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Title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 & 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 Feeling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 & 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 Feeling
본문내용
스크의 가지를 통하여 흘러들어가 얼음으로 인해 급격히 냉각되어 액화가 되는 원리이다.
실험 결과를 보면 이론적으로 증류되어 걸러진 에탄올의 부피 또한 10mL가 나와야하는데 1.7mL 정도 부족한 결과가 나왔다. 오차가 생긴 원인은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를 약간 덜 경사지게 했던 부분으로 인하여 플라스크 안쪽 면에 액화된 에탄올이 가지 쪽으로 흐르지 않고 약간 남아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고체 요오드조각에서 소량의 에탄올을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탄올의 끓는점은 78.17인데, 온도계의 온도는 82정도였다. 그 이유는 온도계를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 속에 넣은 에탄올의 수면 거의 바로 위에 위치 시켜서 높게 나온 것 같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본 결과 온도계의 위치는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의 가지가 위치해 있는 곳에 온도계를 위치시켜야 기화되어 나오는 정확한 에탄올의 온도를 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끓는점 78.17는 1기압을 기준으로 한 온도이므로, 실험실의 기압은 1기압 근처 정도의 값을 가질 수 있으므로, 압력이 높아지면 끓는점이 높아진다는 점과 압력이 낮으면 끓는점이 낮아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확히 78.17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불편 끓음 혼합물이라는 것을 이론부분에서 배웠는데 이것은 공비 혼합물이라고도 불리우며, 공비혼합물(Azeotrope)은 기체의 조성(composition)과 액체의 조성이 동일한 혼합물을 의미한다.
<그림 9-1>과 곡선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조성에서 c부분은 기체조성곡선과 액체조성곡선이 만난다. 즉, c점에서의 혼합물의 기체조성과 액체조성이 똑같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때를 공비조성이라고 부른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혼합물을 가열했을 때의 기체 조성과 액체 조성과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전에는 어떤 A, B라는 물질이 있고, A라는 물질이 B보다 끓는점이 높다고 가정하였을 때, 그 두 물질을 섞은 혼합물을 가열하면, B물질만 기화되어 나오다가 A물질의 끓는점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A물질이 기화되어 올라오는 식으로 알았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 학습한 결과 혼합물을 가열하여 A물질의 끓는점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기체에는 A물질이 B물질보단 적지만 약간의 비율로 존재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Copyright 2009 INJE University KKH
실험 결과를 보면 이론적으로 증류되어 걸러진 에탄올의 부피 또한 10mL가 나와야하는데 1.7mL 정도 부족한 결과가 나왔다. 오차가 생긴 원인은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를 약간 덜 경사지게 했던 부분으로 인하여 플라스크 안쪽 면에 액화된 에탄올이 가지 쪽으로 흐르지 않고 약간 남아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고체 요오드조각에서 소량의 에탄올을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탄올의 끓는점은 78.17인데, 온도계의 온도는 82정도였다. 그 이유는 온도계를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 속에 넣은 에탄올의 수면 거의 바로 위에 위치 시켜서 높게 나온 것 같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본 결과 온도계의 위치는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의 가지가 위치해 있는 곳에 온도계를 위치시켜야 기화되어 나오는 정확한 에탄올의 온도를 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끓는점 78.17는 1기압을 기준으로 한 온도이므로, 실험실의 기압은 1기압 근처 정도의 값을 가질 수 있으므로, 압력이 높아지면 끓는점이 높아진다는 점과 압력이 낮으면 끓는점이 낮아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확히 78.17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불편 끓음 혼합물이라는 것을 이론부분에서 배웠는데 이것은 공비 혼합물이라고도 불리우며, 공비혼합물(Azeotrope)은 기체의 조성(composition)과 액체의 조성이 동일한 혼합물을 의미한다.
<그림 9-1>과 곡선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조성에서 c부분은 기체조성곡선과 액체조성곡선이 만난다. 즉, c점에서의 혼합물의 기체조성과 액체조성이 똑같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때를 공비조성이라고 부른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혼합물을 가열했을 때의 기체 조성과 액체 조성과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전에는 어떤 A, B라는 물질이 있고, A라는 물질이 B보다 끓는점이 높다고 가정하였을 때, 그 두 물질을 섞은 혼합물을 가열하면, B물질만 기화되어 나오다가 A물질의 끓는점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A물질이 기화되어 올라오는 식으로 알았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 학습한 결과 혼합물을 가열하여 A물질의 끓는점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기체에는 A물질이 B물질보단 적지만 약간의 비율로 존재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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