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흡충증(Clonorchiasis)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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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흡충증(Clonorchiasis)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일반

■ 동의어

■ 정 의

■ 증 상

■ 원인/병태생리

■ 진 단

■ 경과/예후

■ 합병증

■ 치 료

■ 예방법

◆ 식생활관리요법

본문내용

는 것입니다. 담관암이 서양보다는 동양에 많고, 국내에서도 간흡충이 많은 부산, 김해 사람이 서울 사람보다 담관암이 두 배 이상 많은 통계가 있습니다.
■ 치 료
프라지콴텔(디스토시드)이 특효약입니다. 이 약은 폐흡충에도 똑같이 효과를 발휘하는데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만약 합병증으로 담관암, 간속 담관내 결석, 화농성 담관염을 포함한 담관염 등이 생기면 이 합병증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간흡충 감염 자체에 비하여 대단히 심각한 질환들입니다. 치료약제인 프라지콴텔(praziquantel)의 효과가 탁월하여 조기치료시 이러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세요.
■ 예방법
예방은 간흡충 생활사의 어느 한 부분이든지 그 연결 고리를 끊으면 됩니다. 그중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민물고기를 익히지 않고 회로 먹는 것을 절대 금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알이 섞인 환자의 대변을 깨끗이 처리하든지, 중간 주인 왜우렁을 없애든지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생충 질환은 감염 양상이 크게 변하였습니다. 회충, 구충 등과 같은 토양매개성 윤충류는 정부의 구충사업으로 격감되었으나, 패류 매개성 윤충류인 간흡충은 좋은 치료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염률이 높습니다. 원인은 민물회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프라지콴텔을 복용하여 완치된 후에 다시 회를 날로 먹어서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식생활관리요법
식사 : 특별한 음식을 먹어 간경변증을 고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이라도 간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간경변증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 되어 간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식을 하지 말고,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하루에 체중 1kg당 1.5g 정도 섭취하면 충분합니다. 기름진 것은 되도록 이면 피하도록 하며 보통 식사라면 특별히 가려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 간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하므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술: 끊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도저히 끊을 수 없을 때는 1회 음주량을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의사가 허용한 양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그렇다 하더라도 일주일에 두 세 번의 금주일을 두어야 하며, 이틀 연속으로 술을 마시는 일은 피하도록 합니다.
운동: 과격한 운동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운동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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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5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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