揆園史話규원사화 조판기의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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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揆園史話규원사화 조판기의 원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추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만드신 두 큰 빛 가운데서 더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 여호와께서는 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걸어 놓고 땅에 비추게 하셨다. 이리하여 밝음과 어둠을 갈라 놓으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이렇게 나흗날도 밤?낮 하루가 지났다.
여호와께서 "바다에는 고기가 생겨 우글거리고 땅 위 하늘 창공 아래에는 새들이 생겨 날아 다녀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리하여 여호와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 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아 다니는 온갖 새들을 지어 내셨다. 여호와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여호와께서 이것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새끼를 많이 낳아 바닷물 속에 가득히 번성하여라. 새도 땅 위에 번성하여라!" 이렇게 닷샛날도 밤?낮 하루가 지났다.
여호와께서 "땅은 온갖 동물을 내어라! 온갖 집짐승과 길짐승과 들짐승을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온갖 들짐승과 집짐승과 땅 위에 기어 다니는 길짐승을 만드셨다. 여호와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여호와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 내시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 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여호와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이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 여호와께서는 엿샛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렇게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새로 지으시고 이렛날에는 쉬시고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시어 복을 주셨다. 하늘과 땅을 지어 내신 순서는 위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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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2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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