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마케팅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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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뷰]마케팅 불변의 법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리더십의 법칙
- 카테고리의 법칙
- 기억의 법칙
- 인식의 법칙
- 집중의 법칙
- 독점의 법칙
- 사다리의 법칙
- 이원성의 법칙
- 반대의 법칙
- 분할의 법칙
- 조망의 법칙
- 라인확장의 법칙
- 희생의 법칙
- 속성의 법칙
- 정직의 법칙
- 단일의 법칙
- 예측불가의 법칙
- 성공의 법칙
- 실패의 법칙
- 과장의 법칙
- 가속의 법칙
- 재원의 법칙

3. 결론

본문내용

월마트의 최고 경영자가 비즈니스 위크지에 기고한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당신이 뭔가를 배우고 뭔가를 해보려고 애썼다면 당신은 아마도 그 일에 관해 안목을 지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똑같은 실수를 두 번 저지르는 사람에게는 화가 미칠 것이다."
20. 과장의 법칙
-상황은 언론에 나타난 것과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모든 일이 잘 되어갈 때는 과장할 필요가 없다. 과장이 필요하다는 것은 대개 곤경에 빠져 있음을 뜻한다. 과장의 핵심은 새로운 제품이 성공하리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과장의 핵심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제품이 이제 폐기되고 말 것임을 알려준다. 선 마이크로 시스템이 최초의 워크스테이션을 실어냈을 때 언론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언젠가는 워크스테이션이 IBM과 DEC의 아성을 흔들어 놓으리라고 언급했던가? 아니, 언론은 선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뭐니 뭐니 해도 과장은 과장이다. 진정한 혁신은 밤 9시 뉴스에 보도되거나 하지 않는다. 진정한 혁신은 한밤중에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도착해서 당신에게로 몰래 다가가는 것이다.
21. 가속의 법칙
-성공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은 유행이 아닌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다.
일시적 유행은 대양에 이는 잔물결이고 추세는 끝없이 넘실거리는 파도이다. 일시적 유행에는 상당한 과장이 따르지만 추세에는 그런 과장이 거의 없다. 일시적 유행은 잔물결처럼 금세 눈에 띄지만 무척 빠르게 오르락내리락 한다. 추세는 파도처럼 거의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장기간에 걸쳐 아주 큰 위력을 발휘한다. 회사가 가끔씩 일시적 유행을 추세인 양 착각하고 그에 대비하기도 한다. 그 결과, 지나치게 많은 인력과 값비싼 생산 설비, 과다한 배급망을 확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983년 가내 공업으로 만든 그 인형들이 시작을 강타하여 떠오르기 시작했다. 콜레코의 전략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꼬마들을 우려먹는 것이었다. 그 결과 수백 가지의 색다른 배추머리 제품들이 장난감 가게에 넘쳐흘렀다. 펜, 연필, 크레용 상자, 게임, 의상. 2년 뒤 콜레코는 7억 7,600만 달러의 매출과 8,300만 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그런 뒤에 배추머리 꼬마들은 바닥을 드러냈다. 1988년에 콜레코는 망했다. 만약 당신이 일시적 유행의 성격을 가진 제품만 가지고 급성장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는 그 일시적 유행의 기세를 꺾는 일일 것이다. 일시적 유행의 기를 꺾음으로써 일시적 유행을 연장시킬 수 있고 따라서 그것이 하나의 추세처럼 바뀌는 것이다.
22. 재원의 법칙
-충분한 자금 없이, 아이디어는 실행에 옮겨질 수 없다.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도 시작하기에 필요한 돈이 없다면 멀리 갈 수 없다. 발명가와 기업가들,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사람들은 자기네의 좋은 아이디어에는 마케팅 전문가들의 도움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다. 마케팅은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서 싸우는 게임이다. 기억 속으로 파고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일단 들어간 뒤에는 기억 속에 계속 남아있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 대기업이 외부 아이디어를 받아들인 예는 매우 적다. 돈이 함께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무용지물이다.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많은 것을 포기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한다.
-결론-
일단 다 읽고 난 후의 나의 소감은 ‘와, 쉬운듯 하면서도 대단하다’였다. 책을 읽기 전의 나에게 마케팅이란 그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홍보행위정도였는데 지금의 나는 큰 마케팅시장의 바다에 던져 진 것만 같다. 마케팅이라는 단어에 흥미가 생겼다.
이 책에서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소비자, 소비자의 인식 등 이러한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실제 사례를 들며 22가지 법칙으로 풀어서 얘기하고 있다. 책에서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인식의 활용이었던 것 같다. 어떻게 소비자에게 최초로 기억될 것이며 그 각인된 인식을 어떻게 계속 유지시킬 것인가라는. 즉 사람들에게 그들의 머릿속 첫 번째 브랜드가 되었다면 늘 한결같은 콘셉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출간된 지 16년이 지났음에도 이 책이 무적처럼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리고 성공적인 마케팅을 하려면 제 1의 법칙은 이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마케팅 업계에서의 이 책의 위상은 감히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이 책이 끝이 아니라 제 3의, 그 이상의 재 발간이 앞으로 계속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6.12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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