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늙지 않는 방법
2. 노인의 심리와 신체적 변화
노화(老化)라는 것을 의미할 때는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01. 서서히 시작되는 노화의 징후
02. 몸의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속 방법
03. 잃어버린 몸의 탄력 되찾기
04. 피부 탄력 높이는 전신 마사지
▣ 노화 방지에 좋은10 가지 음식▣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는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10가지 노화 방지 식품을 권장한다.
노화의 원인
내적노화(Intrinsic aging)
2. 노인의 심리와 신체적 변화
노화(老化)라는 것을 의미할 때는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01. 서서히 시작되는 노화의 징후
02. 몸의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속 방법
03. 잃어버린 몸의 탄력 되찾기
04. 피부 탄력 높이는 전신 마사지
▣ 노화 방지에 좋은10 가지 음식▣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는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10가지 노화 방지 식품을 권장한다.
노화의 원인
내적노화(Intrinsic aging)
본문내용
시리얼이나 수프로 먹거나 쌀 대용으로 먹는다.
4. 녹색식품: 여기에는 분말, 정제 또는 주스 형태로 구입할 수 있는 밀이나 보리도 포함된다.녹색 채소보다 영양 분이 많으며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추고 면역 반응을 증진시킨다.
5. 메밀 종자 및 곡식: 단백질,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으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고혈압을 낮춘다.
6. 콩 : 항산화제, 엽산(葉 酸), 칼륨이 풍부하다.
7. 고 추: 고추에는 감이나 귤보다 비타민 C가 2배나 많이 들어있으며 지방을 연소시킨다.
8. 견과 및 종자: 호두, 해즐넛, 아몬드 등 견과를 매일 한 움큼씩 먹는다.
견과에는 심장에 좋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소금을 안 친 날 것을 선택하는 것 이 좋다.
9. 양 배 추: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양배추는 맛도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10.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면역 기능을 돕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균이 들어있다. 또 칼슘은 지방 연소를 돕는다. 소프트 드링크처럼 이용할 수 있다.
노화의 원인
크게 내적(intrinsic aging)요인과 외적(extrinsic aging)요인으로 나눌수가 있게 되는데, 내적요인은 유전적 요인으로 나타나게 되고 외적요인은 환경적 원인으로 나타나게 된다
내적노화(Intrinsic aging)
20대 중반부터 나타나는 자연현상에 의한 노화가 되겠으며 피부밑에 콜라겐 생산이 늦어지게 되고 아울러 피부에 탄력을 유지하는 엘레스틴(elastin)도 떨어지게 된다. 죽은세포들이 벗겨지고 새로운 세포로 바뀌어지는 전환이 늦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진행들은 몇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이 되기에 우리가 노화의 진행을 느끼지를 못하게 되겠다.
주름(winkle)이 생기기 시작한다.
손이나 목에 현저하게 탄력감이 떨어지게 되고 볼이나 눈가에 지방질이 빠지면서 푹꺼지기 시작한다.
피부밑에 뼈의수축(shrink away)가 일어나서 피부가 축늘어지게(sagging skin)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게 된다.
피부열을 냉각시키는 땀의 생산이 떨어지게 된다.
회색이 모발이 백색으로 변하게 된다.
모발손실이 일어나며 원하지 않는곳에 모발이 자라게 된다.
손톱이 가늘어지고 손톱에 반쪽달(half moon)이 사라지게 된다.
이런 현상은 유전자에 따라 시작도 달라지게 되는데 Werner's syndrome( 평균수명 46세)과 같은 희귀한 유전질환일 경우 노화의 시작이 30대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외적노화(Extrinsic Aging)
내적노화와 함께 외적노화도 노화를 가속화 시켜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자외선이 되겠으며, 여기에
반복적 얼굴표정(facial expression), 중력(gravity), 수면자세(sleeping position), 흡연(smoking)도 외적노화의 원인이 된다.
그럼 좀더 알아 보기로 하자.
햇빛노출 - 적절한 피부의 보호조치를 안하고 하루에 몇시간씩 몇년간 노출이 되었을 경우 현저한 피부노화가 나타나게 돠는데 주근께(freckles), 검버섯(age spots), 거미정맥(spider veins)과 같은 것들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며, 얼굴도 거칠어지고 피부도 두꺼워지고 단단한각질에 부스럼 같은 것들이 나타나게 된다.
피부과 용어로 광노화(photoaging)라 하여 햇빛노출에 정도를 표현하는 측정방법이 있는데 광노화의 양은 환자의 피부색깔, 햇빛의 노출기간,노출의 집중도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검은 색조의 피부를 가진사람에 비해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광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게 된다.
이해 비해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주름이 접힌 부위에만 광노화가 나타나게 된다.
광노화는 수년에 걸쳐 일어나게 되며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이 되어질경우 회복능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며 손상된조직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에 반복적노출이 피하조직에 콜레겐을 분해하게 하고 새로운 콜라겐의 합성을 방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케 해주는 엘래스틴(elastin)도 손상을 입게되어 점차적으로 주름이 늘어나고, 얼굴에 팽팽한 느낌도 떨어지게 되고 피부가 매끈하지가 못하고 거칠어 지게 된다.
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환경적 이유로 광노화에 시기도 빨라서 피부에 각질이 생기는 광선각화증(actine keratoses - AKs) 및 피부암이 20대 부터 오기도 한다. 광노화(photoaging)의 진행은 노출이 되는 낮에 이루어 지는게 아니고 밤에 이루어지는데 피하조직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 지게 된다.
얼굴표정(facial expression) - 반복적으로 얼굴표정을 짓는 것도 얼굴근육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얼굴에 주름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에 노화로 인해 근육에 탄력(elasricity)이 떨어지면서 영구적인 흠이 가게 된다.
중력(gravity) - 중력 또한 우리몸의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하는데 50대 이후 탄력을 잃게 되면서 더욱 현저하게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눈까풀과 코가 처지게 되고, 귀도 늘어지고 아래턱이 생기게 된다.
수면자세(sleeping position) - 수면선(sleep line)이라 하여 밤에 잘때 얼굴을 벼개 에 묵고 자는 자세를 수년에 걸쳐 유지하게 되면 주름이 만들어 지게 된다. 여성일 경우 얼굴을 옆으로 하고 잘경우 아래턱(chin)과 볼(cheeks)에 주름이 생기게 되며, 남성일 경우 주로 머리를 벼개에 묵고 자기에 주로 앞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머리를 바로 하고 잘경우 피부와 벼게가 집적적으로 접촉을 안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된다.
흡연(smoking)- 흡연은 채내의 화학반응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반갑이상 10년이상을 흡연을 하였다면 비흡연자에 비해 피부가 커질해지고 깊은 주름살을 가지게 된다. 흡연을 수년간 하였다면 얼굴에 색조도 약간 노랏게 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얼굴주름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나 현미경을 통해 확인해 보니 20대 부터 주름이 생기는게 확인이 되었다.
금연을 해보니 주름이 사라지거나 감소되었고 얼굴에 색조도 복원이 돠는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4. 녹색식품: 여기에는 분말, 정제 또는 주스 형태로 구입할 수 있는 밀이나 보리도 포함된다.녹색 채소보다 영양 분이 많으며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추고 면역 반응을 증진시킨다.
5. 메밀 종자 및 곡식: 단백질,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으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고혈압을 낮춘다.
6. 콩 : 항산화제, 엽산(葉 酸), 칼륨이 풍부하다.
7. 고 추: 고추에는 감이나 귤보다 비타민 C가 2배나 많이 들어있으며 지방을 연소시킨다.
8. 견과 및 종자: 호두, 해즐넛, 아몬드 등 견과를 매일 한 움큼씩 먹는다.
견과에는 심장에 좋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소금을 안 친 날 것을 선택하는 것 이 좋다.
9. 양 배 추: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양배추는 맛도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10.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면역 기능을 돕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균이 들어있다. 또 칼슘은 지방 연소를 돕는다. 소프트 드링크처럼 이용할 수 있다.
노화의 원인
크게 내적(intrinsic aging)요인과 외적(extrinsic aging)요인으로 나눌수가 있게 되는데, 내적요인은 유전적 요인으로 나타나게 되고 외적요인은 환경적 원인으로 나타나게 된다
내적노화(Intrinsic aging)
20대 중반부터 나타나는 자연현상에 의한 노화가 되겠으며 피부밑에 콜라겐 생산이 늦어지게 되고 아울러 피부에 탄력을 유지하는 엘레스틴(elastin)도 떨어지게 된다. 죽은세포들이 벗겨지고 새로운 세포로 바뀌어지는 전환이 늦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진행들은 몇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이 되기에 우리가 노화의 진행을 느끼지를 못하게 되겠다.
주름(winkle)이 생기기 시작한다.
손이나 목에 현저하게 탄력감이 떨어지게 되고 볼이나 눈가에 지방질이 빠지면서 푹꺼지기 시작한다.
피부밑에 뼈의수축(shrink away)가 일어나서 피부가 축늘어지게(sagging skin)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게 된다.
피부열을 냉각시키는 땀의 생산이 떨어지게 된다.
회색이 모발이 백색으로 변하게 된다.
모발손실이 일어나며 원하지 않는곳에 모발이 자라게 된다.
손톱이 가늘어지고 손톱에 반쪽달(half moon)이 사라지게 된다.
이런 현상은 유전자에 따라 시작도 달라지게 되는데 Werner's syndrome( 평균수명 46세)과 같은 희귀한 유전질환일 경우 노화의 시작이 30대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외적노화(Extrinsic Aging)
내적노화와 함께 외적노화도 노화를 가속화 시켜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자외선이 되겠으며, 여기에
반복적 얼굴표정(facial expression), 중력(gravity), 수면자세(sleeping position), 흡연(smoking)도 외적노화의 원인이 된다.
그럼 좀더 알아 보기로 하자.
햇빛노출 - 적절한 피부의 보호조치를 안하고 하루에 몇시간씩 몇년간 노출이 되었을 경우 현저한 피부노화가 나타나게 돠는데 주근께(freckles), 검버섯(age spots), 거미정맥(spider veins)과 같은 것들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며, 얼굴도 거칠어지고 피부도 두꺼워지고 단단한각질에 부스럼 같은 것들이 나타나게 된다.
피부과 용어로 광노화(photoaging)라 하여 햇빛노출에 정도를 표현하는 측정방법이 있는데 광노화의 양은 환자의 피부색깔, 햇빛의 노출기간,노출의 집중도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검은 색조의 피부를 가진사람에 비해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광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게 된다.
이해 비해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주름이 접힌 부위에만 광노화가 나타나게 된다.
광노화는 수년에 걸쳐 일어나게 되며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이 되어질경우 회복능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며 손상된조직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에 반복적노출이 피하조직에 콜레겐을 분해하게 하고 새로운 콜라겐의 합성을 방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케 해주는 엘래스틴(elastin)도 손상을 입게되어 점차적으로 주름이 늘어나고, 얼굴에 팽팽한 느낌도 떨어지게 되고 피부가 매끈하지가 못하고 거칠어 지게 된다.
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환경적 이유로 광노화에 시기도 빨라서 피부에 각질이 생기는 광선각화증(actine keratoses - AKs) 및 피부암이 20대 부터 오기도 한다. 광노화(photoaging)의 진행은 노출이 되는 낮에 이루어 지는게 아니고 밤에 이루어지는데 피하조직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 지게 된다.
얼굴표정(facial expression) - 반복적으로 얼굴표정을 짓는 것도 얼굴근육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얼굴에 주름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에 노화로 인해 근육에 탄력(elasricity)이 떨어지면서 영구적인 흠이 가게 된다.
중력(gravity) - 중력 또한 우리몸의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하는데 50대 이후 탄력을 잃게 되면서 더욱 현저하게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눈까풀과 코가 처지게 되고, 귀도 늘어지고 아래턱이 생기게 된다.
수면자세(sleeping position) - 수면선(sleep line)이라 하여 밤에 잘때 얼굴을 벼개 에 묵고 자는 자세를 수년에 걸쳐 유지하게 되면 주름이 만들어 지게 된다. 여성일 경우 얼굴을 옆으로 하고 잘경우 아래턱(chin)과 볼(cheeks)에 주름이 생기게 되며, 남성일 경우 주로 머리를 벼개에 묵고 자기에 주로 앞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머리를 바로 하고 잘경우 피부와 벼게가 집적적으로 접촉을 안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된다.
흡연(smoking)- 흡연은 채내의 화학반응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반갑이상 10년이상을 흡연을 하였다면 비흡연자에 비해 피부가 커질해지고 깊은 주름살을 가지게 된다. 흡연을 수년간 하였다면 얼굴에 색조도 약간 노랏게 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얼굴주름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나 현미경을 통해 확인해 보니 20대 부터 주름이 생기는게 확인이 되었다.
금연을 해보니 주름이 사라지거나 감소되었고 얼굴에 색조도 복원이 돠는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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