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신경계사전학습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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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야 한다.
③ 잇몸 비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칫솔질 등 구강 위생이 중요하다
④ 소변이 분홍색, 적생, 또는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⑤ 약물의 독성으로 인해 안구진탕, 복시, 졸리움, 피부발적, 혈액응고장애, 간염, 저칼슘혈증, 골연화증이 나타나고 흔한 부작용으로 다모증이 있을 수 있다.
2) Phenobarbital
- 적용 : 이 약물은 작용시간이 지속적인 진정제, 최면제이다. 전신성 간대성-강직성 발작, 단순 혹은 부분 발작에 이용된다.
- 작용기전 : 단시간형이다. 뇌의 감각피질 저하, 운동능력 저하, 소뇌기능저하, 졸리움, 진정, 수면을 유도한다. 고용량 사용시 경련의 역치를 상승시켜 항경련작용을 한다.
- 투여방법 : 치료적 혈중농도는 10-30㎍/㎖이다. 1-3㎎/㎏/일 투여로 이 농도를 유지한다. 성인의 경우 100-300㎎/㎖의 용량이 적절하다. 반감기가 98시간 정도로 길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 투여를 기본으로 하고 14-20일 후면 안정된 상태에 도달한다. 근육으로 투여가 가능하며 흡수도 빠르다.
- 간호적용 :
① 졸리므로 일상생활이나 활동에 주의를 요하며 취침 전 복용이 바람직하다.
② 신경독성의 증상으로 혼돈 혹은 소아에서는 과다행동이 발생 할 수 있음을 교육한다
③ 다른 독성증상에는 혈액질환, 저칼슘혈증, 골연화증이 있을 수 있다.
④ 규칙적으로 혈액검사를 하여 치료적 범위의 혈중농도를 유지한다. 내성이 생길 수 있고, 갑작스러운 중단은 경련을 야기 시킬 수 있으므로 약용량을 줄일 경우 천천히 줄여 나간다
3) Carbamazepine (Tegretol)
- 적용 : Carbamazepine (Tegretol)은 진통제 및 항경련제로 사용되고 있다. 단순부분, 강직성간대성 발작의 치료에 사용된다.
- 작용기전 : 시상(thalmus)의 nucleus ventalis 기능억제, 시냅스 전달 저하, 세포막을 통한 소디움 이온의 유입을 제한하여 신경자극을 감소시킨다. 그 외 항이뇨 호르몬(ADH)분비를 자극하고 수분 재흡수를 증진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항우울 작용이 있다.
- 투여방법 : 이 약의 치료적 혈중농도는 5-15㎍/㎖이다. 이 수준을 유지하려면 보통 10-30㎎/㎖일을 투여해야 하며 반감기는 6시간 정도로 분할 복용이 필요하다. 처음에 보통 200-400㎎/일로 시작하고 치료적 혈중농도에 도달 할 때까지 서서히 올리며 최고 800-1200㎎/일까지 사용가능하다.
- 간호적용 :
① 약의 반감기가 짧아 8시간마다 복용해야 한다.
② 이 약에 의한 독성으로는 오심, 구토, 재생불량성 빈혈, 현기증, 간독성, 졸리움, 부적절한 항이뇨호르몬 분비 등이 있다.
③ 여러가지 약물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중농도를 자주 측정해야 한다.
13) 질환
cerebral concussion(뇌진탕): 두부에 강한 외력이 작용한 직후에 일어나는 증세.
cerebral contusion(뇌좌상): 외력에 의하여 뇌에 출혈 또는 손상을 일으킨 것.
H.N.P(추간판수액탈출증): 탈출된 추간판(수핵)에 의해 직접적, 간접적으로 사지로 뻗어가는 말초신경을 눌러서 통증과 함께 인체 운동성의 저하(기능장애)를 유발하는 것.
meningitis(수막염): 수막의 최내층인 연막에 급성염증의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
CVA(뇌졸증): 뇌혈류 이상으로 인해 갑작스레 유발된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을 통칭하는 말.
cerebral aneurysm(뇌동맥류): 뇌동맥의 일부에 결손이 생겨 그 부분이 돌출된 것.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뇌와 척수신경의 신경자극 차단을 초래하는 척수의 압박 혹은 탈구에 의해 손상 이하의 상, 하지가 부분적 또는 완전히 마비되어 동측에는 경직성 마비가 반대측에는 감각의 손실 등이 오는 것
SAH(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 뇌표면의 지주막과 연막 사이의 출혈.
braintumor(뇌종양): 두 개 안에 생기는 종양.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근육부위의 수용체에 부착되어 근육이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
parkinsonism(파킨슨병): 간뇌의 변성, 또는 동맥경화적인 변화를 주로 한 중추신경계의 퇴행성 질환.
skull fx (두개골절): 머리의 외상으로 인해 두개골에 생긴 골절.
Gullain-Barre syndrome(귈레인 바레 증후군): 자기자신의 일부를 외부 항원으로 잘못 인식하여 이에 대한 항체(자가항체라 합니다)가 생겨 자신의 일부를 공격하여 질병이 생기는 것
brain abscess(뇌농양): 뇌 안에 세균, 원생동물, 진균 따위가 감염하여 곪는 병.
강직성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척추의 관절·인대가 차차 뼈로 화하여 굳어지는 만성 질병.
Multiple Sclerosis(다발성경화증):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뇌와 척수에 걸쳐서 작은 탈수 변화가 되풀이하여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병
안면신경마비(facial palsy): 안면신경이 마비되는 질환.
3차신경통(trigeminal neuralgia): 삼차신경이 손상되어 안면에 격통을 느끼는 질환.
herpes zoster(대상포진):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수포성 피부질환.
IICP(두개강내압상승): 대기압에 대한 상대적인 관계를 감안한 두 개강 내에서의 압력을 말함.
척수종양(spinal cord tumor): 척수실질 또는 그 주위조직에서 발생하여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하는 종양.
무도병(chorea): 얼굴 ·손 ·발 ·혀 등의 근육에 불수의적 운동장애를 나타내는 증후군.
척수신경 손상
혼수: 외계의 자극에 전혀 반응하지 않고, 반사작용도 거의 소실된 의식장애의 최고도의 상태.
반신불수(hemiplegia): 몸의 어느 한쪽이 마비된 상태.
반신불수, 하반신마비, 사지마비(hemiplegia, ,quadriplegia): 몸의 어느 한쪽이 마비된 상태. ,척수신경이 손상을 받아서 신경증세가 발생하여 양쪽 팔과 다리의 움직임이 약하거나 전혀 못 움직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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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7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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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7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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