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배양및 그람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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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하다.-시약과 염색 기구의 오염, 항균제 사용, 일반적인 배양 조건에서는 증식이 안되는 균종이 있을 때는 그램염색은 양성 결과이나 배양은 음성일 수 있다.-부적절하게 채취된 검체의 그램염색은 임상적 소견과 맞지 않는 그릇된 결과를 줄 수 있다.
Discussion
이번 실험은 세균을 배양하고 그 세균을 검출하는 실헙으로 2주에 걸쳐 이루어지 실험이었다.
실험을 하기 위해서 일단 세균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배지를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을 들었다.
배지를 만드는 것을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만들어진 배지에 조원들이 손을 찍어 손에 있는 미생물을 배양하고 다른 배지에 입에서 헹군것을 티비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스틱을 이용해서 지그재그를 그리며 세균을 묻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배지를 인큐베이터에 넣어 배양함으로써 세균의 배양이 끝이났다.
세균은 구균과 간균으로 나누어 지는데 간균을 그람양성(+)이면 염색약 처리를 하면 보라색을 띤다.
간균을 그람음성(-)로 빨간색을 띤다.
지난주에 배양한 세균을 관찰한 결과 우리조는 다른조와 차이점이 나타났는데
손에 있는 세균을 배양한 배지에서 세균뿐만 아니라 곰팡이가 나왔다.
다른 배양된 세균은 하얀색에 가까운 노란색 주황색 이었지만 곰팡이는 검은색이어서 눈에 쉽게 뛰었다.
세균을 염색하는 순서중에 가장 먼저해야 하는것이 세균을 고정시키는 작업있데
이것을 배지에서 뭉쳐져있는 세균을 떼어 내어 펼쳐주는 작업으로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작은 세균들이 뭉쳐보이지 않도록 충분히 펼쳐주어야 하는데 우리조는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제대로 펼치지 못해 뭉쳐있는 부분만 관찰이 되었다.
곰팡이 같은 경우에는 세균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관찰이 아주 용이하였는데
곰팡이 주위에 동그란 작을 물질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인큐베이터에서 배양한 다음 더 이상 배양을 하지 못하도록 냉장고에 넣은 결과 스스로 몸을 움클여 마치 곰이 겨울잠을 자는것 처럼 휴면기에 빠진 것으로 포자가 뭉쳐져 포자화를 이룬것이라고 한다.
모든물질에는 세균이 없을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식품이 멸균식품이라고 해서 세균이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멸균식품이라는 것을 다름 식품에 비해 세균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인간이 먹을도 탈이 나지 않을 정도의 미생물을 기준으로 정해놓고 식품을 그것을 넘기지 않는 내에서 우리에게 제공되는 것이다.
이것으로 이번 실험을 끝이 났는데 내 손에 그렇게 많은 세균이 살아있다는 것이 조금은 놀랍고 또한 종류에 대해 놀랐다. 배지에 보면 여러 가지는 색을 가진 세균들이 모여있는데 이것들이 각기 다름 세균이라는 것이다.
세균배양과 그람염색을 끝으로 이번 하기 “세포생물학 실험”이 끝이 났다.
그렇게 많은 실험을 하지 못했지만 그전에 몇몇이 주도하고 나머지는 구경만 하던 실험에서 내가 직접해보는 실험을 통하여 많을 것을 알게 되었고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험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되어 만족하는 실험이었다. 수업하시느랴고 수고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키워드

그람염색,   세균배양,   세균배양과 그람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