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 기업이 몰락...통제기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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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어링 기업이 몰락...통제기능 상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거의 유사하다. 이남열 과장은 1978년에 수협에 입사하였고, 국제영업부 외환딜러로 5년정도 근무하면서 외국환거래를 익혔다. 국제금융에 능통한 전문인력이 거의 없는 수협으로선 1993년 17억원의 이익을 내는 등 외환거래에서 뜻밖의 이익을 창출해주는 이남열 과장이 보배였다. 수협은 외환거래를 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였다. 수협의 규정에는 수출입 거래 등에 필요한 외환거래만을 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규정하고 있었지만, 이남열 과장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수협관계자들은 "지난해 특별승진대상에서 탈락한 이남열 과장이 실적을 올린 뒤 이를 바탕으로 승진하기 위해 회사규정을 무시한 채 선물 환거래 등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조차 회사에서는 아무도 몰랐다"고 말한다. 결국 그는 환율예측에 실패하여 수협 자본금(3백98억원)의 절반가량인 1백71억원을 단숨에 말아먹었다. (중략)
-전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1995041100081&intype=1
※저번 주 과제인 ‘나만의 시간관리표’의 추가 설명은 지난 과제에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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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0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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