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김선배, 時調文學 敎育의 通時的 硏究
ⅱ) 신웅순, 문학상에 있어서의 시조의 갈래 명칭考
ⅲ) 구본혁, 시조의 분류攷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ⅰ) 김선배, 時調文學 敎育의 通時的 硏究
ⅱ) 신웅순, 문학상에 있어서의 시조의 갈래 명칭考
ⅲ) 구본혁, 시조의 분류攷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신의 새로운 장르 속에서도 적용 답습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문학의 경지가 고시조의 음악성과 접촉이 될 때, 현대시조에 이르는 과정에서 시조가 안고 있는 가락의 내용과 위치를 말할 수 있게 된다.
음악문학사의 분류는 한국문학과 우리 고전음악과의 관계를 말해주는 가무악과 시가요와 그리고 음악과 문학과의 관계에서 동위개념으로 보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음악문학이 시조의 분류와 그 문제점을 해결함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 양자의 각기의 관계에서 한국의 가요를 상기하게 된다. 이 위치는 한국음악과 한국 문학과의 관계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또한 양자에게 시조가락을 생각하게 된다. 이 위치 또한 시조음악과 시조문학과의 관계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삼자를 종합적으로 보는 음악문학에서 그 분류를 따져보는 데에 필자의 한국가락통론 음악문학의 분류 구본혁, 한국가악통론 P.20~25
에서 첫째로, 문학성적 형용상의 분류와 음악성적 형용상의 분류를 논한 바가 있는데 그 요점을 지적하여 볼 때 앞의 삼자의 관계에서 음악문학상의 분류로서 음악시조, 가락시조, 문학시조 등의 삼부면으로 분류하여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삼자 각기의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음악, 가요, 문학상의 대립되는 시조, 시가, 시조시와 그 리고 역사적인 분류로 본 고시조, 신시조, 현대시조 등의 내용에 대하여 정의 내리고자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시조의 분류를 논의함에 그 근원과 계통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세 가지 논문을 전체적으로 비교하면서 어떤 것은 시조의 명칭이 어떠한가에 대해서, 어떤 것은 시조의 갈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김선배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조의 분류를 알아보았고, 신웅순은 음악상의 시조의 분류와 문학상의 시조의 분류를 알아보았다. 구본혁은 시조의 분류를 매우 구체적으로 나누었는데, 총 7가지로 계통상의 분류, 문학상의 분류, 창법상의 분류, 향사별 분류, 곡조별(창곡상, 가곡상)분류, 역사적 분류, 음악문학상의 분류가 있다.
솔직한 심정으로 여태까지 본 논문 중에 한문 때문에 이렇게 고생한 적은 처음이다. 어떤 것은 꼭 필요한 문장인데도 한문을 몰라 빼먹기도 했던 것 같아 아쉽다. 매번 보고서를 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얻는 것이 참으로 많다. 사실 지식의 축척도 그러하지만, 그 보다는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무언가가 늘 생긴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참 뿌듯하다. 이번에 느낀 점은 한문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시조의 분류를 하기 전에 시조의 명칭 사용에 있어서도 충분한 연구가 필요했음을 인지하였고, 음악과 문학상의 공유되는 부분 역시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문학의 매력을 다시금 0느끼게 되었다. 시조에 대한 문헌과 자료 등을 통해 부족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
Ⅳ. 참고문헌
- 김선배, 時調文學 敎育의 通時的 硏究, 한국교원대학교, 1996
- 신웅순, 문학상에 있어서의 시조의 갈래 명칭考, 한국국어교육학회, 2001
- 구본혁, 시조의 분류考,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9
음악문학사의 분류는 한국문학과 우리 고전음악과의 관계를 말해주는 가무악과 시가요와 그리고 음악과 문학과의 관계에서 동위개념으로 보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음악문학이 시조의 분류와 그 문제점을 해결함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 양자의 각기의 관계에서 한국의 가요를 상기하게 된다. 이 위치는 한국음악과 한국 문학과의 관계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또한 양자에게 시조가락을 생각하게 된다. 이 위치 또한 시조음악과 시조문학과의 관계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삼자를 종합적으로 보는 음악문학에서 그 분류를 따져보는 데에 필자의 한국가락통론 음악문학의 분류 구본혁, 한국가악통론 P.20~25
에서 첫째로, 문학성적 형용상의 분류와 음악성적 형용상의 분류를 논한 바가 있는데 그 요점을 지적하여 볼 때 앞의 삼자의 관계에서 음악문학상의 분류로서 음악시조, 가락시조, 문학시조 등의 삼부면으로 분류하여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삼자 각기의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음악, 가요, 문학상의 대립되는 시조, 시가, 시조시와 그 리고 역사적인 분류로 본 고시조, 신시조, 현대시조 등의 내용에 대하여 정의 내리고자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시조의 분류를 논의함에 그 근원과 계통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세 가지 논문을 전체적으로 비교하면서 어떤 것은 시조의 명칭이 어떠한가에 대해서, 어떤 것은 시조의 갈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김선배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조의 분류를 알아보았고, 신웅순은 음악상의 시조의 분류와 문학상의 시조의 분류를 알아보았다. 구본혁은 시조의 분류를 매우 구체적으로 나누었는데, 총 7가지로 계통상의 분류, 문학상의 분류, 창법상의 분류, 향사별 분류, 곡조별(창곡상, 가곡상)분류, 역사적 분류, 음악문학상의 분류가 있다.
솔직한 심정으로 여태까지 본 논문 중에 한문 때문에 이렇게 고생한 적은 처음이다. 어떤 것은 꼭 필요한 문장인데도 한문을 몰라 빼먹기도 했던 것 같아 아쉽다. 매번 보고서를 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얻는 것이 참으로 많다. 사실 지식의 축척도 그러하지만, 그 보다는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무언가가 늘 생긴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참 뿌듯하다. 이번에 느낀 점은 한문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시조의 분류를 하기 전에 시조의 명칭 사용에 있어서도 충분한 연구가 필요했음을 인지하였고, 음악과 문학상의 공유되는 부분 역시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문학의 매력을 다시금 0느끼게 되었다. 시조에 대한 문헌과 자료 등을 통해 부족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
Ⅳ. 참고문헌
- 김선배, 時調文學 敎育의 通時的 硏究, 한국교원대학교, 1996
- 신웅순, 문학상에 있어서의 시조의 갈래 명칭考, 한국국어교육학회, 2001
- 구본혁, 시조의 분류考,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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