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ㆍ들어가며
ㆍ차베스의 소개와 정치적 행보
1. 차베스의 소개 및 생애
2. 차베스의 정치적 행보
ㆍ차베스의 정치적 리더십의 주요내용
1. 지금 남미는 좌파 선풍! 차베스 열풍!
2. 최연소 혼혈 대통령 -총 대신 민주주의를 무기로!
3. 신자유주의, 차베스를 당선시키다 - 서민의 눈물을 기반으로.
4. 미션(Mision), 이것이 개혁(혁명)이다.
5. 쿠데타에서 자본 파업 그리고 소환투표까지
6. FTAA를 매장하는 남미 연대 - 反美, 反신자유주의의 전도사 차베스
ㆍ 미제국주의와 맞서는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
ㆍ 왜 차베스를 주목해야 하는가?
ㆍ마치며
* 참고자료 *
ㆍ차베스의 소개와 정치적 행보
1. 차베스의 소개 및 생애
2. 차베스의 정치적 행보
ㆍ차베스의 정치적 리더십의 주요내용
1. 지금 남미는 좌파 선풍! 차베스 열풍!
2. 최연소 혼혈 대통령 -총 대신 민주주의를 무기로!
3. 신자유주의, 차베스를 당선시키다 - 서민의 눈물을 기반으로.
4. 미션(Mision), 이것이 개혁(혁명)이다.
5. 쿠데타에서 자본 파업 그리고 소환투표까지
6. FTAA를 매장하는 남미 연대 - 反美, 反신자유주의의 전도사 차베스
ㆍ 미제국주의와 맞서는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
ㆍ 왜 차베스를 주목해야 하는가?
ㆍ마치며
* 참고자료 *
본문내용
갖고 있음을 결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민중의 힘에 바탕하여 국가를 개조하며, 남미 전체로 연대를 확대하고, 다시 이를 신자유주의와의 맞설 진지로 삼아가는 차베스의 도전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차베스의 궤적과 성패는 오늘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아무튼 그의 업적 한 가지는 부인하기 어렵다. 대중이 민주주의를 신뢰하게 만들었다는 게 그것이다. 이는 2002년 집권한 브라질의 좌파 대통령 룰라 다 실바와도 대비되는 점이다. 95년부터 해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벌이는 여론조사인 라티노바로메트로(latinobarometro.org)를 보면 베네수엘라 국민 가운데 자국의 민주주의에 만족하는 이들은 96년과 97년 각각 30%, 35%였으나 차베스 집권 뒤인 2000년 조사에서는 55%로 크게 늘었다. 2005년에도 56%로 조사돼, 18개 국가 가운데 우루과이에 이어 두번째였다. 반면 브라질에서는 룰라 집권 이후에도 그 이전과 별 차이가 없다. 2005년 조사 결과는 22%로, 97년의 23%보다 도리어 낮다. 자국이 민주적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2005년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10점 만점에 7.6점을 줬다. 조사 국가 가운데 1위의 기록이다. 브라질 국민들은 10위에 해당하는 5.2점을 줬다. 민주주의 제도 자체에 대한 지지도 또한 2005년 베네수엘라는 76%인 반면 브라질은 37%에 불과하다. 97년과 비교할 때 베네수엘라는 12%포인트 오른 반면, 브라질은 13%포인트 떨어졌다. 차베스의 진짜 힘은 정치가 민주적이라는 믿음을 주는 데 있다.
마치며,,,,
부시는 지옥으로 가라! 남미해방의 꿈! 차베스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꿈이자 미래이자 남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베스는 인디오와 흑인의 피를 이어받은 가난한 빈민출신으로 육사를 졸업하고 빈민층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보면서 사회구조악을 인식하게 되고 정치군인으로 변모 한다. 군사혁명위원회를 조직하여 쿠테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다시 민주적인 선거를 통하여 1998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우선 기득권으로 가득한 국회를 해산하고 분배을 통한 빈민구원차원의 헌법을 개정한 제헌의회를 통하여 베네수엘라를 기득권의 나라에서 대다수 빈민들인 국민들을 위한 분배가 실현된 나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개혁은 실현 중에 있다. 다시 말하면 분배에 중점을 둔 중도좌파노선이 차베스의 정치노선인 것이다. 차베스는 국부의 원천인 산유수입의 대다수를 소수 기득권이 독점하고 있는 구조를 과감히 국민소유의 구조로 바꾸었다. 다시 말하면 국부와 관련한 국가주요 생산수단을 국유화했다. 이에 그 동안 자기들의 배를 채우던 국가 석유개발공사의 독점노조가 기득권층들의 떡고물이 자신들에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파업을 하여 석유개발을 방해하고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나 국가전체적으로 원유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차베스는 석유개발공사의 독점노조 1천여명을 파면하고 <모든 것은 민중의 소유다>라는 표어로 국가석유개발을 통한 국부을 국민에게 분배되는 시스템으로 바꾸어 버리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한국으로 말하면 중소기업노동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대기업노조들의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차베스는 토지가 없는 농민들에게 토지를 주었고, 주택의 소유권을 부여하고. 이에 기득권층들은 차베스반대시위를 격렬하게 하고 총성이 오가고 사람들이 죽고. 차베스는 나폴레옹처럼 섬으로 유배되고. 그러나 그것은 결국 기득권층과 연결되어 차베스를 반대한 군부세력들의 음모임이 드러나고 다시 차베스는 대통령직에 복귀하고. 그 후에도 기득권층들은 차베스 통치에 반대하는 음모를 일으키고 국민의 저항으로 실패로 돌아가고....차베슬르 지킨 것은 국민이였다. <제가 죽는날까지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저를 믿고 따라와 주십시요> 차베스는 남미를 분열시키고 남미민중의 피를 빠는 <부시는 지옥으로 가라>고 공개적으로 외치고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집단은 차베스를 암살해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미국의 국익을 위한 일방적인 협약은 철저히 파기하며 부시를 쪽팔리게 만드는 차베스는 현재 미연방국가에 대항하는 남미국가연합을 제안하며 남미 산유국들간의 수송로 작업에 합의하여 석유가 미국과 남미기득권층에게 독점되는 것을 차단하고 석유수익에서 얻어진 국부는 남미 민중들의 복지를 위하여 분배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며 남미연합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기득권층은 차베스의 일방적인 독재라며 그의 국정방식을 비난하며 흠을 잡고 있다. 물론, 차베스 자신도 인정하는 그러한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차베스의 정치의식이 베네수엘라 민중을 살리고 남미를 해방시키는 차원이라면 기득권층의 저항이 강한 상황에서는 독재로 강하게 개혁을 추진하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오히려 국민은 절대적으로 차베스를 지지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며 베네수엘라와 남미민중해방은 전진하고 있다.
우리는 위에서 나폴레옹과 잔다르크의 조국을 위한 용기와 결단, 그리고 저항과 양극화문제로써의 차베스의 가난한 국민을 위한 개혁정치에 있어, 그 과정이란 피눈물나는 결단이며 의지이며 인내라는 점을 알게 된다. 독점하고 있는 기득권층들의 음모와 방해와 저항이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하고 비굴한지를 역사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바야흐로 미국의 몰락과 지역공동체, 그리고 분배를 통한 자유와 평등, 세계의 통합을 통한 인류공동체로 흘러가는 희망찬 미래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본다. 고통과 고난은 쓰나 그 댓가는 달다는 것을 말이다.
* 참고자료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
cafe.daum.net/sbfamily./PEpQ/177
http://cafe.daum.net/cunchiingroup/MNTD/49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
http://blog.daum.net/altoran40/14213901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382430_11686.html
마치며,,,,
부시는 지옥으로 가라! 남미해방의 꿈! 차베스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꿈이자 미래이자 남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베스는 인디오와 흑인의 피를 이어받은 가난한 빈민출신으로 육사를 졸업하고 빈민층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보면서 사회구조악을 인식하게 되고 정치군인으로 변모 한다. 군사혁명위원회를 조직하여 쿠테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다시 민주적인 선거를 통하여 1998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우선 기득권으로 가득한 국회를 해산하고 분배을 통한 빈민구원차원의 헌법을 개정한 제헌의회를 통하여 베네수엘라를 기득권의 나라에서 대다수 빈민들인 국민들을 위한 분배가 실현된 나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개혁은 실현 중에 있다. 다시 말하면 분배에 중점을 둔 중도좌파노선이 차베스의 정치노선인 것이다. 차베스는 국부의 원천인 산유수입의 대다수를 소수 기득권이 독점하고 있는 구조를 과감히 국민소유의 구조로 바꾸었다. 다시 말하면 국부와 관련한 국가주요 생산수단을 국유화했다. 이에 그 동안 자기들의 배를 채우던 국가 석유개발공사의 독점노조가 기득권층들의 떡고물이 자신들에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파업을 하여 석유개발을 방해하고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나 국가전체적으로 원유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차베스는 석유개발공사의 독점노조 1천여명을 파면하고 <모든 것은 민중의 소유다>라는 표어로 국가석유개발을 통한 국부을 국민에게 분배되는 시스템으로 바꾸어 버리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한국으로 말하면 중소기업노동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는 대기업노조들의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차베스는 토지가 없는 농민들에게 토지를 주었고, 주택의 소유권을 부여하고. 이에 기득권층들은 차베스반대시위를 격렬하게 하고 총성이 오가고 사람들이 죽고. 차베스는 나폴레옹처럼 섬으로 유배되고. 그러나 그것은 결국 기득권층과 연결되어 차베스를 반대한 군부세력들의 음모임이 드러나고 다시 차베스는 대통령직에 복귀하고. 그 후에도 기득권층들은 차베스 통치에 반대하는 음모를 일으키고 국민의 저항으로 실패로 돌아가고....차베슬르 지킨 것은 국민이였다. <제가 죽는날까지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저를 믿고 따라와 주십시요> 차베스는 남미를 분열시키고 남미민중의 피를 빠는 <부시는 지옥으로 가라>고 공개적으로 외치고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집단은 차베스를 암살해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미국의 국익을 위한 일방적인 협약은 철저히 파기하며 부시를 쪽팔리게 만드는 차베스는 현재 미연방국가에 대항하는 남미국가연합을 제안하며 남미 산유국들간의 수송로 작업에 합의하여 석유가 미국과 남미기득권층에게 독점되는 것을 차단하고 석유수익에서 얻어진 국부는 남미 민중들의 복지를 위하여 분배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며 남미연합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기득권층은 차베스의 일방적인 독재라며 그의 국정방식을 비난하며 흠을 잡고 있다. 물론, 차베스 자신도 인정하는 그러한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차베스의 정치의식이 베네수엘라 민중을 살리고 남미를 해방시키는 차원이라면 기득권층의 저항이 강한 상황에서는 독재로 강하게 개혁을 추진하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오히려 국민은 절대적으로 차베스를 지지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며 베네수엘라와 남미민중해방은 전진하고 있다.
우리는 위에서 나폴레옹과 잔다르크의 조국을 위한 용기와 결단, 그리고 저항과 양극화문제로써의 차베스의 가난한 국민을 위한 개혁정치에 있어, 그 과정이란 피눈물나는 결단이며 의지이며 인내라는 점을 알게 된다. 독점하고 있는 기득권층들의 음모와 방해와 저항이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하고 비굴한지를 역사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바야흐로 미국의 몰락과 지역공동체, 그리고 분배를 통한 자유와 평등, 세계의 통합을 통한 인류공동체로 흘러가는 희망찬 미래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본다. 고통과 고난은 쓰나 그 댓가는 달다는 것을 말이다.
* 참고자료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
cafe.daum.net/sbfamily./PEpQ/177
http://cafe.daum.net/cunchiingroup/MNTD/49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
http://blog.daum.net/altoran40/14213901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382430_11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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