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건강의 개념
2. 건강의 조건
3. 한국인의 식생활과 건강
4. 소식과 건강
(1) 소식의 의미
(2) 소식의 효용
5. 과식과 건강
(1) 과식의 의미
(2) 미식의 위험
(3) 과식 예방법
(4) 과식의 결과
6. 채식과 건강
(1) 식생활 양식의 변화
(2) 장수국의 채식습관
(3) 채식에서의 올바른 식사방법
(4) 오행의 원리를 이용한 채식
7. 육식과 건강
(1) 동물성 단백질
(2) 육식 식생활
8. 소금과 건강
(1) 인체와 소금
(2) 소금의 과잉문제
(3) 올바른 소금 섭취방법
9. 4대 건강원칙
(1) 긍정적인 심리상태
(2) 효과적인 제독
(3) 바른 섭생 - 자연식
(4) 적절한 운동
2. 건강의 조건
3. 한국인의 식생활과 건강
4. 소식과 건강
(1) 소식의 의미
(2) 소식의 효용
5. 과식과 건강
(1) 과식의 의미
(2) 미식의 위험
(3) 과식 예방법
(4) 과식의 결과
6. 채식과 건강
(1) 식생활 양식의 변화
(2) 장수국의 채식습관
(3) 채식에서의 올바른 식사방법
(4) 오행의 원리를 이용한 채식
7. 육식과 건강
(1) 동물성 단백질
(2) 육식 식생활
8. 소금과 건강
(1) 인체와 소금
(2) 소금의 과잉문제
(3) 올바른 소금 섭취방법
9. 4대 건강원칙
(1) 긍정적인 심리상태
(2) 효과적인 제독
(3) 바른 섭생 - 자연식
(4) 적절한 운동
본문내용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완전하게 양호한 상태이며 단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복지적 측면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생활양식(life style)에서의 건강관리는 물론이려니와 그 사회의 보건과 건강을 위한 복지정책, 의료시설 그리고 경제적 여건이 복합적으로 잘 관리되어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
몸이 아픈 상태는 질병이요, 이에 상대적으로 대응하는 면이 건강상태라는 시야로 건강과 질병의 개념을 가져 왔으나 건강의 정도와 질병의 정도의 사이에는 무수한 점선이 가로놓여 있어 때로는 질병과 건강과의 한계선을 긋기에는 많은 어려운 점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질병과 관련된 측면에서 인간을 구분하여 보면, 병을 가진 사람(환자)과, 잠재적 질병을 가진 사람(준환자;準患者)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반면,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건강인과 준건강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전자는 최고수준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생동감 있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하며 후자는 건강하긴 하지만 질병상태로 옮겨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는 상태인 사람을 일컫는다. 이러한 건강과 질병과의 상호관계성을 횡축에 놓고 보면 건강, 준건강, 준질병, 질병이라는 4단계가 되나 이는 본질적으로 연속성이 있는 스펙트럼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견해로 설명할 수 있다. 건강적 측면으로 볼 때 인간은 일생을 살아 나가는 데 있어 이 스펙트럼의 우와 좌를 이동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항상 이 스펙트럼의 우적 방향에 두고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
최근에는 영양상태의 개념도 질병과 건강과의 상호관계에 입각하여 설명하고 있다. 즉, 식생활의 양상을 반영하는 영양소의 섭취상태와 우리 몸의 조건을 관련하여 영양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데 이는 적절한 영양상태, 영양소 상호간의 평형이 붕괴된 상태, 영양소의 결핍과 과잉상태로 나타낼 수 있다. 이에 따라서 인체의 영양상태는 적절한 영양상태, 잠재적 영양결함상태, 영양결함상태, 영양결핍증의 4단계로 대별된다.
우리는 현대에 살고 있으며 이 현대인들은 확실한 질병으로 병원에 가서 의사를 찾지 않는 상태에서 신체적 건강조건의 여러 상태에 대한 불만적인 호소를 많이 한다. 이럴 때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의논을 하면 “별탈이 아닙니다, 신경성입니다”라는 진단을 종종 내리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카테고리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준환자, 준건강인의 선에서 있으며 그 강도가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느냐에 따라 건강상태가 결정지어 진다. 현재 우리 사회에 준건강인, 준환자의 범주에 속해 있는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태로 유인하는 요인으로 현대사회에 처해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증대, 운동량의 감소, 식기호의 병폐로 오는 영양소 섭취의 불균형, 생활의 다양화에 동반되는 결식과 식사시간의 불규칙성, 비계절적 야채나 과일의 섭취, 범람하고 있는 각종 가공식품의 빈번한 이용 등을 들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 또한 새롭게 대두되는 영양문제는 준건강상태 또는 준환자상태를 유발하는 잠재성 영양소 결핍상태에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미국의 The Food and Nutrition Board(1986)에서도 최적의 건강이나 양호한 건강의 정의에 대하여 재조명하고 있다.
2. 건강의 조건
건강은 몸과 마음에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고장이나 결함이 있을 때, 주위 환경이 비위생적일 때, 또는 일상 생활이 불규칙하거나 건전하지 못할 때 해치게 된다. 요컨대, 건강은 마음과 몸, 환경, 그리고 생활 행동의 세 가지 조건이 모두 건전하고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성립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통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1) 날마다 하는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체력지구력인내력 및 신체의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있다. 곧, 그날의 피로는 자고 나면 회복이 된다.
(2) 신체가 순조롭게 생장한다. 매월 일정하지는 않으나, 생장기 때에는 키와 몸무게 등이 불어나 평균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
(3) 언제나 식욕이 있고, 음식물을 적당하게 먹는 습관과 태도를 지니고 있다.
(4) 치료를 받아야 할 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설령, 병이 있더라도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이를테면, 충치가 있지만 고통을 받는 정도도 아니어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경우이다.
(5) 몸의 자세가 항상 바르다.
(6) 자기의 건강과 아울러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관심을 갖는다. 곧, 자기의 건강에 주의하고 다른 사람의 건강에 대해서도 협력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다.
3. 한국인의 식생활과 건강
우리의 전통적 식생활은 살고 있는 지형적인 특성과 환경에 부합한 곡채식이었다. 일상적인 식사는 항상 곡식과 채소 위주의 식사였을 뿐, 고기는 애경사 및 명절 때나 한 번씩, 일 년에 서너 번 손꼽을 정도로 단지 인생의 풍요로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먹었을 뿐이었다. 일 년 내 땀흘려 지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부식으로 먹었으며, 간장, 된장, 고추장 등으로 염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체질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식생활이었다. 이러한 식생활이 우리의 체질에 부합하는 이유는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생활이 그러하니 신체구조도 그에 맞게 조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신체를 보면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어서 전반적으로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짧은 편이데, 허리가 긴 것은 장이 길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일반적으로 채식을 하는 동물은 허리부분이 긴데, 채소나 곡식을 오랫동안 충분히 소암 맞흡수 맞배설시키기 위해서는 장이 길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채소나 곡식은 분해 것이과정에서 독소를 많이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장에 오래 머물러도 큰 피해가 없다. 반면에 고기처럼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든 음식은 소암 맞흡수 맞배설하는 과정에서 독을 많이 발생시킬 뿐 아니라 완전히 소암 것이데 사이 많이 걸린다. 밥 등 탄수화물의 두 배, 채소의 세 배 정도의 사이 걸린다. 그러므로 육식을 할 경우것이빨리 소암 맞분해 맞흡수해 배설하는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복지적 측면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생활양식(life style)에서의 건강관리는 물론이려니와 그 사회의 보건과 건강을 위한 복지정책, 의료시설 그리고 경제적 여건이 복합적으로 잘 관리되어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
몸이 아픈 상태는 질병이요, 이에 상대적으로 대응하는 면이 건강상태라는 시야로 건강과 질병의 개념을 가져 왔으나 건강의 정도와 질병의 정도의 사이에는 무수한 점선이 가로놓여 있어 때로는 질병과 건강과의 한계선을 긋기에는 많은 어려운 점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질병과 관련된 측면에서 인간을 구분하여 보면, 병을 가진 사람(환자)과, 잠재적 질병을 가진 사람(준환자;準患者)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반면, 건강적인 측면에서는 건강인과 준건강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전자는 최고수준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생동감 있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하며 후자는 건강하긴 하지만 질병상태로 옮겨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는 상태인 사람을 일컫는다. 이러한 건강과 질병과의 상호관계성을 횡축에 놓고 보면 건강, 준건강, 준질병, 질병이라는 4단계가 되나 이는 본질적으로 연속성이 있는 스펙트럼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견해로 설명할 수 있다. 건강적 측면으로 볼 때 인간은 일생을 살아 나가는 데 있어 이 스펙트럼의 우와 좌를 이동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우리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항상 이 스펙트럼의 우적 방향에 두고 있는 것으로 확신한다.
최근에는 영양상태의 개념도 질병과 건강과의 상호관계에 입각하여 설명하고 있다. 즉, 식생활의 양상을 반영하는 영양소의 섭취상태와 우리 몸의 조건을 관련하여 영양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데 이는 적절한 영양상태, 영양소 상호간의 평형이 붕괴된 상태, 영양소의 결핍과 과잉상태로 나타낼 수 있다. 이에 따라서 인체의 영양상태는 적절한 영양상태, 잠재적 영양결함상태, 영양결함상태, 영양결핍증의 4단계로 대별된다.
우리는 현대에 살고 있으며 이 현대인들은 확실한 질병으로 병원에 가서 의사를 찾지 않는 상태에서 신체적 건강조건의 여러 상태에 대한 불만적인 호소를 많이 한다. 이럴 때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의논을 하면 “별탈이 아닙니다, 신경성입니다”라는 진단을 종종 내리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카테고리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준환자, 준건강인의 선에서 있으며 그 강도가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느냐에 따라 건강상태가 결정지어 진다. 현재 우리 사회에 준건강인, 준환자의 범주에 속해 있는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태로 유인하는 요인으로 현대사회에 처해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증대, 운동량의 감소, 식기호의 병폐로 오는 영양소 섭취의 불균형, 생활의 다양화에 동반되는 결식과 식사시간의 불규칙성, 비계절적 야채나 과일의 섭취, 범람하고 있는 각종 가공식품의 빈번한 이용 등을 들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 또한 새롭게 대두되는 영양문제는 준건강상태 또는 준환자상태를 유발하는 잠재성 영양소 결핍상태에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미국의 The Food and Nutrition Board(1986)에서도 최적의 건강이나 양호한 건강의 정의에 대하여 재조명하고 있다.
2. 건강의 조건
건강은 몸과 마음에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고장이나 결함이 있을 때, 주위 환경이 비위생적일 때, 또는 일상 생활이 불규칙하거나 건전하지 못할 때 해치게 된다. 요컨대, 건강은 마음과 몸, 환경, 그리고 생활 행동의 세 가지 조건이 모두 건전하고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성립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통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1) 날마다 하는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체력지구력인내력 및 신체의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있다. 곧, 그날의 피로는 자고 나면 회복이 된다.
(2) 신체가 순조롭게 생장한다. 매월 일정하지는 않으나, 생장기 때에는 키와 몸무게 등이 불어나 평균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
(3) 언제나 식욕이 있고, 음식물을 적당하게 먹는 습관과 태도를 지니고 있다.
(4) 치료를 받아야 할 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설령, 병이 있더라도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는다. 이를테면, 충치가 있지만 고통을 받는 정도도 아니어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경우이다.
(5) 몸의 자세가 항상 바르다.
(6) 자기의 건강과 아울러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관심을 갖는다. 곧, 자기의 건강에 주의하고 다른 사람의 건강에 대해서도 협력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다.
3. 한국인의 식생활과 건강
우리의 전통적 식생활은 살고 있는 지형적인 특성과 환경에 부합한 곡채식이었다. 일상적인 식사는 항상 곡식과 채소 위주의 식사였을 뿐, 고기는 애경사 및 명절 때나 한 번씩, 일 년에 서너 번 손꼽을 정도로 단지 인생의 풍요로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먹었을 뿐이었다. 일 년 내 땀흘려 지은 곡식으로 밥을 지어,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부식으로 먹었으며, 간장, 된장, 고추장 등으로 염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체질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식생활이었다. 이러한 식생활이 우리의 체질에 부합하는 이유는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생활이 그러하니 신체구조도 그에 맞게 조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신체를 보면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어서 전반적으로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짧은 편이데, 허리가 긴 것은 장이 길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일반적으로 채식을 하는 동물은 허리부분이 긴데, 채소나 곡식을 오랫동안 충분히 소암 맞흡수 맞배설시키기 위해서는 장이 길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채소나 곡식은 분해 것이과정에서 독소를 많이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장에 오래 머물러도 큰 피해가 없다. 반면에 고기처럼 지방과 단백질이 많이 든 음식은 소암 맞흡수 맞배설하는 과정에서 독을 많이 발생시킬 뿐 아니라 완전히 소암 것이데 사이 많이 걸린다. 밥 등 탄수화물의 두 배, 채소의 세 배 정도의 사이 걸린다. 그러므로 육식을 할 경우것이빨리 소암 맞분해 맞흡수해 배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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