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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이런 인식은 곧바로 일본 정치인들에게 전이돼 정책으로 반영됐고, 교과서를 통해 일반 국민을 학습한 것이다.
새해를 맞아 일본 지도층 인사들은 혐한론·역사 왜곡·독도 침탈·야스쿠니신사 참배·망언 등 양국 관계를 해치는 발언과 행동을 중단하고,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은 오게 한다)하길 고대해본다.
새해를 맞아 일본 지도층 인사들은 혐한론·역사 왜곡·독도 침탈·야스쿠니신사 참배·망언 등 양국 관계를 해치는 발언과 행동을 중단하고,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은 오게 한다)하길 고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