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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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서론
뇌졸중이란....?

제 2 장 본론
1. 뇌졸중의 병리적 기전
2 뇌졸중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3. 뇌졸중의 원인
4. 뇌졸중의 예방
5. 뇌졸중의 치료
6. 뇌졸중의 간호

제 3 장 결론
결론

본문내용

안전하게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대상자들을 감독한다.
⑤ 지지대
하루에 일회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근관절 운동을 실시한다.
침대에 적절한 체위를 취해준다.
침대에 삼각손잡이(trapeze)를 설치하고 대상자에게 사용하도록 한다.
마비된 쪽에 침상난간을 설치하고 대상자가 충독정이면 침상난간을 올린다.
침대에서도 기동성기법을 교육하거나 강화한다.
좌위에 대비해 발을 침대에서 들어보고 좋은 팔을 밀어본다.
좌위균형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좌위에서 안전하게 견딜 수 있도록 교육한다.
좌석벨트를 사용하여 편마비용 휠체어 사용을 하도록 교육한다. 편마비용 휠체어는 낮고 마비가 없는 손으로 발판을 제거할 수 있으며, 발로 프로펠을 움직이며 마비가있는 쪽에 제동을 할 수 있는 신전 손잡이가 있다.
휠체어 위에 팔이나 어깨받침을 놓는 것을 고려한다.
휠체어나 의자에서 안전한 이동법을 교육하거나 강화한다. 휠체어 위치를 적절하게 놓고 제동장치를 잠근다.
대상자에게 이동하기 전에 도움을 구하도록 상기시킨다.
이동기구의 적절한 사용법을 재교육한다.
대상자에게 처방된 보정 기구의 적절한 사용법을 교육한다.
6. 뇌졸중의 간호
1). 안정
다른 여러 질병과 마찬가지로 뇌졸중의 초기에는 안정을 필요로 한다. 특히 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은 안정을 취하지 않으면 재출혈이 일어나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절대 안정을 위해 주위를 조용히 하여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용변도 변기를 이용해 침상에서 해결하도록 한다.
2). 자세 바꾸기
마비나 의식 장애로 같은 자세로 계속 누워있을 때는 엉덩이나 발뒷꿈치 등, 바닥에 닿는 부위가 눌려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피부가 헐어 소위 욕창이 생기게 된다. 욕창이란 지속적으로 피부에 압박이 올 경우 피부속으로 염증이 생겨 나중에는 피부조직이 썩게 되는 증상이다. 따라서 2시간마다 환자의 자세를 좌우로 바꿔주고 눌렸던 부위를 잘 말리고 맛사지를 해주며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공기 침대를 사용하여 욕창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 일단 욕창이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치료를 소홀히 하면 점점 깊이 파여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므로 꾸준히 잘 소독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항생제 투여나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3). 폐렴 방지
의식이 나쁘거나 삼키는 근육에 마비가 있을 때에는 음식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기 쉽고 가래가 쌓여 폐렴이 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주고 자주 환자의 가슴을 두드려주며 흡인기로 가래를 빼주어야 한다. 흡인기로 가래를 뽑을 때 환자가 괴로워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흡인 tube를 깊숙히 넣지 않으면 환자는 그 순간 편할지 모르지만 효과적으로 가래를 제거할 수는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관 절개술로 쉽게 가래를 뽑아내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4). 수분과 영양 공급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는 코를 통해서 위까지 관(L-튜브)을 삽입해 물과 영양을 공급하게 됩니다. 뇌졸중 환자는 식도와 위장사이를 차단하는 근육이 약해져 미음이 거꾸로 올라와 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질식하거나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을 투여할 때나 끝난 후 한동안은 상체를 약간 세워주는 것이 안전하다.
5). 배뇨
뇌졸중이 생기면 방광이 가득 차도 소변을 못 보거나 감각이 없어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지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요도에 관을 끼우거나 간헐적으로 소변을 뽑아주거나 기저귀를 사용할 수도 있다.
7). 변비
뇌졸중 환자는 장운동이 떨어져 변비가 잘 생긴다. 변비가 생기면 대변을 볼 때 힘을 주게 되어 혈압이 올라가게 되고 혈압 상승은 뇌졸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변비약이나 관장 등으로 배변을 도와주어야 한다.
8). 목욕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지식 가운데 또 하나로 사우나나 운동이 전신의 피순환을 좋게 하여 뇌졸중 예방에 유리하다고들 생각한다. 하지만 뇌졸중 환자에서 사우나나 격렬한 운동은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일시적인 탈수 현상으로 뇌혈류가 감소하면서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벼운 샤워와 산책 정도가 적당하다.
결론
뇌졸중을 조사하면서 느낀점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것같다.
근래 뇌졸중의 치료가 많이 발달되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뇌졸중은 그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이며, 그 후유증도 무섭다. 서구에서는 70년대부터 뇌졸중의 예방에 힘을 써 그 빈도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것같다. 오히려 40대 한창 일할 나이에 쓰러져 불행하게 일생을 보내는 경우를 점점 더 많이 보게 된다. 이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 흡연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에 그대로 노출된 채 오래 생활한 결과이다. 정기적으로 의사의 검진을 받으면서 위험인자를 철저히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뇌졸중에 한 번 걸린 사람은 다시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재발 방지에 특히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뇌졸중이 생기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가야할껏 같다.
뇌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 후 그로 인해 뇌 세포가 죽는 것은 불과 수시간 내에 끝이난다. 또한 뇌부종이 생겨 주변의 뇌신경에도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히는데, 이것 역시 처음 며칠 동안이 가장 문제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병원에 오지 않거나 혹은 손을 딴다든지, 이상한 것을 먹이는 등, 비과학적인 방법에 의지하여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허비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얻고 난 후에야 비로소 병원을 찾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뇌졸중의 치료는 무조건 빨리 시행하여야 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죽어가는 뇌신경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며, 이는 시간을 다투는 급박한 질환이므로 환자들은 응급실로 가야한다.
뇌졸중 치료후 후유증이 남더라도 끈기있게 치료하여야 한다.
뇌졸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예후는 다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아 약 80%정도는 혼자서 옷을 입고 용변을 보는 등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환자 자신의 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 가족의 격려 및 협조가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질환이 바로 뇌졸중이다.

키워드

뇌졸중,   ,   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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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7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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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7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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