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1주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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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1주년 평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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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에 아직도 노예로 잡힌 운동권.친북 지식인들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이런 주제에 무조건 '소통거부'라고 짖어 대기만 한다.
잃어버린 10년에서 해방된지 어느 덧 1주년이 다가왔다. 지난해의 역사적 만행을 되돌아 보며 반성과 화합의 도모를 맞이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소통에 무조건 정부탓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저지른 무조건의 선동과 괴담에서 벗어나, 정부의 소통에 답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국민을 섬기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한 이 대통령이다. 그런데 무조건 거부만 하면서 그런 주제에 섬김을 받으려 한다니 이런 자는 그야말로 한국을 배신할 '적당패'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통과 섬김을 원한다면 정부도 정부지만, 우선 국민들이 거부를 할 것이 아니라, 의기를 모을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시간이 없다.
아직도 이를 거부하고 분열주의만 재생산 해서 이 정부 마저 무너지면, 후세의 한국인들이 이를 보고 이번 정부와 그 국민들에게 어떠한 말을 하겠는가. 우리는 매번 붕당과 아이슬란드.그리스를 실컷 밟고 있다. 이제 이러한 '적당패의 짓거리'를 중단하고 '분열애서 화합의 한국'을 이끌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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