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태교의 의의
1. 교육의 첫 시발점이다
2.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Ⅲ. 전통적 태교
Ⅳ. 뇌호흡 태교
Ⅴ. 명상 태교
1. 임신초기
2. 임신중기
3. 임신후기
Ⅵ. 영양 태교
1. 임신초기
2. 임신중기
3. 임신후기
Ⅶ. 말하는 태교
1. 태담은 아기와 부모의 첫대화이다
2. 태담은 뇌세포를 자극, 아기의 인격형성에 밑거름이 된다
Ⅷ. 음악 태교
Ⅸ. 아빠의 태교
참고문헌
Ⅱ. 태교의 의의
1. 교육의 첫 시발점이다
2.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Ⅲ. 전통적 태교
Ⅳ. 뇌호흡 태교
Ⅴ. 명상 태교
1. 임신초기
2. 임신중기
3. 임신후기
Ⅵ. 영양 태교
1. 임신초기
2. 임신중기
3. 임신후기
Ⅶ. 말하는 태교
1. 태담은 아기와 부모의 첫대화이다
2. 태담은 뇌세포를 자극, 아기의 인격형성에 밑거름이 된다
Ⅷ. 음악 태교
Ⅸ. 아빠의 태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화하여 신뢰감을 쌓고, 아내의 기분이 좀 변덕스럽더라도 산책이나 음악감상 등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 평소 대화를 통해 아내의 출산에 대한 의식 정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출산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배부른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 튼튼하고 총명한 아기를 가지기 위한 태교
모체 안에서 태아의 뇌는 빠르게 발달한다. 어머니의 몸 상태, 감정, 외부로부터의 소리나 빛 등 여러 가지가 태아에 대한 자극으로 작용하며 뇌에 영향을 준다.
지적 능력의 기초가 되는 것,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정서의 안정이며, 사람으로 서의 마음의 조화이다. 그러므로 지적인 것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감각적 발달과 정서의 안정이 필요하며, 생명의 보다 원시적인 본능 활동을 뒷받침하는 대뇌의 구피질이나 뇌간부의 발달이 전제되어야 한다.
최근 \'IQ높은 아기를 낳기 위한 태교\'라거나 \'천재를 낳기 위한 태교\' 라는 식의 광고 문구들이 아기를 가진 임산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 IQ높은 아기나 천재를 기대하는 태교는 실망한채로 끝나게 될 것이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태어난다\' 는 말이 있다. 사실 IQ가 좋고 나쁨은 기억력에 의한 면이 많은데, 기억력은 뇌의 기능 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기억력만 좋은 사람은 연구활동 등을 등한히 하고, 극히 평범한 일에만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높은 IQ가 한 사람의 행복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다른 아이보다 일찍 글을 읽고 숫자를 안다고 그 아이에게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지는 않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느끼는 힘, 생각하는 힘이 있는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고 여유있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기를 가지려면 임산부가 아기의 뇌에 좋은 자극을 많이 주어야 한다. 좋은 자극을 주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임산부 자신이 자연의 변화나 아름다움에 감동하면 태아에게 좋은 정서가 형성된다. 산책할 때도 가능한 한 나무나 꽃들이 많은 길을 걷는다던지, 평화로운 풍경을 본다던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를 가지려면 하는식의 작은 배려가 태아에게 좋은 감동이 되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 된다.
어머니의 뱃속은 인간이 경험하는 첫 세계이며 바로 이곳에서 인간의 기본심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아기의 탄생이 곧 시작된다. 호흡법등 출산 준비는 다 되었는지 하나씩 점검해 보고 출산을 무서워하지 말고 차근차근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생활한다.
참고문헌
◎ 김재은, 태아도 뭔가를 배운다, 샘터사, 1993
◎ 김창규, 280일간의 행복한 태교여행, 동아일보사
◎ 김경례, 태교 및 육아에 관한 아버지의 조사연구, 인하대학교, 1999
◎ 김문기, 태교동화, 언어세상
◎ 정세채, 먹기만 하면 태교 끝, 남편이 챙겨주는 싱싱 태교선식, 모색
◎ 하산영, 280일간의 태아교육, 국립소아과
◎ 한길량, 열달태교 십년스승, 월드사이언스, 2000
○ 평소 대화를 통해 아내의 출산에 대한 의식 정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출산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배부른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 튼튼하고 총명한 아기를 가지기 위한 태교
모체 안에서 태아의 뇌는 빠르게 발달한다. 어머니의 몸 상태, 감정, 외부로부터의 소리나 빛 등 여러 가지가 태아에 대한 자극으로 작용하며 뇌에 영향을 준다.
지적 능력의 기초가 되는 것,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정서의 안정이며, 사람으로 서의 마음의 조화이다. 그러므로 지적인 것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감각적 발달과 정서의 안정이 필요하며, 생명의 보다 원시적인 본능 활동을 뒷받침하는 대뇌의 구피질이나 뇌간부의 발달이 전제되어야 한다.
최근 \'IQ높은 아기를 낳기 위한 태교\'라거나 \'천재를 낳기 위한 태교\' 라는 식의 광고 문구들이 아기를 가진 임산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 IQ높은 아기나 천재를 기대하는 태교는 실망한채로 끝나게 될 것이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태어난다\' 는 말이 있다. 사실 IQ가 좋고 나쁨은 기억력에 의한 면이 많은데, 기억력은 뇌의 기능 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기억력만 좋은 사람은 연구활동 등을 등한히 하고, 극히 평범한 일에만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높은 IQ가 한 사람의 행복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다른 아이보다 일찍 글을 읽고 숫자를 안다고 그 아이에게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지는 않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느끼는 힘, 생각하는 힘이 있는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고 여유있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기를 가지려면 임산부가 아기의 뇌에 좋은 자극을 많이 주어야 한다. 좋은 자극을 주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임산부 자신이 자연의 변화나 아름다움에 감동하면 태아에게 좋은 정서가 형성된다. 산책할 때도 가능한 한 나무나 꽃들이 많은 길을 걷는다던지, 평화로운 풍경을 본다던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를 가지려면 하는식의 작은 배려가 태아에게 좋은 감동이 되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 된다.
어머니의 뱃속은 인간이 경험하는 첫 세계이며 바로 이곳에서 인간의 기본심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아기의 탄생이 곧 시작된다. 호흡법등 출산 준비는 다 되었는지 하나씩 점검해 보고 출산을 무서워하지 말고 차근차근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생활한다.
참고문헌
◎ 김재은, 태아도 뭔가를 배운다, 샘터사, 1993
◎ 김창규, 280일간의 행복한 태교여행, 동아일보사
◎ 김경례, 태교 및 육아에 관한 아버지의 조사연구, 인하대학교, 1999
◎ 김문기, 태교동화, 언어세상
◎ 정세채, 먹기만 하면 태교 끝, 남편이 챙겨주는 싱싱 태교선식, 모색
◎ 하산영, 280일간의 태아교육, 국립소아과
◎ 한길량, 열달태교 십년스승, 월드사이언스,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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