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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을 자신의 일화를 보란듯이 써준다. 솔직히 놀랐다. 무슨 이런 사람이 있나? 하고 말이다. 저자에 대한 배울점도 많고, 찡했던 경우도 있고, 나와 비슷한 생각이 있던 부분에선 괜히 좋았던 것 같다.
한 편의 드라마같았던 인생을 보내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사람의 죽음이 안타까웠던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란다.
한 편의 드라마같았던 인생을 보내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사람의 죽음이 안타까웠던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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