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차이점 (전통주택, 씨름, 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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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 (전통주택, 씨름, 스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의 전통주택과 일본의 전통주택
1.1. 주택이란
1.2. 전통 한국주택(한옥)의 특성
1.3. 전통 한국주택(한옥)의 이미지
1.4. 전통 일본주택의 특성
1.5. 전통 일본주택의 이미지
1.6. 전통 한국주택과 전통 일본주택의 차이점

2. 씨름과 스모
2.1. 씨름이란
2.2. 씨름의 특성
2.3. 씨름의 이미지
2.4. 스모란
2.5. 스모의 특성
2.6. 스모의 이미지
2.7. 씨름과 스모의 차이점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 분 농사를 짓는 농민이었다는 점과 또한 한국은 예로부터 농업을 천하지대본(天下之大 本)으로 숭상하는 농업국이므로 농사일을 부지런히 하라는 뜻에서 황소를 부상으로 주었 던 것으로 생각됨
2.3. 씨름의 이미지
< 경기 모습 >
< 씨름 경기장 구조 >
2.4. 스모[相撲(상박)] 란
힘과 기술로 겨루는 일본 격투기의 일종으로, 일본의 국기(國技)인 씨름.
2.5. 스모의 특성
① 두 사람이 서로 맞잡고 넘어뜨리거나, 지름 4.6m의 씨름판 밖으로 밀어내거나 하며 힘 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 개인경기로 일본 격투기의 일종
② 일본사람들은 이 스모를 한자로 표기할 때 '상박(相撲)'이라고 쓰며, 이 스모를 하는 씨 름꾼을 리키시[力士]라 하고, 스모를 겨루는 장소를 도효[土俵]라고 하는 독특한 이름으 로 부름
③ 스모는 맨손으로 모래판 위에서 상대 경기자를 넘어뜨리거나 모래판 밖으로 밀어내는 것으로, 승부를 가림
④ 야요이시대[彌生時代(미생시대)] 벼농사에 수반되는 농경의례(農耕儀禮)에서 발생하여, 서민들 사이에서 원시적 씨름형식으로 발전하였는데, 이것을 나라시대[奈良時代(나량시 대)]에 왕가에서 채택하면서 연중행사로 칠석날 여흥으로 즐기게 되었음
⑤ 헤이안시대[平安時代(평안시대)]에 들어와 그해의 오곡풍양(五穀豊穰)을 점치는 국가적 행사에 곁들여 중요한 궁정의식인 스모축제로 발전한 뒤 300여 년 동안 계속되었는데, 그 동안 기술이 세련되어 고유한 격투기가 되었음
⑥ 무가시대(武家時代)가 되자 스모는 전장에서의 무술 가운데 하나로 단련되었고, 오랜 기 술적 전통을 지니면서 독특하게 발달하였는데, 에도시대[江戶時代(강호시대)]에는 권진 스모[勸進相撲(권진상박)]로서 직업스모의 융성을 가져왔음
⑦ 그 뒤 각 시대를 통해서 이 흐름은 오늘에까지 이르렀고, 직업역사(職業力士)를 거느린 일본스모협회와 아마추어스모의 일본스모연맹 두 기관을 중심으로 각각 규칙에 따라 흥 행을 하며 대회를 열고 있음. 그 밖에 각지에 신사(神社)의 봉납스모가 있음
2.6. 스모의 이미지
< 경기 모습 >
< 스모가 열리는 도쿄 국기관 >
2.7. 씨름과 스모의 차이점
① - 씨름의 경기특징 : 상대편과 샅바를 잡고 일어난 뒤 경기가 시작되며 상대를 넘어뜨려 무릎 이상이 바닥에 닿으면 승패가 난다. 씨름은 손과 주로 다리를 이용한다. 그리고 보통 3판 2선승제 이상이 일반적이다.
- 스모의 경기특징 : 선수들이 일정 거리를 둔 채 경기를 시작하며, 발바닥 이외 신체의 일부가 바닥에 닿거나 도효 바깥으로 밀려나면 승패가 결정된다. 스모는 주로 손을 이용한다. 그리고 모든 경기가 단판승부이다. 만회할 기회를 주지 않고 순간의 패배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도 이 경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② - 씨름의 기술
* 손기술
- 앞무릎치기 : 상대방의 앞무릎을 오른손으로 치면서 앞으로 넘어뜨린다. 상대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을때 상대의 오른다리가 앞으로 지나치게 나와 있을때, 상 대가 자기에게 의지하는 자세로 서 있을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뒷무릎치기 : 상대의 왼쪽 무릎 뒤를 오른손으로 잡아채어 넘어뜨린다.
상대의 무게 중심이 엉덩이 부분에 위치할때, 상대방의 왼다리가 오른다리보다 앞쪽으로 나와 있을때, 상대가 뒤로 물러섰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오금당기기 : 상대방의 오금을 두 손으로 재빨리 당기며 뒤로 넘어뜨린다.
상대의 무릎이 굽혀졌을 때, 상대의 오른쪽 다리가 자기 앞으로 많이 나왔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다리기술
- 밭다리걸기 : 오른다리로 상대의 오른다리 바깥 부분을 걸어 넘어뜨린다.
하체가 길고 키가 큰 사람이 많이 사용. 상대의 오른다리가 자기의 오른다리 가 까이 위치하거나 몸통 가까이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안다리걸기 : 오른다리를 상대의 왼다리 안쪽에 걸고, 샅바를 당기며 어깨와 가 슴으로 밀어 넘어뜨린다. 신체 중심을 낮게 유지하고 있을 때 자세가 높은 상대 에게 사용.
- 덮걸이 : 오른다리를 상대의 왼다리 바깥쪽으로 걸어서 넘어뜨린다.
상대가 들배지기, 엉덩배지기 등의 기술을 사용할때 되치기 기술의 일종으로 사 용을 함.
* 허리기술
- 배지기 : 상대를 앞으로 당기면서 위로 끌어 올려 몸을 들리면서 넘어뜨린다. 배 지기 기술에는 왼배지기, 오른배지기, 들배지기, 엉덩배지기, 돌림배지기, 맞배지 기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자신이 상대보다 키가 크고 들어올리는 힘이 좋을때 사 용하면 효과적이다.
- 스모의 기술
* <몸으로 밀기><손으로 치기><마와시 (샅바)잡고 옆으로 넘어 뜨리기 > 등 크게 3종류로 구분되며, 상대방을 던질 수 있는 허리띠의 손잡이를 사용하여 링 밖 으로밀거나 들어올리기공격하는 동안 가장자리로 재빨리 뛰기, 상대방이 균형을 잃 도록 손바닥으로 치기상대방을 링 밖으로 던지기 위해 넘어지기 전에 가장자리로 파고들기 등 70여 가지의 기술이 있다.
* 스모는 심판의 판정에 대한 항의가 용납되지 않는다. 상체를 손바닥으로 치는 것은 허용되나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거나 머리를 잡아당기는 등의 행동은 엄격히 금 지되고 있다. 그리고 시합이 계속 대등하게 진행되어 심판의 판정으로 승자가 가려 지더라도 승자 혹은 패자는 항의할 수 없으며 미소나 찡그림 이상의 표현은 허용되 지 않는다.
* 스모기술은 역사를 거쳐 내려오며 발전되어 왔다. 예를 들어, 17세기 중반에 이루어 진 정식 경기장의 도입은 상대방을 씨름판(도효) 밖으로 밀어내는 다양한 기술 개발 로 이어졌다. 또한 수세기를 거쳐 낙법 기술이 변화함에 따라 공식적인 스모기술도 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1960년에 프로 스모 경기를 주관하는 일본 스모 협회는 현존하는 70가지의 공식 스모 기술을 수록한 기술집을 편찬하기에 이르렀 다.
* 스모 기술은 복잡하지 않다. 스모는 상대방을 직경 4.55 미터의 씨름판에서 밀어내 거나, 발바닥을 제외한 상대방의 신체 일부가 바닥에 닿음으로써 승부가 결정된다.
3. 참고문헌
검색사이트 ( 구글, 네이버, 야후)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블로그
최광준/도쿠야스 사타코, 『도나리노 일본』, J&C,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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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07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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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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