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공휴일(국민의 휴일)
6. 연중행사
7. 축제 (마츠리)
8. 일본의 문학
9. 예술
10. 현대의 문화
11. 스포츠
6. 연중행사
7. 축제 (마츠리)
8. 일본의 문학
9. 예술
10. 현대의 문화
11. 스포츠
본문내용
국유사. 삼국사기 와 비슷함)
10세기초에는 일본최고의 소설인 ‘다케토리 모노카타리’ 가 발표되고, 히카리 rps지라는 주인공과 여러 여성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귀족의 사회를 그린 무라사키 시키부의 장편소설 ‘겐지 모노카타리’ 등이 가나에 의해 쓰여졌다. <중세때 : 설화, 소설이 많음>
<12,13세기>가마쿠라 시대의 문학은 무사의 세계를 반영한 것이었다. 무사의 싸움을 그린 군키 모노가타리가 생겨났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헤이케 모노가타리’<인생무상 비판함> 였다. 헤이케의 흥망을 중심으로 일본 국내에서 일어났던 전란 속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성자필쇠라는 불교의 무상관에 입각하여 기록 풍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16.17세기>에도에 들어와서는, 오사카의 상인인 이하라 시이카쿠에 의해, 겐로쿠시대의 상인의 생활을 중심으로 쓴 ‘고쇼쿠이치다이오토코’ 와 ‘세케무니잔요’ 등이 발표되었다.
또 하이쿠라는 연가의 최초의 구가 독립합 것으로서 세계최단의 정형시가 만들어졌다. 마츠오바쇼는 ‘오쿠노호소미치’ 라는 기행문과 하이쿠의 작품을 남겼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문학상 에서도 근대화가 행해졌다. <시가 / 장가-긴것/ 단가- 57577조 하이쿠- 575조>
메이지 중엽부터 다이쇼 초기에 걸쳐서 활약한 작가에는 모리 오가이, 나츠메 소세키, 이시카와 티쿠보쿠가 있다. 모리 오가이의 작품에는 ‘다카세부네’ ‘사이고노있쿠 (최후의 일구)’ 등이 있고, 소세키의 작품에는 ‘와가하이와네코데아루(나는 고야이로소이다)’ ‘봇짱(도련님)’
‘쿠사마쿠라(풀베개)’ ‘코코로(마음)’ 등이 있다.
9. 예술
1. 전통예술
일본의 고전적인 무대예술은 가부키, 노, 교겐, 분라쿠의 4개가 있다. 그 중에서도 더욱 인기가 있는 것은 가부키로 배우의 연기나 스토리 뿐 아니라 의상, 무대연출, 음악도 상당하다.
가부키는 17세기 초 에도시대의 겐로쿠 문화의 하나로써 발전하기 시작해, 가부키를 배우는 정해진 집의 아버지에서 남자에게만 계승되는 것으로 각각 ‘야고(성씨)’를 가진다. 무대는 남성에 의해서만 연기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고 동작,인물 등이 많다. 입장료가 비싸기 때문에 일장적으로 감상가능한 사람은 드물다.
가부키는 노와 쿄겐과 비슷하게 8세기 나라시대에 중국에서 전해진 대중예술인 ‘산라쿠’에서 전해졌다, 산라쿠는 14세기의 무로마치 시대에 칸이 미의 부자에 의해 예술성이 높은 무용극인 ‘노’로 발전되었고, 우스꽝스럼울을 가진 희극적인 대화극 ‘쿄겐’ 으로 나뉘어 졌다. 노와 쿄겐은 ‘노라쿠도’ 라는 지붕이 있는 특별한 무대에서 교대로 (노,쿄겐,노..)순서로 공연을 한다. -> 노: 가면극(탈),비극적,/쿄겐: 희극적, 탈 안씀 :14세기 말에 생겨났다. 동작이나 무대, 이물이 단순하고 화려하지 않다
분라쿠 : 죠루리라는 전통음악과 이야기를 합쳐서 하나의 인형을 뒤에서 3인이 조종하는 일본특유의 인형극이다. 16세기후반에 시작되어 현재도 정기적으로 공연이 열린다.
2. 다도 꽃꽂이. 서예
다도 : 차를 내거나 받거나 하는 의식으로 16세기에 센리큐에 의해 완성되어 전통예술로서 뿐 아니라, 일본인의 예의작법의 하나로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 <정신수련, 자연그대로, 조용히, 명상, 규칙이 많다, 상류계층의 교양 > 현재는 속세를 멀리하고 취미, 불교선종의 의미
꽃꽂이 : 15세기경에 시작되었다. 이것을 이케바나라하는데 이케바나란 살아있는 초목을 소재로 한 순간예술로써, 사람과 자연과의 조화를 모습으로 나타내는 것이 기본이념이다. 단순한 조형미의 추구가 아니라 살아있는 꽃을 통해 자기표현 등 정신세계가 담겨있다.
<취미, 정신수련, 자연이나 세계를 표현>
에도시대에는 꽃꽂이는 집을 아름답게 꾸민다는 실용성에서 무가여성의 즐거움이 되었고, 메이지시대가 되면서 꽃꽂이도 다도도 작법의 습득이나 정신의 연마로 앞으로 결혼할 여성이 배워야 할 필수가 되었으나, 여성의 사회진출과 함께 현재는 흥미있는 사람의 취미에 그치고 있다.
서예 : 실용성과 동시에 정신수양적인 요소가 강함. 다도와 비슷함. 중국에서 전해진 경전을 베끼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그 후 10세기경 헤이안 시대에는 가나가 보급되어 일본적인 가나 서예가 발달한 것이 기원이 된다. 현대의 서예는 아이들이 배우는 일도 많고, 학교에서 서예 시간이 따로 있다.
3. 도자기, 옻칠기
도기 : 12,13세기경 가마쿠라 시대에 주국에서 그기술이 전해졌다. 그 후 다도의 유행과 함께 각지에 가마가 만들어졌다. 도기는 두툼하면서 투광성이 없는 소박한 것이 많다. 찻잔으로 많이 사용
자기 : 17세기 초에 조선의 장인에 의해 아리타에서 만들어진 것이 그 시초다. 자기는 도기에 비해 얇고, 투광성이 있어 덧그림에 의해 많은 색을 내는 일이 가능하고, 또한 얇기 때문에 현재에도 일본의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에도 일본의 도자기는 고가인 예술품으로 뿐만아니라 소박하고 단순하게 완성되어진 것, 일본독특의 그림문양이 아름답게 그려진 것 등, 우렵 등에서는 일상적이 식기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도 인기가 있다.
옻칠기 : 일본은 세계우수의 옻칠의 산지이기도 한고 질도 좋기로 유명해서 예로부터 발달해 있었다. 옻칠기에는 밥그릇, 쟁반, 찬합, 젓가락까지 식탁에서 쓸 수 있는 것이나, 브로치, 빗 등의 장식품이 있다.
4, 음악
- 상류계층의 것. 16세기 ~18세기부터 서민이 사용. 19세기에 서양음악이 들어옴
일본 고대의 궁중 음악인 가가쿠, 노가쿠, 족쿄쿠 등을 호가쿠(일본의 음악)라고 하고, 호가쿠에는 현이라고 불리는 실을 튕겨서 음을 내는 발현악기의 고토, 비와, 샤미센과 대나무로 만들어진 일본 전통적인 피리인 샤쿠하치 등이 사용된다, 현대사회에서는 전통예술의 무대에서 이러한 악기가 연주된다.
호카쿠와 더불어 메이지시대에는 일본에 들어온 서양음악을 양악이라고 하는데 젊은이를 중심으로 락이나 랩 레개 등 여러 가지 팝음악이 일상화 되엇다.
일본의 가요곡은 1970년대부터 정착한 뉴뮤직이라는 포크계의 일본독자적인 음악이 생겨나 지금까지 넓은 팬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외 락이나 팝, 아카펠라 등의 포퓰러 뮤직이 J팝 으로써
10세기초에는 일본최고의 소설인 ‘다케토리 모노카타리’ 가 발표되고, 히카리 rps지라는 주인공과 여러 여성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귀족의 사회를 그린 무라사키 시키부의 장편소설 ‘겐지 모노카타리’ 등이 가나에 의해 쓰여졌다. <중세때 : 설화, 소설이 많음>
<12,13세기>가마쿠라 시대의 문학은 무사의 세계를 반영한 것이었다. 무사의 싸움을 그린 군키 모노가타리가 생겨났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헤이케 모노가타리’<인생무상 비판함> 였다. 헤이케의 흥망을 중심으로 일본 국내에서 일어났던 전란 속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성자필쇠라는 불교의 무상관에 입각하여 기록 풍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16.17세기>에도에 들어와서는, 오사카의 상인인 이하라 시이카쿠에 의해, 겐로쿠시대의 상인의 생활을 중심으로 쓴 ‘고쇼쿠이치다이오토코’ 와 ‘세케무니잔요’ 등이 발표되었다.
또 하이쿠라는 연가의 최초의 구가 독립합 것으로서 세계최단의 정형시가 만들어졌다. 마츠오바쇼는 ‘오쿠노호소미치’ 라는 기행문과 하이쿠의 작품을 남겼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문학상 에서도 근대화가 행해졌다. <시가 / 장가-긴것/ 단가- 57577조 하이쿠- 575조>
메이지 중엽부터 다이쇼 초기에 걸쳐서 활약한 작가에는 모리 오가이, 나츠메 소세키, 이시카와 티쿠보쿠가 있다. 모리 오가이의 작품에는 ‘다카세부네’ ‘사이고노있쿠 (최후의 일구)’ 등이 있고, 소세키의 작품에는 ‘와가하이와네코데아루(나는 고야이로소이다)’ ‘봇짱(도련님)’
‘쿠사마쿠라(풀베개)’ ‘코코로(마음)’ 등이 있다.
9. 예술
1. 전통예술
일본의 고전적인 무대예술은 가부키, 노, 교겐, 분라쿠의 4개가 있다. 그 중에서도 더욱 인기가 있는 것은 가부키로 배우의 연기나 스토리 뿐 아니라 의상, 무대연출, 음악도 상당하다.
가부키는 17세기 초 에도시대의 겐로쿠 문화의 하나로써 발전하기 시작해, 가부키를 배우는 정해진 집의 아버지에서 남자에게만 계승되는 것으로 각각 ‘야고(성씨)’를 가진다. 무대는 남성에 의해서만 연기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고 동작,인물 등이 많다. 입장료가 비싸기 때문에 일장적으로 감상가능한 사람은 드물다.
가부키는 노와 쿄겐과 비슷하게 8세기 나라시대에 중국에서 전해진 대중예술인 ‘산라쿠’에서 전해졌다, 산라쿠는 14세기의 무로마치 시대에 칸이 미의 부자에 의해 예술성이 높은 무용극인 ‘노’로 발전되었고, 우스꽝스럼울을 가진 희극적인 대화극 ‘쿄겐’ 으로 나뉘어 졌다. 노와 쿄겐은 ‘노라쿠도’ 라는 지붕이 있는 특별한 무대에서 교대로 (노,쿄겐,노..)순서로 공연을 한다. -> 노: 가면극(탈),비극적,/쿄겐: 희극적, 탈 안씀 :14세기 말에 생겨났다. 동작이나 무대, 이물이 단순하고 화려하지 않다
분라쿠 : 죠루리라는 전통음악과 이야기를 합쳐서 하나의 인형을 뒤에서 3인이 조종하는 일본특유의 인형극이다. 16세기후반에 시작되어 현재도 정기적으로 공연이 열린다.
2. 다도 꽃꽂이. 서예
다도 : 차를 내거나 받거나 하는 의식으로 16세기에 센리큐에 의해 완성되어 전통예술로서 뿐 아니라, 일본인의 예의작법의 하나로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 <정신수련, 자연그대로, 조용히, 명상, 규칙이 많다, 상류계층의 교양 > 현재는 속세를 멀리하고 취미, 불교선종의 의미
꽃꽂이 : 15세기경에 시작되었다. 이것을 이케바나라하는데 이케바나란 살아있는 초목을 소재로 한 순간예술로써, 사람과 자연과의 조화를 모습으로 나타내는 것이 기본이념이다. 단순한 조형미의 추구가 아니라 살아있는 꽃을 통해 자기표현 등 정신세계가 담겨있다.
<취미, 정신수련, 자연이나 세계를 표현>
에도시대에는 꽃꽂이는 집을 아름답게 꾸민다는 실용성에서 무가여성의 즐거움이 되었고, 메이지시대가 되면서 꽃꽂이도 다도도 작법의 습득이나 정신의 연마로 앞으로 결혼할 여성이 배워야 할 필수가 되었으나, 여성의 사회진출과 함께 현재는 흥미있는 사람의 취미에 그치고 있다.
서예 : 실용성과 동시에 정신수양적인 요소가 강함. 다도와 비슷함. 중국에서 전해진 경전을 베끼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그 후 10세기경 헤이안 시대에는 가나가 보급되어 일본적인 가나 서예가 발달한 것이 기원이 된다. 현대의 서예는 아이들이 배우는 일도 많고, 학교에서 서예 시간이 따로 있다.
3. 도자기, 옻칠기
도기 : 12,13세기경 가마쿠라 시대에 주국에서 그기술이 전해졌다. 그 후 다도의 유행과 함께 각지에 가마가 만들어졌다. 도기는 두툼하면서 투광성이 없는 소박한 것이 많다. 찻잔으로 많이 사용
자기 : 17세기 초에 조선의 장인에 의해 아리타에서 만들어진 것이 그 시초다. 자기는 도기에 비해 얇고, 투광성이 있어 덧그림에 의해 많은 색을 내는 일이 가능하고, 또한 얇기 때문에 현재에도 일본의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에도 일본의 도자기는 고가인 예술품으로 뿐만아니라 소박하고 단순하게 완성되어진 것, 일본독특의 그림문양이 아름답게 그려진 것 등, 우렵 등에서는 일상적이 식기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도 인기가 있다.
옻칠기 : 일본은 세계우수의 옻칠의 산지이기도 한고 질도 좋기로 유명해서 예로부터 발달해 있었다. 옻칠기에는 밥그릇, 쟁반, 찬합, 젓가락까지 식탁에서 쓸 수 있는 것이나, 브로치, 빗 등의 장식품이 있다.
4, 음악
- 상류계층의 것. 16세기 ~18세기부터 서민이 사용. 19세기에 서양음악이 들어옴
일본 고대의 궁중 음악인 가가쿠, 노가쿠, 족쿄쿠 등을 호가쿠(일본의 음악)라고 하고, 호가쿠에는 현이라고 불리는 실을 튕겨서 음을 내는 발현악기의 고토, 비와, 샤미센과 대나무로 만들어진 일본 전통적인 피리인 샤쿠하치 등이 사용된다, 현대사회에서는 전통예술의 무대에서 이러한 악기가 연주된다.
호카쿠와 더불어 메이지시대에는 일본에 들어온 서양음악을 양악이라고 하는데 젊은이를 중심으로 락이나 랩 레개 등 여러 가지 팝음악이 일상화 되엇다.
일본의 가요곡은 1970년대부터 정착한 뉴뮤직이라는 포크계의 일본독자적인 음악이 생겨나 지금까지 넓은 팬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외 락이나 팝, 아카펠라 등의 포퓰러 뮤직이 J팝 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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