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사람이다
두 번째 장. 그리스도인의 주된 관심은 하나님께 있다
세 번째 장.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있다
네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자아실현이 아닌 그리스도 실현을 원한다
다섯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옛사람이 아닌 그리스도를 선택한다
여섯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전인격적인 믿음을 소유한다
일곱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기쁨으로 위대한 삶을 살아간다
여덟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저항할 수 없는 제자훈련에 빠진다
아홉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길러낸다
두 번째 장. 그리스도인의 주된 관심은 하나님께 있다
세 번째 장.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있다
네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자아실현이 아닌 그리스도 실현을 원한다
다섯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옛사람이 아닌 그리스도를 선택한다
여섯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전인격적인 믿음을 소유한다
일곱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기쁨으로 위대한 삶을 살아간다
여덟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저항할 수 없는 제자훈련에 빠진다
아홉 번째 장.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길러낸다
본문내용
, 이 뜻은 주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분리 경계를 하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믿음을 잠식시키려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히 12:1). 여기서 죄란 우리를 영적으로 앞을 향해 달리지 못하게 하고 붙들리게 만드는 것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죄에 얽매이지 않도록 경계하는 자세로 달려야 한다. 특히 인내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우리 자신을 재정비하며 온 마음을 다해 다른 모든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러한 분별과 함께하는 분리가 아닐 경우 그러한 분리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그러나 분별과 함께하는 분리는 우리로 하여금 매일 발생되는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매순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은 주님의 말씀으로부터 어떤 원칙을 만들어 그 원칙대로 살려는 위험에 강펀치를 날린다. 그 이유는, 지적인 원칙을 만들어 사는 방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원칙에 충실하게 되면서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삶은 언제나 주님과 인격적으로 일치된 확신 가운데 거하게 된다.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를 때도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이다. 어떻게 하면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특별한 상황을 하나님과 함께 지나가게 되면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믿음은 구속에 대한 믿음이며 내주하시는 성령에 대한 믿음이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는 것이며, 우리가 주님만을 신뢰하며 굳게 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돌보심을 믿는 것이다.
영적으로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을 의지하게 될 때는 둘 다 영적 나락으로 떨어져 타락하게 된다. 따라서 영적으로 훈련되지 않은 사람을 의지한다는 것은 언제나 위험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잘 훈련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의지할 만하다. 그들을 의지하면 그들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도 강해진다. 어떤 성품을 계속 연습하면 그 성품은 우리의 두 번째 속성이 된다. 그러면 위기 및 구체적인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뿐 아니라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두 번째 속성이 우리를 굳게 세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 연습 및 훈련을 통해 우리의 속성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여도 하나님께서 도우실 수 없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히 12:1). 여기서 죄란 우리를 영적으로 앞을 향해 달리지 못하게 하고 붙들리게 만드는 것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죄에 얽매이지 않도록 경계하는 자세로 달려야 한다. 특히 인내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우리 자신을 재정비하며 온 마음을 다해 다른 모든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러한 분별과 함께하는 분리가 아닐 경우 그러한 분리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그러나 분별과 함께하는 분리는 우리로 하여금 매일 발생되는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매순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은 주님의 말씀으로부터 어떤 원칙을 만들어 그 원칙대로 살려는 위험에 강펀치를 날린다. 그 이유는, 지적인 원칙을 만들어 사는 방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원칙에 충실하게 되면서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삶은 언제나 주님과 인격적으로 일치된 확신 가운데 거하게 된다.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를 때도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이다. 어떻게 하면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특별한 상황을 하나님과 함께 지나가게 되면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믿음은 구속에 대한 믿음이며 내주하시는 성령에 대한 믿음이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는 것이며, 우리가 주님만을 신뢰하며 굳게 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돌보심을 믿는 것이다.
영적으로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을 의지하게 될 때는 둘 다 영적 나락으로 떨어져 타락하게 된다. 따라서 영적으로 훈련되지 않은 사람을 의지한다는 것은 언제나 위험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잘 훈련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의지할 만하다. 그들을 의지하면 그들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도 강해진다. 어떤 성품을 계속 연습하면 그 성품은 우리의 두 번째 속성이 된다. 그러면 위기 및 구체적인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뿐 아니라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두 번째 속성이 우리를 굳게 세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 연습 및 훈련을 통해 우리의 속성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여도 하나님께서 도우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