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냐 은혜냐를 읽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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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냐 은혜냐를 읽고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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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슴

본문내용

다. 하나님은 결코 표면적으로 나타난 것만 보시지 않고 그루터기의 나이테를 보신다는 것이다.
율법이냐 은혜냐를 읽고 나서 느낀 것은 나 역시 세 번째 견해처럼 은혜로 구원 받았으나 율법을 지킴으로서 구원이 보존되는 것인양 살았던것 같다. 어릴적부터 모태신앙이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것은 익숙해져 버린 습관으로 그리고 의무로서 지켰음을 알게 되었다. 즉 동기가 잘못 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물론 나 역시 그 출발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었으나 주변 사람들의 의식과 눈치를 살피게 되었던 것을 기억해 본다. 또 이책을 통해 은혜에 대해 더욱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께 초점을 맞춰야 함을 알게 된다. 순종의 동기 역시 마찬가지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책임과 순종을 했을 때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임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은혜로서의 책임과 심판에 대해 너무 분명하게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오늘도 그 말씀을 기억해 본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키워드

율법,   은혜,   율법이냐 은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