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의 문화재 현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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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산창원의 문화재 현황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마산의 문화재
1~10 사진
Ⅱ. 창원의 문화재
1~15 사진
*레포트를 마치며..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세부수법으로 보아 조선 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이다.
9.성주사 대웅전
종 목: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34호
지 정 일: 1974.12.28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천선동 102
시 대: 조선시대
성주사는 통일신라 흥덕왕 10년(835)에 무염국사가 세운 절로서 성인이 기거하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탄 것을, 숙종 7년(1681)에 다시 짓고 순조 17년(1817)에 크게 수리하였다. 성주사 대웅전은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으로 조선 후기 건물이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의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10.창원향교 대성전
종 목: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35호
지 정 일: 1974.12.28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소답동 432-2
시 대: 조선시대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창원향교는 고려 충렬왕 2년(1276)에 세웠다고 전해지나, 확실한 근거는 없고 대개 조선시대에 창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원래는 지금의 마산시 합성동에 있었으나 임진왜란(1592) 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경내에는 뒤쪽에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대성전과 동·서무가 있고, 학업의 공간인 명륜당과 유생들이 기거하던 동·서재, 풍화루가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4칸의 규모로 지붕 옆모습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공자를 비롯한 중국 5현을 모시고 있다. 동·서무에는 우리나라의 18현을 모시고 매년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11.관술정
종 목: 문화재자료 제124호
지 정 일: 1985.01.14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내리동 38
시 대: 조선시대
인재를 가르치던 창원향교 서쪽의 육영재를 철거하면서 회산 감씨 문중에서 인수받아 고종 14년(1877)에 옮겨 지은 것이다. 현재 관술정은 내리동 반룡산 남동기슭의 군용지 안에 자리잡고 있다. 1936년에는 관술정 뒤편에 삼열사를 지어 임진왜란 때 선무원종공신에 오른 감경인·경륜 형제를 모시고 해마다 음력 4월에 유림제를 지내고 있다.

12.주남 돌다리
종 목: 문화재자료 제225호
지 정 일: 1996.03.11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590
시 대: 시대미상
창원의 동읍과 대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주천강에 놓인 돌다리이다. 주남새다리’라고도 불리우는데, 동읍 판신 마을과 대산면 고등포 마을을 이어주는 구실을 하고 있다. 다리는 간격을 두어 양쪽에 돌을 쌓아올린 뒤, 그 위로 여러 장의 평평한 돌을 걸쳐놓은 모습이다. 800여년전 강 양쪽의 주민들이 정병산 봉우리에서 길이 4m가 넘는 돌을 옮겨와 다리를 놓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1967년 집중호우로 대부분이 붕괴된 것을 1996년 복원한 것으로 다리를 세운 정확한 시기나 경위 등은 알려진 것이 없다.

13.창원 외동 지석묘
종 목: 경상남도기념물 제5호
지 정 일: 1974.02.16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외동 257-13
시 대: 청동시대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경상남도 창원시 외동에 있는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으로 덮개돌의 길이는 2.8m 이며 받침돌의 길이는 0.88∼0.9m 정도이다. 덮개돌에는 6개의 작은 알구멍<성혈(性穴)>이 있는데,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땅속에는 막돌로 쌓아만든 관이 마련되어 있고 돌화살촉, 토기 등이 출토되었다.
14.진례산성
종 목: 경상남도기념물 제128호
지 정 일: 1993.12.27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토월동 산44-1,44-2,43
시 대: 신라
경상남도 창원시 토월동과 김해시 진례면의 경계를 이루는 비음산에 있는 돌로 쌓은 포곡식 산성으로, 신라 때 축조한 것이다. 둘레가 약 4㎞에 이르는 성벽은 대부분 붕괴되었으나, 동벽의 일부 구간은 높이 1.5m, 너비 1m 정도 남아 있으며, 문터는 3군데서 확인되었다. 성의 남쪽은 비교적 험한 암벽의 산으로 출입이 불편하며, 북쪽으로는 긴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 차단이 용이한 지형이다. 또한 산성에서 내려다보면 김해평야와 창원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와 당시의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다.

15.창원 남산유적
종 목: 경상남도기념물 제201호
지 정 일: 1997.12.31
소 재 지: 경남 창원시 서상동 산83-1외 3필
시 대: 청동시대
경남 창원시 서상동 남산 정상부에 청동기시대에서 조선시대 전기까지 이르는 취락 유적이다. 남산유적은 청동기시대 및 삼한시대에 외적으로부터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방어시설인 환호와 집터, 저장시설, 조개무지 등으로 되어 있었다. 이곳에서는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와 삼한시대의 각종 토기류를 비롯하여 반달 모양의 돌칼 등의 석기류와 철기류, 골각기류 등 총 399점의 유물을 출토하였다.
*레포트를 마치며..
마산과 창원에 이렇게 많은 문화재가 있는지 몰랐다. 이 문화재 하나씩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정말 많은 데이트를 할 수 있겠다. 모든 문화재를 보러는 못가도 정말 가볼만 한 곳 몇 곳은 견학해봐야 겠다. 가까운 곳에 문화재를 놓고 먼 곳으로 갈 필요가 없겠다. 또한 문화재를 조사하면서 그 시대와 자세한 상황을 알아가니 그 문화재의 귀중함을 한 층 더 깨달을 수 있었다. 항상 견학을 가도 안내문보다는 그 문화재 자체만 보고 돌아오기 때문에 자세히를 알 수도 없고 기억에 오래 남지 못했던 거 같다. 다음에 어떤 문화재든지 견학을 가게되면 사전 조사하거나 그 장소에 있는 안내문을 꼭 읽어봐야겠다.
*참고사이트
네이버백과사전(http://naver.com)
마산 문화관광 (http://tour.masan.go.kr/)
창원의 문화재 (http://www.cwculture.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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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9.08.26
  • 저작시기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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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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