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정신분열병] 정신분열증의 주요증상(사고장애, 지각장애, 정동장애, 사회적 장애, 행동장애, 의식장애, 기억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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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증, 정신분열병] 정신분열증의 주요증상(사고장애, 지각장애, 정동장애, 사회적 장애, 행동장애, 의식장애, 기억력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정신분열증의 주요증상

I. 사고의 장애

II. 지각의 장애

III. 정동장애

IV. 사회적 장애

V. 다양한 음성증상을 보임

VI. 행동의 장애

VII. 의식 및 기억력

본문내용

한다. 또 장시간 부동자세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비정상적 자세를 취하면서 몇 시간씩 계속해서 그 자세를 유지하기도 한다. 이런 상태에 있는 동안, 환자는 자기 주위의 만사를 완전히 망각한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후에 질문을 해보면 환자는 자신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동안 그 앞에서 진행된 대화를 잘 기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론가들에 의하면 환자의 부동자세는 사고와 주의 장애 때문에 생기는 이차적 반응으로 보지만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사실상 자극과잉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활동을 하게 되면 이 자극과잉 상태가 고조된다는 것이다. 가벼운 흥분상태가 오래 지속되기도 하며 혼수상태(stupor)로 전환되기도 한다. 질문과 자극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표정도 없다. 침을 흘리기도 하고 대소변의 실금현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기타 긴장 증상으로 이상한 자세(abnormal posturing), 상동 행동(stereotyped behavior), 매너리즘(mannerism), 자동적 복종(automatic obedience), 반향언어증(echolalia), 반향행동(echopraxia), 납굴증(waxy flexibility), 찡그림(grimacing), 함구증(mutism), 거부증(negativism), 자폐적 사고(autistic thinking)등을 나타낸다. 이런 행동들은 현실과의 접촉에서 오는 괴로움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의 표현으로 진단되어진다.
7) 의식 및 기억력
정신분열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사람, 장소 및 시간에 대한 지남력을 유지하고 있다. 급성환자의 경우에는 환각상태에 있기 때문에 지남력의 상실로 보일 때가 있곤 만성 환자는 질문에 대하여 동문서답하는 경우가 있어서 지남력을 의심받을 수 있다. 기억력의 장애를 보이는 환자도 있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인식보다는 화次recall)에 더욱 장애를 보이고, 무작위적인 순서의 자료를 조직화하지 못하는 특성을 보인다. 정신분열증 환자가 지금까지는 일반적인 검사에서 기억력의 장애를 보이는 경우는 없다고 하였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인식보다는 회상(recall)에 더욱 장애가 있고 무작위적인 순서의 자료를 조직화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기억과정에서는 절차기억과 의미기억(semantic memory)의 수행은 대체로 정상적이지만 임상에서 현저히 볼 수 있는 증상은 망상적인 기억, 오인, 그리고 만성 환자의 환상적 내용의 작화중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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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1.19
  • 저작시기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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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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