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려웠다. 동극을 진행
할 때 순서도 헷갈리고, 특히나 주의집중 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였다.
역시 계획안이랑 실제는 천지차이였다....
다음 주 올데이 때가 벌써 걱정이 된다.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
겠다.
유아관찰
상협: 주전자에 물이 없자 주전자를 들고 물을 뜨러 간다. 내가 들어주
려고 하자 ‘괜찮아요, 저 들 수 있어요.’ 라고 말한다.
할 때 순서도 헷갈리고, 특히나 주의집중 시키는 것이 제일 문제였다.
역시 계획안이랑 실제는 천지차이였다....
다음 주 올데이 때가 벌써 걱정이 된다.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
겠다.
유아관찰
상협: 주전자에 물이 없자 주전자를 들고 물을 뜨러 간다. 내가 들어주
려고 하자 ‘괜찮아요, 저 들 수 있어요.’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