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작업치료사][작업치료 개념][작업치료 목표][작업치료 방법][작업치료 문제점][작업치료 대안]작업치료의 개념, 작업치료의 목표, 작업치료의 방법, 작업치료의 문제점과 작업치료의 대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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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작업치료사][작업치료 개념][작업치료 목표][작업치료 방법][작업치료 문제점][작업치료 대안]작업치료의 개념, 작업치료의 목표, 작업치료의 방법, 작업치료의 문제점과 작업치료의 대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작업치료의 개념

Ⅲ. 작업치료의 목표

Ⅳ. 작업치료의 방법
1. 대상 및 선정절차
1) 대상
2) 선정절차
2. 치료계획수립
3. 작업치료 수행
4. 치료방법
1) 치료의 모델(Model)
2) Incoordination에 관한 작업치료
3) 지각(perception)을 위한 작업치료
4) 일상생활동작훈련
5) 감각통합치료

Ⅴ. 작업치료의 문제점과 대안
1. 인력 수급의 문제점과 대안
2. 제도적 문제점과 대인
1) 의료보험수가
2) 국가고시 관리
3) 정신보건요원 자력
3.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4. 시설의 문제점과 대안
5. 작업치료사 자질의 문제점과 대안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료사의 절대수가 부족할 뿐더러 앞으로 이 문제가 심각한 사회복지 문제를 야기할 정도이다. 연세대에서 배출되는 작업치료사는 1년에 20여 명 정도에 불과하다. 광양전문대의 경우 시설과 교수확보 등 교육 환경이 열악하여 과연 제대로 된 작업치료사를 배출할 수 있을 지 아직 알 수 없다. 많은 병원 및 시설에서 재활 치료에 관심을 갖고 작업 치료실을 신설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그 수요는 점점 부족하게 될 것이다. 새로이 작업치료과를 개설하여 교육부인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학생을 모집하여 졸업하려면 3 - 4년의 기간이 소요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런 문제를 철저히 인지하여 4년제 대학에 작업치료과를 시급하게 개설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광양전문대학처럼 어떠한 기준도 없이 아무런 준비 없이 학과를 개설해서는 안된다. 협회에서 광양전문대학을 조사한 결과 시설, 교수 확보 등 여러 면에서 전문적인 작업치료 교육을 기대할 수 없었다. 모든 정책결정시 담당 부서나 관련 유관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 그러나 학교 당국은 교수요원 확보, 실습시설 등 아무런 준비 없이 학과를 개설하였고, 이런 상황임에도 교육부는 학과 개설을 허가하였다. 이에 정부 당국은 세계작업치료사협회가 요구하는 기준 등을 참고하여 작업치료과의 개설 기준을 세우고 이에 부합하는 학교만을 인가하여야 한다. 또 부각되는 문제점은 전문작업치료 강사진의 절대적인 부족이다.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한국에 작업 치료가 체계화된 지는 몇 년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나은 작업 치료 이론을 익히기 위해서는 오래 전에 기반이 닦여진 선진 이론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 외국 강사진의 초빙에는 경제적인 문제 등이 내포되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므로 학생들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또 교과에 사용되는 모든 책자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원서에 의존하고 있는 것도 문제점 중의 하나이다. 더불어 한국 작업 치료의 활성화를 위해 이론 개발과 국내 연구서 발행 등이 뒤따라야겠다. 이와 함께 한국의 상황,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작업치료이론을 개발하여야 하고, 한국의 작업 치료를 정리할 문헌과 자료 또한 발간하여야 한다.
4. 시설의 문제점과 대안
시설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작업 치료실의 절대 부족이다. 앞장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작업 치료실을 개설해 놓고 있는 기관은 전국을 통틀어 86개소이다. 이 중 서울대 병원을 포함해 62개소가 서울 및 경기도에 있고 지방은 24개소에 지나지 않는다. 84년에 13개소에 불과하였던 점을 고려하면 비약적인 신장을 보였다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작업 치료가 대도시의 대학병원 등 의료 기관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사회적 인식부족과 관련된 병원 당국의 이해 부족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더 나은 삶의 질과 양을 위해 봉사하는 병원 또한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그러므로 작업 치료실의 개설이 다른 분야의 개설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이윤이 생긴다면 어느 병원이라도 작업 치료실 개설을 주저할 것이다. 그리고 작업 치료가 필요한 곳은 병원만이 아니라는 인식을 정부 당국자나 공공사회 구성원까지 인식하도록 홍보가 이루어져야 하며, 정부 기관에 먼저 작업 치료실을 개설하여야 한다. 작업 치료의 목적이 개인의 건강상태 증진과 정상적인 사회인으로의 환원에 있다면 보다 밝은 사회의 건설을 위해 대중이 작업 치료와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장이 설정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이나 재활원뿐만 아니라 정신병원, 교도소에도 작업 치료실이 개설되어야 한다. 또 특수학교, 노인정, 보건소 등에도 작업 치료를 하여 각 개인이 집단 속에서 그 지단의 구성 요소로서 제 구실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사회복지가 아직 미미한 상태에서 한꺼번에 가능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 그러나 작업치료사를 늘려 국비나 시비에 의해 농촌, 중소도시의 재가 장애인을 위하여 지역사회 재활사업(CBR : 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에 전문 인력을 활용하는 방법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5. 작업치료사 자질의 문제점과 대안
어떤 집단이든지 그 집단이 유지되고 발전되기 위해서는 집단 구성원의 집단에 대한 동질 의식, 소속감, 집단 이념에 대한 신봉, 집단 구성원간의 연대감 등을 필요로 한다. 또 개인은 자신의 일이 자신의 실현 수단으로서의 노동이 될 때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에서 소외되지 않고 만족감을 느낀다. 개인은 만족감을 느끼며 일할 때 자신의 일에 열중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느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작업치료사가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스스로 그 일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그 일 자체가 작업치료사로서의 자기 존재를 실현시키는 일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작업치료사의 얼마 정도가 자신의 일에 만족과 긍지를 가지고 작업 치료에 임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자부심과 긍지는 심리적 강요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서 작업치료사에 대한 인식을 해주고 작업치료사 스스로도 소명 의식과 천직 의식을 가질 때 자부심과 긍지는 싹트는 것이다. 만족감 또는 사회적 인식이나 개인의 심리 상태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일에서의 만족감은 개인의 성취 욕구와 일에 대한 보상에서 비롯된다. 작업치료사가 작업 치료를 행해 환자가 사회로 재활되는 것을 볼 때 성취 욕구를 느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물론 개인의 노력이 최우선 요건이겠지만 시설이나 행정사의 외적 요구가 작업 치료에 많은 장애를 가져다주는 수도 있다. 이 때 작업치료사는 성취 욕구보다는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작업치료사 스스로도 봉사와 희생정신을 함양하여야 하며 스스로 꾸준히 연구하여야 한다. 선진국, 주로 미국을 통해 들어온 작업 치료는 해마다 그 이론과 방법이 발전되고 있다. 작업 치료는 심리적, 물리적, 사회적 제요인을 바탕으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심리학 등의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론이 나오면 작업 치료의 이론과 방법도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작업치료사도 연구를 계속하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작업치료사들의 정기적 여수, 세미나,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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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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