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 촬영감독 5人에 대하여 [ 그레그 톨렌드, 라울 꾸다르, 빌리 비처, 제임스 웡 호웨, 빗토리오 스토라로 ]

목차

1. 서론 영화 속에 살아 숨쉬는 촬영감독들.

2. 본론 ▷그레그 톨렌드(Greg Toland) ▷라울 꾸다르(Raoul Coutard) ▷빌리 비처(Billy Bitzer) ▷제임스 웡 호웨(James Wong Howe) ▷빗토리오 스토라로(Vittorio Storaro)

본문내용

기획하면서 작품이 정해지기도 전에 스토라로와계약을 먼저 할 정도로 그를 존경했다고 한다. 스토라로는 <지옥의 묵시록>을 촬영할 당시를 회고하면서 우리는 이 영화 초반에 거의 빛만을 생각했고, 빛에 관한 모든 가능성을 상정하였다. 아주 강력한 빛의 줄기를 표현하기 위하여 대용량의 발전기와 조명들이 정글로 운송되어 왔다. 날카로운 빛과 부드러운 빛, 따뜻한 빛과 차가운 빛, 인위적인 빛과 자연스런 빛... 영화 내내 대비되는 빛들을 사용하였다라고 술회하였다. 그는 아카데미 촬영상을 세 번 수상했는데, 베르톨루치의<마지막 황제>, 워렌 비티의<레즈>,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등이다. 그는 현재까지 할리우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촬영계의 대가로서 마이클 잭슨의 뮤직 비디오도 그의 지도를 받은 작품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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