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위기를 극복한 CEO
▶첫 번째 전략: 24시간 안에 입을 열어라
▶두 번째 전략: 입을 단일화하고 내부를 통제하라
▶세 번째 전략: 위기 관리 팀을 구축하라
▶네 번째 전략: CEO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첫 번째 전략: 24시간 안에 입을 열어라
▶두 번째 전략: 입을 단일화하고 내부를 통제하라
▶세 번째 전략: 위기 관리 팀을 구축하라
▶네 번째 전략: CEO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본문내용
두 가지다. 우선 우리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잘 정리된 스토리(Story)가 있어야 한다. 또 세상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Intelligence)가 필요하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다수의 이해관계자들과 협상(Negotiation)이 이뤄져야 한다. 피해자와의 협상, 정부와의 협상 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6가지 요소는 서로 맞물려 있어 하나가 잘못되면 다른 것이 잘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정보 수집(Intelligence)이 잘 되지 않으면 협상이 어렵다. 또 좋은 스토리를 만들지 못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약화된다. 어떤 종류의 위기이든 이 6가지 요소를 어떻게 실천했는가에 따라 위기 극복의 승패가 좌우될 수 있다.
끝으로 CEO의 리더쉽이 중요하다고 본다. 불황기에는 모두가 두려운 마음을 갖기 마련이다. CEO에게는 ‘이러다 부도가 나는 것은 아닐까?’라는 염려를, 직원들에게는 ‘회사가 어려워지면 혹시 실직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게 만든다. 문제는 두려움의 전염성이다. 특히 CEO에게서 보이는 두려운 기색은 일파만파로 조직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고 CEO가 직원들에게 두려움이 전염되지 않게 하려고 과장된 행동을 하거나, 근거는 없는 기대감을 심어주려 해서는 곤란하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이 적다거나 두려움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 아니라, 두려움을 지배할 줄 아는 지혜’이기 때문이다.
꼭 경영에 국한된 것이 아닌 생활의 모든 위기에서도 위와같은 대처를 함으로 유연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를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6가지 요소는 서로 맞물려 있어 하나가 잘못되면 다른 것이 잘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정보 수집(Intelligence)이 잘 되지 않으면 협상이 어렵다. 또 좋은 스토리를 만들지 못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약화된다. 어떤 종류의 위기이든 이 6가지 요소를 어떻게 실천했는가에 따라 위기 극복의 승패가 좌우될 수 있다.
끝으로 CEO의 리더쉽이 중요하다고 본다. 불황기에는 모두가 두려운 마음을 갖기 마련이다. CEO에게는 ‘이러다 부도가 나는 것은 아닐까?’라는 염려를, 직원들에게는 ‘회사가 어려워지면 혹시 실직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게 만든다. 문제는 두려움의 전염성이다. 특히 CEO에게서 보이는 두려운 기색은 일파만파로 조직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고 CEO가 직원들에게 두려움이 전염되지 않게 하려고 과장된 행동을 하거나, 근거는 없는 기대감을 심어주려 해서는 곤란하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이 적다거나 두려움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 아니라, 두려움을 지배할 줄 아는 지혜’이기 때문이다.
꼭 경영에 국한된 것이 아닌 생활의 모든 위기에서도 위와같은 대처를 함으로 유연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를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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