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및 실물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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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 및 실물펀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금테크?골드뱅킹

2.원자재펀드

3.금가격상승의 원인분석

4.금보유량과 지역별 추이

5.금 및 실물펀드의 종류

6.실례(신한은행)

7.금 및 실물펀드의 장점과 수익률

8.금 및 실물펀드의 리스크

9.금 및 실물펀드의 투자방법과 유의사항

10.금 및 실물펀드와 세금과의 관계

본문내용

고 있다.
또 하나의 금 펀드인 ‘기은SG골드마이닝 증권자A(주식)’의 경우에는 최근 1년 수익률이 54.47%이고 2009년 들어 37.81%의 나름대로 괜찮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금과 관련된 펀드의 경우에도 금 가격과 연동해서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수시 입출금식으로 여유자금의 20% 안팎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도 달러 약세 시기의 투자방법이라고 파악된다.
5. 금 및 실물펀드의 장점과 수익률
골드뱅킹은 실물거래를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가 편리하며 큰 돈 없이 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단위는 최소 1g 이상이므로, 약 1만5천원 정도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6개월 이상 3년까지 매달 적금 넣듯 국제 시세로 금을 사 통장에 쌓아두고 만기가 되면 금 실물로 인출하거나 매각해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다.
그 사이에 금값이 뛰었다면 정기적금 이상의 수익률도 가능하다. 6개월 전에 투자한 골드뱅킹의 수익률이 현재 연 10%를 넘는다. 금은 시장이 불안할 때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강해지면서 오히려 가격이 상승한다. 수익률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위험을 분산한다는 차원에서 금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6. 금 및 실물펀드의 위험성과 특성
Gold Banking은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처럼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다. 금값도 주식처럼 변동이 심해 가격이 하락한다면 당연히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다. 일반 적금이나 예금은 세금우대 또는 비과세가 되는 생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골드뱅킹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가 없다.
금 실물로 직접 찾아갈 경우에는 10%에 해당되는 부가가치세를 물어야 하며, 금을 운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포함해 약 3~4%의 수수료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또한 금은 가격 널뛰기가 심한 상품이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폭등과 폭락이 일상적이다. 주식과 달리 가격 변동 상. 하한선도 없다. 실제로 1970년 온스당 35달러에서 1980년 850 달러까지 폭등했던 국제 금값은 20여년간 계속 떨어져 1999년 250달러까지 폭락한 적도 있다. 더욱이 금은 이자나 배당이 없기 때문에 단순 매매차익만 빼면 부가 수익이 전혀 없다.
7. 금 및 실물펀드의 투자방법과 유의사항
1) 자산 4분법(은행 예금, 주식 등 증권, 부동산, 금 투자)
일반적으로 금융계에서는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은행 예금, 주식 등 증권, 부동산으로 3분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자산 포트폴리오에 ‘금’이라는 변수를 한 가지 더 추가함으로써 자산 4분법을 할 수 있다. 모두 국내 요인에 의해 가격이 변동되는 성향이 강한 자산이다. 하지만 금은 국제 시세에 연동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국내 경기 동향이나 정책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해답이 있다. 앞의 다른 자산들은 때로 휴지조각이 되기도 하고 정책이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 보유 가치의 위험도가 높아지기도 하지만 금은 절대 휴지조각은 되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금 투자가 포함된 ‘자산 4분법’은 다른 차원으로 자산을 배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으로써 위험도를 낮추고 새로운 투자 수익 창출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금은 유동성도 높고 국내 요소보다는 국외 요소에 의해 가격이 변동한다는 점, 은행에서 실시간 국제 가격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가격 왜곡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자산이다. 이제 활짝 열린 ‘황금투자시대’에 적응하려는 세련되고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금에 배분함으로써 자산 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대안 투자용
금도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다. 금도 가격 변동성이 심한 자산인 만큼 '절대 안전자산'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금 투자는 주식형 펀드 등과는 달리 대안 투자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즉 주식시장 변동에 대한 방패용으로 분산 투자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만약 주식시장에만 투자할 경우 주가 폭락의 위험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다. 이때 대안 투자로 금에 투자해 주가 폭락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실수요자가 아니라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자산의 10% 정도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선물환 계약
국제 금값은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금값이 올라도 환율이 하락하면 오히려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는 것도 바람직한 전략이다. 또 금 실물을 사고 팔 때는 수수료와 세금 등 추가 비용이 든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8. 금 및 실물펀드과 세금과의 관계
주식 선물 등 비과세 자산에 투자해 발생한 ETF 이익은 매매 기준가(순자산가치) 외에 과표 기준가를 산출해 과표 기준가 증분만 과세하므로 간단하다.
그러나 해외펀드와 금펀드 등 비과세 자산이 없는 펀드는 매매 기준가대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어서 보유기간 과세 적용 시 소득은 과표 기준가 증분과 실제 매매차익 중 작은 값으로 계산된다. 파생상품 보유 여부에 따라 ETF 세금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정부는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이 없어지는 만큼 해외 ETF도 똑같이 과세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러나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돼 매매가 잦은 ETF를 매번 거래할 때마다 세금을 계산하는 문제가 만만치 않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ETF 투자자가 장중에 매수ㆍ매도할 때마다 펀드 과세 기준가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과세 금액을 계산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세금을 내는 것 자체보다 현실적으로 보유기간 과세를 산정하는 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ETF에 보유기간 과세를 부과하려면 현행 증권사 주식거래ㆍ펀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신규 시스템 개발 대신 ETF를 주식매매시스템에서 소외시켜 자연스럽게 ETF 시장도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 5개 종목 순자산총액이 2012억원으로 전체 ETF 시장에서 5.5%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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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9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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