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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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생명의 기원에 대한 중요성

1. 수학확륙적 고찰

2. 생물학적 고찰

3. 열역학적 고찰

4. 화석자료에 의한 고찰

5. 지구환경의 신비성 (롬 1:20)

I.창조의 증거들

1.노아 홍수와 관련된 각 지역들의 전설(설화)들의 놀라운 일치

2.지구상의 갖가지 유물과 화석이 노아 홍수의 실재성을 증명함.

3.지구는 과연 몇살일까?

4.화석으로 입증하는 창조론

II. 유인원의 뼈들의 실체(인류의 조상은 과연 원숭이인가?)

1.네브라스카인

2.필트다운인

3.자바인

4.북경인

5.네안데르탈인

6.크로마뇽인

III. 고등학교 교과서에 인류및 생물 기원이 거의 진화론적 추측을 진리인양 실음.

IV. 오늘날 중요한 에너지원인 석유의 존재는 오히려 창조론을 뒷받침.

V.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주장의 허구성.

1.수학 확률적 고찰

2.생물학적 고찰

3.열역학적 고찰

<결론>

본문내용

아니라, 그 연대도 정확치 않고 그 화석 자체에 대한 신빙성도 분명치 않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껏 확실한 중간 유인원이 발견되지 않았다.

1.네브라스카인

1992년 지질학자 헤롤드 쿡에 의해 서부 네브라스카의 셋강 바닥에서 치아 한 개를 발견. 고 생물학자 오스본이 그것이 유인원이라고 주장하였으나, 나중에 멸종된 멧돼지의 치아로 판명났다.

2.필트다운인

1922년 영국 필트 다운에서 도오손 등이 턱뼈와 두개골을 발견. 50만년 전의 유인원으로 추정하였다. 그러나 1953년 다시 영국 과학자들이 조사해 본 결과 오래된 것처럼 위장된 것임이 판명. 치아를 사람의 것처럼 보이려고 줄로 연마하고 긁힌 자국이 있었다. 완전히 조작물이었다.

3.자바인

1892년 자바에서 두개골, 치아, 대퇴골 발견. 50만년 전의 직립원인으로 명명. 그러나, 1936년 듀보아는 쟈바인이 원숭이였다고 고백.

4.북경인

1922년과 1939년 사이 38개의 뼈들이 북경 서남방 주구검에서 발견. 여기서 치아 둘을 가지고 유인원으로 주장. 그러나 자료가 불충분.

5.네안데르탈인

독일의 네안데르 계곡 동굴에서 발견된 뼈로서 절반쯤 서서 다닌 것으로 추정(뼈가 굽어있음). 그러나 나중에 정밀 조사해본 결과 스트라우스 교수는 비타민 D가 모자라 곱추병이 걸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뼈라는 것을 밝힘.

6.크로마뇽인

프랑스 동굴에서 발견된 화석. 5만년전의 유인원으로 보았으나, 뇌의 용적이 현대인들보다 좀 크다는것 빼고는 완벽한 인간의 그대로였다. 벽네는 벽화도 있었다.

이상에서 살핀대로 유인원은 없다. 오히려 리처드 리키 화석 조사팀은 거의 3백년전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퇴적물에서 북경인보다 훨씬 현대적인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III. 고등학교 교과서에 인류및 생물 기원이 거의 진화론적 추측을 진리인양 실음.
1.진화론의 가설들을(추측과 가정) 일방적인 진리인양 가르치는 것은 진리의 전당이되어야 하는 학교에서 모순을 저지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창조 과학회는 이같은 무분별한 가설과 추측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현 교육실태를 시급히 바구어야 한다고 주장.
2.그러므로 훨신 설득력이 있고 합리적인 창조론도 교과서에 같은 설로서 가르쳐져 한다.

IV. 오늘날 중요한 에너지원인 석유의 존재는 오히려 창조론을 뒷받침.

진화론자들은 지구 깊숙히 묻혀있는 석유가 지질 구조상 수십만 수백만년 전에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석유의 생성 기간이 불과 수천년애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 중요한 증거로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들고 있다.

1. 원유 시추공에서 올라오는 가스의 압력 - 만약 원유가 수십만년 동안 암석층에 갇혀 있었더라면 이미 바위 틈으로 그 압력이 모두 새어 나가고 말았을 것이다.

2. 세계 각지의 엄청난 양의 석유매장 - 생물이 한꺼번에 매물되었다는 것을 의미.
만일 진화론자들 같이 수억년의 세월을 통해 서서히 모든 것이 형성되었다면 결코 한 곳에 그렇게 많은 생물들이 한꺼번에 묻혀 있을 리가 없다. 따라서 노아홍수에 의해 지구상 동식물이 순식간에 매장당해 죽었다는 것이 분명해짐.

V.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주장의 허구성.

1.수학 확률적 고찰

생명체가 우연한 생성으로 그것이 거듭 진화를 하여 고등동물인 인간으로까지 진화하였다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생명의 최소 단위인 단백질이 생명을 가진 구조로 바뀌어질 수 있는 확률적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봄으로 그 허구성을 알 수 있다.
생명체 세포의 최소 기본단위인 DNA 기본구조에는 단백질, 아미노산등을 주로 하여 구성된다. 현 생물체에 단백질이 1012개의 종류가 있다. 이러한 단백질이 생명체 구조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은 10130분의 1이다.
그런데, 수학적으로 1/1050은 확률 0 로 간주한다. 따라서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란?
1/10130이므로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2.생물학적 고찰

1)라미크스의 불용설

동물의 기관 중에서 많이 쓰이는 것은 점점 발달하고 반대로 쓰이지 않는 것은 퇴화한다는 설. 예를들어, 기린은 낮은 곳의 풀을 다 뜯어 먹어버리고 높은 곳의 풀을 먹으려다 목이 길어짐.
그러나, 테니스를 즐기는 아버지가 오른쪽 팔이 길다고 그 자녀까지 오른쪽 팔이 길게되어 자식에게 유전되는 법이 없다. 따라서 맞지 않음.

2)멘델의 유전법칙은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화될 수 없음을 못박음.

창조론에서 하나님께서는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3)파스퇴르 실험

1892년 프랑스 화학자요 의학자인 파스퇴르의 실험. 생물이란? 결코 자연 발생할 수 없다. 오직 그 모체로부터 만이 유래한다고 못박았다. 파스퇴르는 아무리 공기, 온조, 습도, 영양등의 조건이 적당하더라도 밖으로부터 미생물이 들어가지 않는 한은 다른 생명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플라스크로실험- 밀폐된 것과 밀폐되지 않는 것으로) 증명.

3.열역학적 고찰

1)열역학 제 1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이 법칙이 발견된 이후 200년동안 한번도 이 법칙이 어긋난 적이 없다. 에너지보존 법칙이 진리일진대, 최초의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같이 그렇게 우연히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는가? 억지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아니고서는 결코 설명이 불가능하다.

2)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이것은 한마디로 `무질서의 법칙'이라고 할 수있다. 다시말해 자연계의 모든 발생하는 현상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무질서한 쪽으로 진핸한다는 법칙. 예를 들어 밀폐된 방안에 향수병 뚜껑을 열어 놓으면 점점 향수는 무질성하게 퍼져 나가 방안을 가득하게 채워버린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정교하고 질서있는 방향으로 나간다고 주장. 그러나, 어찌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가시간이 흐를수록 저절로 복잡한 형태로 변화될 수 있는가?

<결론> 진화론은 믿을 수 없는 가설에 불과 창조론이 훨신 믿을만한 논리이다
창조론에서 하나님께서는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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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3
  • 저작시기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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