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계의 해부생리와 병리 및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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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골격계 해부생리(뼈의 기능, 구조, 대사)

골격계 병리(질환을 중심으로)

골격계 필요성, 노화

골다공증

본문내용

골격은(뼈대,skeleton)은 건조된 것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로부터 유래되었다.
골격계는 연부조직이 제거된 후에 경조직만 남은 것을 가르킨다.
골격계는 골, 연골, 인대로 구성된다.
①지탱 : 무게를 견디기에 적합하다.
②보호 : 뇌는 두개골, 척수는 척추, 심장․허파 등의 기관은 늑골에 의해 보호된다.
③운동 : 관절은 뼈들 사이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연골은 뼈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인대는 각각의 뼈들을 연결시키고, 과도한 움직임을 방지한다.
④저장 : 혈액 속의 일부 미네랄(칼슘과 인)이 뼈에 저장되고 골강 내에 지방을 저장한다. 필요할 때 혈액 중으로 지방분자가 방출되고 다른 조직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⑤혈구 세포 생산 : 많은 골강 내에는 혈구세포와 혈소판을 기르는 골수를 간직하고 있다. 생산된 세포는 혈관으로 들어간다.
골의 모양에 따라 나뉜다.
장골 : 팔다리의 골. 길다.
단골 : 손목뼈, 발목뼈 등으로 넓다.
편평골 : 일부 두개골, 늑골, 견갑골, 흉골. 비교적 얇고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다.
불규칙골 : 척추와 얼굴뼈. 다른 세 유형에 들어맞지 않는 형태이다.
장골= 골간+골단+골막
골간(뼈몸통) : 치밀골, 골수강
골단(뼈끝) : 해면골(소주골), 치밀골(피질골)
골막 : 림프관, 신경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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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4페이지
  • 등록일2009.04.30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53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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