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도시화의 개념 및 문제점
1. 도시화의 개념
2. 도시화의 문제점
Ⅱ.도심 공동화의 개념
Ⅲ.도심 공동화의 원인
1. 주요 시설의 노후화 및 공동화 현상
2. 도시 정책적 요인
3. 경제적 침체
4. 신․구 시가지간의 형평성 결여
5. 역사성․정체성 측면
6. 복합적 요인
Ⅳ.충북 청주시의 사례
1. 원인 및 현황
2. 대응 및 해결방안
Ⅴ. 도심 공동화 대응방안
1. 물리적 환경의 정비
2.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
3. 구도심의 정체성 확보 및 역사․문화적 전통의 활용
4. 주상복합용도 개발
5. 선적 재개발
Ⅵ. 우리나라의 현황
☀ 참고자료
1. 도시화의 개념
2. 도시화의 문제점
Ⅱ.도심 공동화의 개념
Ⅲ.도심 공동화의 원인
1. 주요 시설의 노후화 및 공동화 현상
2. 도시 정책적 요인
3. 경제적 침체
4. 신․구 시가지간의 형평성 결여
5. 역사성․정체성 측면
6. 복합적 요인
Ⅳ.충북 청주시의 사례
1. 원인 및 현황
2. 대응 및 해결방안
Ⅴ. 도심 공동화 대응방안
1. 물리적 환경의 정비
2.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
3. 구도심의 정체성 확보 및 역사․문화적 전통의 활용
4. 주상복합용도 개발
5. 선적 재개발
Ⅵ. 우리나라의 현황
☀ 참고자료
본문내용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넷째, 주차 공간 확보에 있어서 용도별로 피크타임이 분산되므로 24시간 내내 주차장 이용효율이 매우 유리하다.
주상복합용도 개발은 주택에 대한 분양성의 제고, 주상복합건물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각종 시설의 복합으로 인한 장점을 유지한다. 그리하여 용도간의 동선분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동선혼재로 인한 주거 환경의 침해를 극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5. 선적 재개발
도심지역내 선적 재개발을 통한 「보행자 전용도로 구획 및 소매상점의 활성화」 방안은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이 70년대 체험했던 구도심 쇠퇴와 도심공동화에 대처하기 위해 개발한 대표적인 수법이다.
선적 재개발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구체적으로‘투자기회’가 발생한다는 생각에 기초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단순히 모이는 것에 그쳐서는 곤란하고, 걷기 시작해야 그 ‘기회’가 확산된다고 본다. 즉 사람들이 걸을 수 있어야 비로소 물건들을 구경하게 되고 허가와 갈증을 느껴 음식도 사먹게 된다는 것으로 차를 타게 되면 이러한 기회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 기본은 매출액의 규모는 보행인구의 규모에 비례한다는 가정이다. 곧 지리의 유동인구의 증가는 매출액의 증가를 가져오고, 이는 공간생산성의 증대를 의미한다. 그러면 거리에 일차적으로 인접한 지역에 대한 자본의 투자규모가 증가하게 되고 토지이용이 변하게 된다. 이는 다시 또 다른 보행 인구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증가된 보행인구는 주변 지역 또는 다음 골목에까지 매출액의 규모를 증대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다음 지역에 대한 자본의 유입이 시작되고 토지이용이 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마치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것과 같이 그 파급효과는 다음 골목으로 확산되어 나가는 것이다.
Ⅵ. 우리나라의 현황
우리나라는 현재 도시의 교외화 단계와 역도시화 단계의 과도기적 위치에 있다. 이미 도심 공동화 문제로 여러 지방에서 신음하고 있다. 서울 외곽의 주거형 신도시 개발만 보더라도 지금 도심의 인구 공동화 문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의 주거제공이 원활하지 않자 정부는 신도시 건설로 해결을 지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오히려 정부 스스로 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촉진시키고 있으며, 이미 실현되고 있다. 서울의 구도심지인 강북구의 경우 동사무소가 통합되어 운영된다든가 그 지역의 학교 반 편성 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면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두 현상은 가장 쉽게 도심 공동화 현상이 보여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도심 공동화 현상은 거대도시, 대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 즉, 지방 공동화 현상이다. 이 현상이 극단으로까지 갈 경우 서부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유령도시가 보여 질 지도 모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주도하의 도시개발이 이를 주도 하고 있다. 국토균형개발이란 명목 하에 이전되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은 지방의 구도심을 쇠퇴하게 하고 있다. 지방의 구도심의 상주인구와 상권을 이루어 오던 주민들은 도시화에 따라 인구가 점차 빠져나가는 현재의 구도심보다 새로이 기관이 이전되어 인구가 유입이 되는 신도심에 관심을 가지고 신도심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더욱이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구도심은 이미 도심 공동화 요인들로 인해 압출요인이 만연한 지 오래고, 공공기관의 이전 등은 이런 점을 보완, 충족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의 개획이 오히려 구도심을 쇠퇴하게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다른 여러 요인들 보다 정부의 보다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개발개획과 구도심에 대한 투자 및 법규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227616§ion_id=117&menu_id=117
[블로그]
http://blog.naver.com/idolldam?Redirect=Log&logNo=90005703596
http://blog.naver.com/sandae2?Redirect=Log&logNo=70006769181
[카페]
http://cafe.naver.com/ok147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402
[논문]
「도심공동화 원인과 활성화 대책」, 강병주 외 3인 저
주상복합용도 개발은 주택에 대한 분양성의 제고, 주상복합건물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각종 시설의 복합으로 인한 장점을 유지한다. 그리하여 용도간의 동선분리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동선혼재로 인한 주거 환경의 침해를 극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5. 선적 재개발
도심지역내 선적 재개발을 통한 「보행자 전용도로 구획 및 소매상점의 활성화」 방안은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이 70년대 체험했던 구도심 쇠퇴와 도심공동화에 대처하기 위해 개발한 대표적인 수법이다.
선적 재개발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구체적으로‘투자기회’가 발생한다는 생각에 기초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단순히 모이는 것에 그쳐서는 곤란하고, 걷기 시작해야 그 ‘기회’가 확산된다고 본다. 즉 사람들이 걸을 수 있어야 비로소 물건들을 구경하게 되고 허가와 갈증을 느껴 음식도 사먹게 된다는 것으로 차를 타게 되면 이러한 기회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 기본은 매출액의 규모는 보행인구의 규모에 비례한다는 가정이다. 곧 지리의 유동인구의 증가는 매출액의 증가를 가져오고, 이는 공간생산성의 증대를 의미한다. 그러면 거리에 일차적으로 인접한 지역에 대한 자본의 투자규모가 증가하게 되고 토지이용이 변하게 된다. 이는 다시 또 다른 보행 인구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증가된 보행인구는 주변 지역 또는 다음 골목에까지 매출액의 규모를 증대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다음 지역에 대한 자본의 유입이 시작되고 토지이용이 변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마치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것과 같이 그 파급효과는 다음 골목으로 확산되어 나가는 것이다.
Ⅵ. 우리나라의 현황
우리나라는 현재 도시의 교외화 단계와 역도시화 단계의 과도기적 위치에 있다. 이미 도심 공동화 문제로 여러 지방에서 신음하고 있다. 서울 외곽의 주거형 신도시 개발만 보더라도 지금 도심의 인구 공동화 문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의 주거제공이 원활하지 않자 정부는 신도시 건설로 해결을 지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오히려 정부 스스로 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촉진시키고 있으며, 이미 실현되고 있다. 서울의 구도심지인 강북구의 경우 동사무소가 통합되어 운영된다든가 그 지역의 학교 반 편성 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면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두 현상은 가장 쉽게 도심 공동화 현상이 보여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도심 공동화 현상은 거대도시, 대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소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 즉, 지방 공동화 현상이다. 이 현상이 극단으로까지 갈 경우 서부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유령도시가 보여 질 지도 모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주도하의 도시개발이 이를 주도 하고 있다. 국토균형개발이란 명목 하에 이전되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은 지방의 구도심을 쇠퇴하게 하고 있다. 지방의 구도심의 상주인구와 상권을 이루어 오던 주민들은 도시화에 따라 인구가 점차 빠져나가는 현재의 구도심보다 새로이 기관이 이전되어 인구가 유입이 되는 신도심에 관심을 가지고 신도심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더욱이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구도심은 이미 도심 공동화 요인들로 인해 압출요인이 만연한 지 오래고, 공공기관의 이전 등은 이런 점을 보완, 충족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의 개획이 오히려 구도심을 쇠퇴하게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다른 여러 요인들 보다 정부의 보다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개발개획과 구도심에 대한 투자 및 법규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227616§ion_id=117&menu_id=117
[블로그]
http://blog.naver.com/idolldam?Redirect=Log&logNo=90005703596
http://blog.naver.com/sandae2?Redirect=Log&logNo=70006769181
[카페]
http://cafe.naver.com/ok147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402
[논문]
「도심공동화 원인과 활성화 대책」, 강병주 외 3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