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재미있는 것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라는 선지자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엘리야의 갈멜산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매우 경이로운 사건이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나타난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 왕국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는 멸망의 길을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소원해진 사람들의 말로는 심판임을 이 책은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또한 리더자로써, 기업의 리더 C E O 로써 부름받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짚어주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이다. 왕들 이야기는 우리가 성경에서 어렵게만 느껴왔던 영왕기의 이야기들을 잘 설명해 주며, 리더들이 가져야 할 진짜 성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 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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