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본문내용
술하는 동안에 삽관된 Levin tube이나 Salem sump tube와 같은 비위관은 위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간헐적 흡인으로 위장을 감압시켜서 팽창을 예방하고 또한 액체 축적물로 인하여 치유되는 것이 손상받거나 감염의 요인이 되지 않도록 한다.
- 의사는 비위관이 막히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30ml의 생리 식염수로 세척하도록 처방한다. 그러나 증류수와 같은 저장액을 세척액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체액과 전해질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척을 위해 Levin 관을 흡인원에서 분리해야 한다. 그러나 Salem sump관은 이중내강관이고 흡인에 의해 관을 통해 세척액이 나오므로 분리해서는 안 된다. 관을 세척할 때 세척액이 돌아 나오지 않으면 몇 가지 기계적인 장애가 있는 것이므로 급히 세척해 주도록 한다. 비위관이 위점막을 압박할 수도 있으므로 대상자의 자세를 변경시키거나 기침을 시켜서 관을 약간 빼내면 세척작용이 원활해진다. Salem sump관에 있는 공기구멍은 음압이나 점막이 당겨지는 것을 감소시킨다. 때때로 공기구멍을 통해 위액이 빠져 나온다. 이런 경우 공기구멍을 부드럽게 세척해야 하는데 세척시 돌아 나온 세척용액이 없다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배출되지 않은 용액은 I & O 기록장의 섭취량으로 기록해야 한다.
- 비위관에 의해 비공이 자극을 받으므로 면봉으로 깨끗이 씻어주고 수용성 윤활제로 자주 부드럽게 발라준다. 관이 제자리에 위치하고, 비공내를 압박하지 않도록 테이프가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가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테이프를 갈아준다.
3) 안위증진
① 수술 후 처음 며칠간은 전신 목욕을 해서는 안 되며 이때 대상자를 안락하게 해 주기 위하여 스폰지 목욕이나 등마찰을 자주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② 진통제를 자주 투여해야 한다.
③ 가족의 방문은 괜찮으나 그 외의 방문은 현명하게 제한하도록 한다.
④ 대상자가 호흡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하여 반좌위를 취해 준다. 이 자세는 위장 배액을 촉진시켜 준다. 대상자가 이 자세에서 편안하도록 베개를 받쳐준다. 필요한 경우 대상자가 침대의 발치로 미끄러지는 것에 대비해서 발판을 대주기도 한다.
4) 영양유지
① 영양은 처음 24~48시간 동안 정맥내 주입으로 유지시킨다. 위장 흡인과 제한된 식이섭취로 인해 야기되는 영양불균형을 막기 위하여 정맥내 수액에 전해질과 비타민을 첨가한다.
② 대상자는 구강으로 먹을 수 없으므로 이하선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구강간호를 4시간마다 해주어 구강을 청결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잇몸을 칫솔질 하고나서 면봉에 레몬과 글리세린을 발라서 구강 간호를 해준다.
③ 보통 2~3일만에 연동운동이 돌아오면 구강으로 물을 조금 주어도 된다. 물을 매시간30ml씩 주어야 하지만 대상자가 구강으로 물을 섭취할 수 있을 때까지 비위관을 제거하지 않는다.
④ 섭취량과 배설량을 매우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⑤ 대상자가 액체식을 감당할 수 있으면 완전유동식을 주고 점차로 무자극식이에서 정규식으로 진행시킨다.
- 의사는 비위관이 막히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30ml의 생리 식염수로 세척하도록 처방한다. 그러나 증류수와 같은 저장액을 세척액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체액과 전해질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척을 위해 Levin 관을 흡인원에서 분리해야 한다. 그러나 Salem sump관은 이중내강관이고 흡인에 의해 관을 통해 세척액이 나오므로 분리해서는 안 된다. 관을 세척할 때 세척액이 돌아 나오지 않으면 몇 가지 기계적인 장애가 있는 것이므로 급히 세척해 주도록 한다. 비위관이 위점막을 압박할 수도 있으므로 대상자의 자세를 변경시키거나 기침을 시켜서 관을 약간 빼내면 세척작용이 원활해진다. Salem sump관에 있는 공기구멍은 음압이나 점막이 당겨지는 것을 감소시킨다. 때때로 공기구멍을 통해 위액이 빠져 나온다. 이런 경우 공기구멍을 부드럽게 세척해야 하는데 세척시 돌아 나온 세척용액이 없다면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배출되지 않은 용액은 I & O 기록장의 섭취량으로 기록해야 한다.
- 비위관에 의해 비공이 자극을 받으므로 면봉으로 깨끗이 씻어주고 수용성 윤활제로 자주 부드럽게 발라준다. 관이 제자리에 위치하고, 비공내를 압박하지 않도록 테이프가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가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테이프를 갈아준다.
3) 안위증진
① 수술 후 처음 며칠간은 전신 목욕을 해서는 안 되며 이때 대상자를 안락하게 해 주기 위하여 스폰지 목욕이나 등마찰을 자주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② 진통제를 자주 투여해야 한다.
③ 가족의 방문은 괜찮으나 그 외의 방문은 현명하게 제한하도록 한다.
④ 대상자가 호흡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하여 반좌위를 취해 준다. 이 자세는 위장 배액을 촉진시켜 준다. 대상자가 이 자세에서 편안하도록 베개를 받쳐준다. 필요한 경우 대상자가 침대의 발치로 미끄러지는 것에 대비해서 발판을 대주기도 한다.
4) 영양유지
① 영양은 처음 24~48시간 동안 정맥내 주입으로 유지시킨다. 위장 흡인과 제한된 식이섭취로 인해 야기되는 영양불균형을 막기 위하여 정맥내 수액에 전해질과 비타민을 첨가한다.
② 대상자는 구강으로 먹을 수 없으므로 이하선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구강간호를 4시간마다 해주어 구강을 청결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와 잇몸을 칫솔질 하고나서 면봉에 레몬과 글리세린을 발라서 구강 간호를 해준다.
③ 보통 2~3일만에 연동운동이 돌아오면 구강으로 물을 조금 주어도 된다. 물을 매시간30ml씩 주어야 하지만 대상자가 구강으로 물을 섭취할 수 있을 때까지 비위관을 제거하지 않는다.
④ 섭취량과 배설량을 매우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⑤ 대상자가 액체식을 감당할 수 있으면 완전유동식을 주고 점차로 무자극식이에서 정규식으로 진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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