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고기식용의 기원과 역사
2. 개고기 식용의 환경적 요인
3. 음양오행설로 본 개고기식용의 필요성
4. 개고기요리
(1) 보신탕
(2) 전골
(3) 수육
(4) 두루치기(무침)
5. 개고기의 보신적 측면
6. 프랑스의 개식용 역사
7. 개고기문화와 문화 상대주의
8. 개식용 반대론의 허구성
9. 개고기식용에 대한 우리의 대응과 당위성 고찰
2. 개고기 식용의 환경적 요인
3. 음양오행설로 본 개고기식용의 필요성
4. 개고기요리
(1) 보신탕
(2) 전골
(3) 수육
(4) 두루치기(무침)
5. 개고기의 보신적 측면
6. 프랑스의 개식용 역사
7. 개고기문화와 문화 상대주의
8. 개식용 반대론의 허구성
9. 개고기식용에 대한 우리의 대응과 당위성 고찰
본문내용
여 거기 사는 사람이 항상 피부병에 시달리거나 한다면 그건 야만적이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신탕은 먹으면 바로 병에 걸릴 정도로 비위생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은 잘 사먹지도 못하는 고급 음식에 속하고 그만큼 음식의 위생상태도 서양의 음식보다 좋으면 좋았지 못하지는 않다.
결국 지금 해외에서 우리가 개를 먹는 것을 보고 야만스럽다 하는 것은 자기 종족의 입장만을 생각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자신이 우월한 것인지 자신이 있는 환경이 우월한 것인지도 구별을 못하는 무지함까지 곁들여진 편견이다. 약한 나라가 먹는 음식은 모두 야만적이라는 턱없는 오만이다. 일종의 확장된 의미에서의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질적인 식문화를 접할 때 불쾌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도 “느낌”을 떨쳐버리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자주 느낀다. 특히 좋은 느낌보다 안 좋은 느낌일 경우가 더욱. 감정은 때때로 이성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오감에 의해 발생한 감정일 수록 더욱 그렇다. 우리 역시 개미를 먹는다거나 원숭이 골을 먹는다는 종족의 식탁 앞에선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 질 것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그런 나라의 대통령에게 그런 음식 먹지 말아달라는 편질 보낸 사람이 있었단 소린 못 들어봤다. 그런 편지를 보내기 위해선 불쾌한 느낌만이 아닌, 위에서 말한 우월한 환경과 편견, 무엇보다도 오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좀 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8. 개식용 반대론의 허구성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전통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뒷받침할 논문이나 책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한국에서 개를 때려잡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 논문이나 책도 없다. 반대로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전통이라는 근거, 논문 및 책은 무수하다. 논문은 수많은 증거와 사실들을 바탕으로 자기가 나타내고자 하는 이론이나 주장을 객관적으로 펴는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객관성이 없거나, 수준이 낮거나, 거짓이 있으면 탈락된다. 개고기 식용 반대 논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그들 주장이 논문으로 인정받을만한 가치와 근거가 없어서이다. 그리고, 옳다면 점잖게 논리를 펴도 만인이 모두 이해한다. 개고기 식용을 반대할 논리가 부족하자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인터넷에 숨어서 욕이나 하는 것이다.
동물보호론자들은 한국에서 개를 매달아서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국에서 연간 잡는 개의 몇 %가 전기도살이고, 몇 %는 타살이고, 몇 %가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작대기로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고 있는지 수치와 그런 결과를 얻은 장소와 통계처리 방법 등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출처를 알기 힘든 개잡는 사진 몇 장만 가지고 한국은 개를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는 야만국가라고 전세계에 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를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으려면 한 마리 한 마리 철망 안에서 끄집어내느라 실랑이하고, 매다느라 실랑이하고, 그러다가 물릴 위험성도 있고, 식용견은 커서 목을 매 달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최소한 한 시간 이상 소요되고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타산이 맞지 않아 때려 잡을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 전기도살 방법을 사용한다, 전기도살은 철망 안에 있는 개 서너 마리를 일 이분 내에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이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은 거짓이므로 논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는 식용견이 별도로 있다고 하는데 데 대하여,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애완견도 잡아먹고, 식용견 품종이 별도로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애완견은 맛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서 잘 잡아먹지 않으며, 잡아먹는다 하여도 일부이다. 그런 데도 우리나라 전체가 애완견을 잡아먹는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많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개고기 식용 찬성율은 80% 정도이다. 그러나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국민의 대다수가 개고기 식용을 반대한다'고 허위 주장하고 있으며, 역시 믿을 만한 통계자료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9. 개고기식용에 대한 우리의 대응과 당위성 고찰
개 보호론자들은 개가 사람의 친구이므로 사람과 같이 대하라고 한다. 그러나, 서양에서 개를 사람과 친구라 하면 개가 사람과 같은 수준이 될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개와 친구를 하라는 것은 사람이 개같은 수준이 되라는 말이 된다. 즉, '개의 친구 = 개'라는 등식이 적용되어 '개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사람에게 짐승이라는 욕이 된다. 그러나, 개와 친구라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욕이 되지 않는다. 삼단논법으로 살펴보자. 개는 사람과 친구나 반려자라고 하므로 '개=사람'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어 '사람=개'와 동격이 된다. 그러므로 '개는 사람과 같다. 고로 사람대접을 해 주어야 한다.'는 '사람은 개와 같다. 그러므로 개대접을 해 주어야 한다.'와 동격이다. 개를 아들딸로 보아 '개는 사람의 자식이다'라는 것은 '사람은 개의 자식이다'와 동격이므로 개를 사람으로 대하라는 사람들에게 '개같은 사람, 개같은 자식, 개같은 년'은 욕으로 성립될 수 없다. '사람같은 개'와 동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는 사람이다'라는 것은 '사람은 개다' 및 '나는 개다'와 동격이 되므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너는 개다'라고 하여도 된다. 개보호론자들이 개와 친구라 하더라도 자기가 키우는 개에 한해서이다. 다른 사람의 개와 친구가 될 수 없는데도 보지도 못한 전세계의 수억 마리의 개와 친구라고 한다. 그러나, 투견, 경비견, 수렵견, 대형 식용견은 그들이 접근하면 물어 죽이려고 한다. 프랑스만 하여도 개에게 물린 사람들이 연간 50만 건이나 고소한다고 한다. 개가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하면 물지 말아야 하는데, 개보호론자들이 접근하여도 가리지 않고 문다. 그러므로 개가 사람의 친구라는 것은 착각이고, 짝사랑이고, 어거지일 뿐이다. 개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개에게 물려 죽어도 고소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그리고, 개를 친구로 하던, 개와 같은 수준이 되던 그것은 자신의 문제이다. 문제는 그러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강요하는 데 있다.
결국 지금 해외에서 우리가 개를 먹는 것을 보고 야만스럽다 하는 것은 자기 종족의 입장만을 생각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자신이 우월한 것인지 자신이 있는 환경이 우월한 것인지도 구별을 못하는 무지함까지 곁들여진 편견이다. 약한 나라가 먹는 음식은 모두 야만적이라는 턱없는 오만이다. 일종의 확장된 의미에서의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질적인 식문화를 접할 때 불쾌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도 “느낌”을 떨쳐버리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자주 느낀다. 특히 좋은 느낌보다 안 좋은 느낌일 경우가 더욱. 감정은 때때로 이성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오감에 의해 발생한 감정일 수록 더욱 그렇다. 우리 역시 개미를 먹는다거나 원숭이 골을 먹는다는 종족의 식탁 앞에선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 질 것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그런 나라의 대통령에게 그런 음식 먹지 말아달라는 편질 보낸 사람이 있었단 소린 못 들어봤다. 그런 편지를 보내기 위해선 불쾌한 느낌만이 아닌, 위에서 말한 우월한 환경과 편견, 무엇보다도 오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좀 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8. 개식용 반대론의 허구성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전통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뒷받침할 논문이나 책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한국에서 개를 때려잡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 논문이나 책도 없다. 반대로 한국의 개고기 식용은 전통이라는 근거, 논문 및 책은 무수하다. 논문은 수많은 증거와 사실들을 바탕으로 자기가 나타내고자 하는 이론이나 주장을 객관적으로 펴는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객관성이 없거나, 수준이 낮거나, 거짓이 있으면 탈락된다. 개고기 식용 반대 논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그들 주장이 논문으로 인정받을만한 가치와 근거가 없어서이다. 그리고, 옳다면 점잖게 논리를 펴도 만인이 모두 이해한다. 개고기 식용을 반대할 논리가 부족하자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인터넷에 숨어서 욕이나 하는 것이다.
동물보호론자들은 한국에서 개를 매달아서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국에서 연간 잡는 개의 몇 %가 전기도살이고, 몇 %는 타살이고, 몇 %가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작대기로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고 있는지 수치와 그런 결과를 얻은 장소와 통계처리 방법 등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출처를 알기 힘든 개잡는 사진 몇 장만 가지고 한국은 개를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는 야만국가라고 전세계에 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개를 고통을 주면서 때려잡으려면 한 마리 한 마리 철망 안에서 끄집어내느라 실랑이하고, 매다느라 실랑이하고, 그러다가 물릴 위험성도 있고, 식용견은 커서 목을 매 달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최소한 한 시간 이상 소요되고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타산이 맞지 않아 때려 잡을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 전기도살 방법을 사용한다, 전기도살은 철망 안에 있는 개 서너 마리를 일 이분 내에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이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은 거짓이므로 논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는 식용견이 별도로 있다고 하는데 데 대하여,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애완견도 잡아먹고, 식용견 품종이 별도로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애완견은 맛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서 잘 잡아먹지 않으며, 잡아먹는다 하여도 일부이다. 그런 데도 우리나라 전체가 애완견을 잡아먹는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많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개고기 식용 찬성율은 80% 정도이다. 그러나 개고기 식용 반대론자들은 '국민의 대다수가 개고기 식용을 반대한다'고 허위 주장하고 있으며, 역시 믿을 만한 통계자료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9. 개고기식용에 대한 우리의 대응과 당위성 고찰
개 보호론자들은 개가 사람의 친구이므로 사람과 같이 대하라고 한다. 그러나, 서양에서 개를 사람과 친구라 하면 개가 사람과 같은 수준이 될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개와 친구를 하라는 것은 사람이 개같은 수준이 되라는 말이 된다. 즉, '개의 친구 = 개'라는 등식이 적용되어 '개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사람에게 짐승이라는 욕이 된다. 그러나, 개와 친구라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욕이 되지 않는다. 삼단논법으로 살펴보자. 개는 사람과 친구나 반려자라고 하므로 '개=사람'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어 '사람=개'와 동격이 된다. 그러므로 '개는 사람과 같다. 고로 사람대접을 해 주어야 한다.'는 '사람은 개와 같다. 그러므로 개대접을 해 주어야 한다.'와 동격이다. 개를 아들딸로 보아 '개는 사람의 자식이다'라는 것은 '사람은 개의 자식이다'와 동격이므로 개를 사람으로 대하라는 사람들에게 '개같은 사람, 개같은 자식, 개같은 년'은 욕으로 성립될 수 없다. '사람같은 개'와 동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는 사람이다'라는 것은 '사람은 개다' 및 '나는 개다'와 동격이 되므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너는 개다'라고 하여도 된다. 개보호론자들이 개와 친구라 하더라도 자기가 키우는 개에 한해서이다. 다른 사람의 개와 친구가 될 수 없는데도 보지도 못한 전세계의 수억 마리의 개와 친구라고 한다. 그러나, 투견, 경비견, 수렵견, 대형 식용견은 그들이 접근하면 물어 죽이려고 한다. 프랑스만 하여도 개에게 물린 사람들이 연간 50만 건이나 고소한다고 한다. 개가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하면 물지 말아야 하는데, 개보호론자들이 접근하여도 가리지 않고 문다. 그러므로 개가 사람의 친구라는 것은 착각이고, 짝사랑이고, 어거지일 뿐이다. 개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개에게 물려 죽어도 고소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그리고, 개를 친구로 하던, 개와 같은 수준이 되던 그것은 자신의 문제이다. 문제는 그러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강요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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