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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물이 흐르듯 개개인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자연스럽지만 그렇게 살려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선행되어야 한다. 정말 한 식탁에서 태어남과 죽음을 아이들까지 자유롭게 얘기하는 그런 곳, 은폐함도 가식도 없는 그런 세상. 이런 세상이 만들 수 있는 세상일까? 지나친 이상일까? 아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점점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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