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CASE

소개글

정신분열증 CAS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정신과 환자 기초 조사서

1.정신병력 사정

2.대상자 개인사정

3. 가족 사정

B. 약물 조사 카드

C. 간호과정

본문내용

고 몸을 상대편으로 돌려 말 하는 연습을 한다.
눈 맞춤과 몸을 상대편으로 돌려 말하는 것, 즉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중 요성을 설명하였다.
하루에 2번씩 10초간 몸은 상대편을 향한 채로 눈 맞춤을 유지하는 것을 연습하였으며 6/23일 간헐적이 눈 맞춤 일어나고 3초정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④크고 또렷하게 말하는 연습을 한다.
하루에 한번 씩 신문을 보면서 재미있었거나 인상 깊었던 기사를 크고 또렷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고 상대편의 오늘의 운세를 읽어주기로 하였으며 한층 커진 목소리로 6/23일 ○○이 면도기 광고를 찍는 것이 인상 깊었다 이야기 하였다.
간호사실에 자신이 운동하는 것을 알리거나 필요한 것을 말하러 갈 때, 단어만 말하지 말고 문장 전체를 크고 또렷하게 말하라고 권유하였다.
대화 시 잘 들리지 않을 때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크고 또렷하게 말할 것을 권유하였으며 지적을 받으면 그때에만 실천하는 모습 보였다.
ㅌ
1.연습할 때에는 10초 동안 2번 정도 3초씩 눈 맞춤 유지 가능하였으며 일상적 대화할 시에는 여전히 한 번의 대화에 한 번, 1초 동안 눈 맞추는 모습 보였다. 지속적인 중재 필요하다.
2.연습할 때나 지적할 때에는 말소리를 크고 분명하게 내지만 일상적 대화 시에는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없었다. 지속적인 중재 필요하다.
3.대상자는 간호학생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모습 볼 수 있었다.
S
“스트레스 받으면 주로 게임하거나 혼자 밖에 돌아다녀요.”라고 말함.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 없어요. 만난 적 없어요.” 라고 말함.
“제 속마음 말하지 않아요.” 라고 말함.
“집에만 있어요. 제 방에서 만요.”라고 말함.
“엄마랑 싸울 때”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다고 말함.
O
1. 차트 확인 시 가족 밖에는 지지체계가 없으며 가족 중에서도 어머니와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누지만 잦은 다툼이 있으며 속마음이나 감정은 털어놓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음.
2. 자신의 감정표현을 하지 않으며 질문 할 때에는 간결하게만 대답하는 모습 보임.
A
#02.부적절한 지지체계와 관련된 비효율적 개인대처
P&I
목표)
1.대상자는 6/26일 까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2.대상자는 6/26일 까지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 방안을 1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①감정, 공포, 불안을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한다.(비위협적인 환경에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미해결된 문제에 대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도운다.)
“오늘은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묻거나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면서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고 질문하여 계속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하였다.
②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환자와 함께 탐색한다.
6/24일 스트레스 상황 시 자신의 주장을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역할극으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게 하는 연습을 하였다.
6/23일 면담 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바빠서 다른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하여 운동이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③대상자에게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만들어 주고, 보호자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
6/23일 면담 시 대상자에게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설명하였으며 퇴원 후 다녀보고 싶다고 의견을 표현하였다.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센터를 연계해주었으며 6/25일 대상자에게 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하여 동기 부여하였으며 가족이 면회 왔을 때, 큰누나에게 센터를 나가야되는 필요성 및 상태 호전 될 것임을 격려하였다.
E
1. 자신의 감정을 자발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했으며 질문을 할 때에는 좋아요, 괜찮아요, 집에 가고 싶어요, 불쌍해요, 신기해요, 예뻐요, 조카 닮았어요 등 간결이 대답하는 모습 볼 수 있었다.
2. 6/23일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 방안으로 운동을 말하였다. 병동 내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퇴원 후 헬쓰장을 다닐 계획 세웠다 하였다.
S
“세수는 하루 1번” 한다고 답함.
"면도와 머리감기는..3일에 1번"한다고 답함.
“3일에 1번.”환의 갈아입는다고 답함.
“양치는 하루에 번.”한다고 답함.
O
1.면도를 하지 않아 수염이 길게 자라나있음.
2.머리에는 드문드문 비듬이 보이고 빗질을 하지 않아 엉켜있음.
3.의복상태는 음식물이 묻은 상태로 입고 다님.
4.귀에 귀지가 많아 잘 보임.
5.발바닥과 발가락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 있음.
6.목에 시커멓게 2줄이 나 있음.
A
#03. 동기결여와 관련된 자가간호 결핍
P&I
목표) 대상자는 6/26일 까지 self care 계획표에서 매일 5개 이상 체크되는 날이 3회 이상 된다.
①자기간호 능력의 수준을 사정한다.
6/22일 사정 시 자가간호 스스로 할 수 있었다.
②자가간호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6/22일 자가 간호를 시행함으로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이 차적인 감염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교육하였다.
③자가간호를 꾸준히 격려 한다.
식후에 양치할 것을 격려하였으며 꾸준히 격려 할 시 양치하였다.
운동 후 샤워할 것을 격려하였다.
음식물이 묻은 환의를 보면서 갈아입을 것을 격려하였으며 면도와 머리감 기 꾸준히 격려하여 시행하였다.
④객관적 확인을 위해 자가 간호 시간과 횟수를 사정한다.
self care 계획표를 만들어 환자가 실천 할 때마다 체크하였다.
6/22
6/23
6/24
6/25
6/26
세수(하루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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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루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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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루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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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루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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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기(하루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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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의갈아입기(하루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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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self care계획표
⑤독립적인 성취에 대해 인정하고 긍정적 강화를 한다.
기초적인 자가 간호 수행 시 깨끗해서 보기 좋다고 칭찬하였음. 또한 씻고 난 후 느낌이 어떤지 언어로 표현하도록 하였고 ‘좋다“라고 말하였다.
self care 계획표에서 체크된 것이 하루에 5개 이상이면 상품으로 간식을 주기로 하였다.
E
하루에 5개 이상 체크된 날이 1일 있었다. 지속적인 격려와 관찰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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