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중하라고 말한다. 집중은 산상수훈의 핵심인데 이것은 “너와 나의 관계 외에 다른 것에 너무 신경 쓰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이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은 세상의 원칙에 빠져 살아가려고 하는 위험에 도전한다. 지적인 원칙을 만들어 사는 방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삶은 언제나 주님과 인격적으로 일치된 삶을 산다. 어떤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하지 못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믿음은 구속에 대한 믿음이며 내주하시는 성령에 대한 믿음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는 것이며, 우리가 주님만을 신뢰하며 굳게 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돌보심을 믿는 것이다. 영적으로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을 의지하게 될 때는 둘 다 영적 나락으로 떨어져 타락하게 된다. 그러나 영적으로 잘 훈련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의지할 만하다. 어떤 성품을 계속 연습하면 그 성품은 우리의 두 번째 속성이 된다. 그러면 위기 및 구체적인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뿐 아니라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두 번째 속성이 우리를 굳게 세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사는 삶은 세상의 원칙에 빠져 살아가려고 하는 위험에 도전한다. 지적인 원칙을 만들어 사는 방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삶은 언제나 주님과 인격적으로 일치된 삶을 산다. 어떤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하지 못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믿음은 구속에 대한 믿음이며 내주하시는 성령에 대한 믿음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는 것이며, 우리가 주님만을 신뢰하며 굳게 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돌보심을 믿는 것이다. 영적으로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을 의지하게 될 때는 둘 다 영적 나락으로 떨어져 타락하게 된다. 그러나 영적으로 잘 훈련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의지할 만하다. 어떤 성품을 계속 연습하면 그 성품은 우리의 두 번째 속성이 된다. 그러면 위기 및 구체적인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뿐 아니라 연습을 통해 만들어진 두 번째 속성이 우리를 굳게 세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