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교육학 -코치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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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을 잠갔다.
거기에 학부모와 선생님의 반감은 커져만 갔다. 학교재판에서 커터와 학부모가 반론할 기회가 있었는데, 커터의 마지막 대사는 내 마음을 울리게 했다.
“이들이 프로 농구 선수가 되도 기본적인 계약조건도 지키지 못하는 똑같은 문제가 되풀이 될 뿐입니다. 난 이 선수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난 이 선수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15,16,17년 동안 선수생활을 해도, 아주 기본적인 농구 규칙조차 무시하는 선수들을 보십시오. 이들은 언젠가 법도 무시해버립니다. 그런 학생들을 바꾸고 싶을 수 있어서입니다.“ 라는 구절이 있었다. 난 그때 커터가 순간의 가르침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이 간절히 보였다.
나도 교사가 된다면 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가지고, 성적보다는 인간성을 중심으로 가르치고 싶다.
이 영화를 보고 나중에 내가 보육교사가 되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겠다고 생각했고, 또한 새로운 지도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교육에는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좋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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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8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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