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가 유전물질이라는 실험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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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실험적 증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그리피스의 실험[Fred Griffith`s experiment]

2.Avery의 실험

3. Hershey - Chase의 실험

본문내용

로운 파지는 방사능 없음
▷ 32P로 DNA 표지한 박테리오파지 + 대장균 → 파지복제 → 새로운 파지에서 방사능 있음
32P은 대장균에서 검출됐고, 35S은 대장균에서 떼어낸 물질에서 발견됐다.
즉, 32P을 포함하고 있는 DNA만 대장균 안으로 들어가고 그 DNA가 다음 세대의 파지를 만드는 유전 물질로 작용한다. 파지의 단백질 껍질은 대장균의 표면에 붙어 남아있고, 대쟝균 속으로 들어간 것은 파지의 DNA라는 것이 밝혀짐. 새로운 파지의 증식에 필요한 모든 유전 정보는 대장균 속으로 들어간 파지의 DNA가 지니고 있어 파지의 유전 물질이 DNA라는 것이 이 실험을 통해 명확하게 증명되었다.
이 후의 실험에서 박테리오파지의 DNA만 정제하여 사용해도 새로운 박테리오파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허시와 체이스가 박테리오파지를 사용한 것은 매우 운이 좋았다.
다른 바이러스 중에는 DNA와 단백질 모두 숙주세포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며, 또한 RNA를 유전물질로 가지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4. 참고문헌
김경민외/ 2003년/ 일반미생물학/ 라이프사이언스/ pp207~210
박상대/ 1998/ 분자세포생물학/ 아카데미서적/ pp26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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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3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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