다.
Ⅲ. 결론
또 다시 우리나라에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 SI가 본격적으로 유행할 조짐은 보이고 있지 않고 있지만 국민의 보건문제가 달린 만큼 그에 대한 신속하고 절적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사태와 멜라민 식품 파동 등에 대한 허술한 대응으로 인해 보건능력에 대한 신뢰를 잃어왔다. 하지만 이번 SI에 대한 대응을 통해 국민보건에 대한 신뢰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이번 SI는 신종독감 바이러스로서 독성이 강하며 사람 간 전파가 확인 된 이상 전세계로 퍼져서 큰 피해를 낼 가능성은 매우 높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벌써 멕시코를 다녀온 사람에게서 돼지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돼지 인플루엔자가 한국까지 전염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세상은 일일 생활권에 있으며 증세 없는 잠복기에도 전염이 가능하므로 이번 독감에서 환자가 안 생기도록 하거나 아예 사망자가 없도록 하는 방역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예방적 방역보다는 빨리 환자를 발견해서 빨리 치료해야 하는 대응적 차원의 방역이 중요하다.
즉, 돼지독감의 발생을 원천봉쇄하는 것보다는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방역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예방 및 발병 초기 대응을 잘 교육시켜서 개인 건강을 지키고 환자를 조기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 차원에서는 자신의 면역력을 최강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 첫째, 과로하지 말아야 한다. 신체가 스스로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이 기간만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술과 담배를 잠시라도 끊어야 한다. 둘째,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기침으로 튀기는 것보다 훨씬 많다. 물만 보이면 손을 씻고, 특히 밖에서 손으로 코와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셋째, 열이 나고 독감 증세가 있으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학교와 직장을 쉬고 잘 먹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 그리고 빨리 병원에 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돼지 인플루엔자는 세계적 대유행이 될 조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대재앙이 현실화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그 이유는 현재 돼지 인플루엔자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지만 사망자가 멕시코에 국한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봐야 한다. 상대적으로 의료수준이나 초기대응이 늦은 멕시코에서만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번 돼지 인플루엔자의 독성이 지역적 문제에 국한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또한 국내 국민들이 교육수준이 높고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세계 최고급이므로 돼지 인플루엔자의 위험으로부터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Ⅳ. 참고자료
1. 박승철,「돼지 인플루엔자, 신종바이러스 공포 확산」, YTN, 09.04.28일.
2. 김우주,「돼지인플루엔자 막을 수 있다」, 동아일보, 09.04.28일.
3. 김수희,「세계는 SI와 전쟁중」, 아시아경제, 09.04.28일.
4.「멕시코 ‘여행제한지역’ 지정」, 외교통상부 보도자료, 2009.04.29일.
5.「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09.04.29일.
6.「WHO,SI 전염병 경보 '4단계'로 격상」, 조선일보, 09.04.28일.
7. 이 유,「WHO "美 인간-인간 감염사례 확인"」, 연합뉴스, 09.04.28일.
8. 이주환,「빠른 감염 속도·높은 사망률…"AI보다 더 심각"」, 부산일보, 09.04.28일.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9.04.29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267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