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 First King, '사울'
# Best King, '다윗'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
1. 기름부음을 받은 자
2. 왕 노릇 하기
3.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4. 무엇이 사울을 미치게 하는가?
5. 그들의 죽음에 대하여
# Episode 골리앗
◎맺는 말
◎우리들의 교회에 바란다
# First King, '사울'
# Best King, '다윗'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
1. 기름부음을 받은 자
2. 왕 노릇 하기
3.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4. 무엇이 사울을 미치게 하는가?
5. 그들의 죽음에 대하여
# Episode 골리앗
◎맺는 말
◎우리들의 교회에 바란다
본문내용
말려 있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사울은 과정이 암울할지라도 처음과 끝은 다윗에 비하여 좋은 편이다. 오히려 다윗이 파란만장한 삶을 통하여 고생만 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나의 모습은 온전한 사람의 관점이다. 누가 머래도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고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신 왕이었다. 다윗의 죽음이 다소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우리는 더 바라보야 할 것이다.
# Episode 골리앗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서 시냇가에서 '돌 다섯 개를 골랐다'(삼상 17:40). 골리앗은 이런 다윗을 경멸한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다윗을 우습게 여기고 조롱한다.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로 나아오다니, 네가 나를 개로 여기는 것이냐?"(삼상 17:43). 그는 계곡 맞은편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계곡 왼쪽의 사울 왕은 다윗이 걱정스러울 것이다 사울은 다윗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우기 위해서 다윗에게 자신의 갑옷을 빌려주었다. 그러나 다윗은 거추장스러운 철 갑옷의 무게에 눌려 둔하고 어색하게 걷고 있었다. 다윗은 전쟁터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다윗은 투구를 벗고 칼을 풀고 갑옷을 벗어버렸다. 왕이 내려준 갑옷을 그렇게 거절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다윗이 그 갑옷을 입고 싸웠더라면 아마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 것이다. 다윗에게 필요했던 것의 사울의 무기가 아니라 다윗에게 딱 맞는 무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갑옷을 벗는 다윗을 보면서 여러 사람들은 다윗이 미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곳에서 현실을 바로 깨달은 사람은 다윗이었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현상이 너무나 강하다 하지만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우리에게 필요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는 사울의 갑옷을 믿기보다는 보이진 않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는 다윗이 자랑스러울 따름이다.
◎맺는 말
다윗이 왕으로 선택받는 과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무엘 역시 외적인 모습이 훌륭한 장남 엘리압이 왕으로 합당하다고 여겨질 정도였다. 그곳에서 다윗은 부모에게까지 무시당하며 왕을 선택하는 자리에 끼지도 못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외모보다는 중심이 더 중요한 것이다.
사울은 너무 교만하였다. 자기는 왕이면서 자기보다 왕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을 제일 우선시 하였다. 어찌보면 사람들은 당연히 사울과 같은 왕을 더 구할 것이다. 왜냐면 우리가 그만큼 눈이 좁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눈을 들어 사울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리고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다윗을 바라보자.
◎우리들의 교회에 바란다.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자신이 직접 번제를 드리게 된다. 사울은 자신의 군대를 사기 진작을 위해서 예배라는 도구를 사용하였다. 예배는 무엇안가? 예배는 자신의 가장 가치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예배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도구로 사용하여야 하는가? 시시철철 때가 되면 여러 교회 그리고 기도원에서 각양각색의 부흥집회가 열리곤 한다. 누구를 위한 집회인 것인가? 개인적으로 항상 부정적인 경향이 강하긴 하지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문제들은 그 다음의 문제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소망하기는 예배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그 나머지 문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자. 그리고 나부터 내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해 먹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사울은 과정이 암울할지라도 처음과 끝은 다윗에 비하여 좋은 편이다. 오히려 다윗이 파란만장한 삶을 통하여 고생만 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나의 모습은 온전한 사람의 관점이다. 누가 머래도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고 사울은 하나님이 버리신 왕이었다. 다윗의 죽음이 다소 안쓰럽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우리는 더 바라보야 할 것이다.
# Episode 골리앗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서 시냇가에서 '돌 다섯 개를 골랐다'(삼상 17:40). 골리앗은 이런 다윗을 경멸한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다윗을 우습게 여기고 조롱한다.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로 나아오다니, 네가 나를 개로 여기는 것이냐?"(삼상 17:43). 그는 계곡 맞은편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계곡 왼쪽의 사울 왕은 다윗이 걱정스러울 것이다 사울은 다윗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우기 위해서 다윗에게 자신의 갑옷을 빌려주었다. 그러나 다윗은 거추장스러운 철 갑옷의 무게에 눌려 둔하고 어색하게 걷고 있었다. 다윗은 전쟁터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다윗은 투구를 벗고 칼을 풀고 갑옷을 벗어버렸다. 왕이 내려준 갑옷을 그렇게 거절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다윗이 그 갑옷을 입고 싸웠더라면 아마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 것이다. 다윗에게 필요했던 것의 사울의 무기가 아니라 다윗에게 딱 맞는 무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갑옷을 벗는 다윗을 보면서 여러 사람들은 다윗이 미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곳에서 현실을 바로 깨달은 사람은 다윗이었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현상이 너무나 강하다 하지만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우리에게 필요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는 사울의 갑옷을 믿기보다는 보이진 않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는 다윗이 자랑스러울 따름이다.
◎맺는 말
다윗이 왕으로 선택받는 과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무엘 역시 외적인 모습이 훌륭한 장남 엘리압이 왕으로 합당하다고 여겨질 정도였다. 그곳에서 다윗은 부모에게까지 무시당하며 왕을 선택하는 자리에 끼지도 못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외모보다는 중심이 더 중요한 것이다.
사울은 너무 교만하였다. 자기는 왕이면서 자기보다 왕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을 제일 우선시 하였다. 어찌보면 사람들은 당연히 사울과 같은 왕을 더 구할 것이다. 왜냐면 우리가 그만큼 눈이 좁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눈을 들어 사울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리고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다윗을 바라보자.
◎우리들의 교회에 바란다.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자신이 직접 번제를 드리게 된다. 사울은 자신의 군대를 사기 진작을 위해서 예배라는 도구를 사용하였다. 예배는 무엇안가? 예배는 자신의 가장 가치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예배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도구로 사용하여야 하는가? 시시철철 때가 되면 여러 교회 그리고 기도원에서 각양각색의 부흥집회가 열리곤 한다. 누구를 위한 집회인 것인가? 개인적으로 항상 부정적인 경향이 강하긴 하지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문제들은 그 다음의 문제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소망하기는 예배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그 나머지 문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자. 그리고 나부터 내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해 먹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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