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와인에 대해

소개글

독일 와인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 와인의 역사
2) 독일 와인의 특징
3) 독일 포도 품종
4) 독일 와인 등급
5) 독일 와인 생산지역

본문내용

: 리슬링, 뮬러 뚜르가우, 실바너, 도른펠더
(8) Nahe (나아헤)
독일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꼽히는 이곳의 와인생산지로서의 특징은 다양한 토질이다. 독일 전체 생산량의 4.4%를 차지하고, 라인헤센 지역과 비슷한 토양부터 모젤지역 와인품종을 생산하는 토양까지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는 이곳의 토양은 생기 있는 과일맛과 잘 결합된 매운 맛의 와인을 생산한다.
● 주요품종 : 리슬링, 뮬러 뚜르가우, 실바너
(9) Hessische Bergstrasse (헤시제 베르그 스트라제)
푸랑크 푸르트 남쪽의 오덴발트 숲의 작은 구릉들을 따라 라인 강과 평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와인재배에 적합한 토질과 기후를 갖고 있다. 하지만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벼랑져 있기 때문에 포도재배에 힘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 주요품종 : 리슬링, 뮬러 뚜르가우, 그레이 버건더
(10) Franken (프랑켄)
“Bochsbeutel”이라는 와인 병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후와 드라이한 와인 스타일 역시 프랑켄을 특별하게 만든다. 이 지역의 리슬링은 독특한 토양으로 인한 특성이 있으며 실바너 와인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 주요품종 : 뮬러 뚜르가우, 실바너, 바쿠스
(11) Pfalz (팔츠)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생산지로, 단순하고 저렴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높은 품질의 포도품종들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 주요품종 : 리슬링, 뮬러 뚜르가우, 도른펠더
(12) Weuttemberg (뷰템베르그)
현저하게 과일향이 강하고 독특한 레드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에서는 가장 많은 레드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곳 생산량의 절반가량이 레드와인이다.
● 주요품종 : 트롤링거, 검은 리슬링, 램버거 (레드와인)
리슬링, 켈러, 뮬러 뚜르가우 (화이트와인)
(13) Baden (바덴)
검은 숲으로 유명한 바덴은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와인 생산지이며 독일 생산량의 14.8%를 차지하고 가장 더운 지역이다. 최고의 평균기온과 최장의 일장 시간은 그 어떤 지역보다도 향기로운 와인을 생산하도록 해준다. 이곳의 와인은 또한 다양한 향기를 갖는데 그 원인은 다양한 토질에 있다. 특히 화산석은 레드와인 슈펫 버건더에 꽉 찬 바디와 짜릿한 맛을 준다.
● 주요품종 : 피노누아 (레드와인)
피노그리, 피노블랑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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