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다.
찬양의 방식은 대부분 시편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매우 다양한 방법이 나와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잘 이해하여 찬양의 모습을 좀더 감격적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즐거운 소리로(시 100:1), 감사함으로(시 100:4), 서서(시 135:1-2, 대상 23:30), 손들고(시 134:2, 63:4, 141:2), 입으로(행 10:46, 2:11), 성령 안에서(고전 14:15, 엡 5:18-19), 모든 악기로(시 150), 소리치며(수 6:10, 16, 20, 엡 3:11-13, 시 47:1), 춤으로(삼하 6:14, 시 150:4, 30:1, 149:3, 렘 31:13), 웃음으로(시 126:2, 욥 8:21), 울면서(눅 7:38), 침묵으로(시 46:10),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릎을 끓고(시 95:6, 눅 22:41, 엡 3:14), 엎드리기(눅 17:16, 계4:10) 등.
이처럼 찬양은 여러 방법을 통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을 내포한 찬양은 그 속에 음정, 강도, 음색, 화성, 리듬의 요소를 지니고, 생리적 혹은 심리적 반응을 줌으로서 여러 치유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찬양의 방식은 대부분 시편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매우 다양한 방법이 나와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잘 이해하여 찬양의 모습을 좀더 감격적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즐거운 소리로(시 100:1), 감사함으로(시 100:4), 서서(시 135:1-2, 대상 23:30), 손들고(시 134:2, 63:4, 141:2), 입으로(행 10:46, 2:11), 성령 안에서(고전 14:15, 엡 5:18-19), 모든 악기로(시 150), 소리치며(수 6:10, 16, 20, 엡 3:11-13, 시 47:1), 춤으로(삼하 6:14, 시 150:4, 30:1, 149:3, 렘 31:13), 웃음으로(시 126:2, 욥 8:21), 울면서(눅 7:38), 침묵으로(시 46:10),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릎을 끓고(시 95:6, 눅 22:41, 엡 3:14), 엎드리기(눅 17:16, 계4:10) 등.
이처럼 찬양은 여러 방법을 통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을 내포한 찬양은 그 속에 음정, 강도, 음색, 화성, 리듬의 요소를 지니고, 생리적 혹은 심리적 반응을 줌으로서 여러 치유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